여동생이나 언니가 같은 지역 사는 아는 엄마들 보면
아플때 서로 아이 봐주고 정말 재미있게 살더라구요.
물론 사이 안좋아서 서로 앙앙대는 자매들도 있지만
사실 남매는 결혼하면 그런 재미 없거든요.
또 남자형제들끼리는 아내들이 불편해 하니 잘 안만나는 것 같고...
결속력이 자매들보단 떨어지는듯 하고
전 밑에 남동생 있는데 형편 좋은 제가 금전적으로 베풀어 주는 거
그거 외엔...
그런데 자매들끼리 재미있게 사는 엄마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 시대엔 딸만 둘이라고 나름 눈치 아닌 눈치 보셨을텐데
딸들 많은 집은 부모에게도 신경들 많이 쓰더라구요
그러니 옛날에 딸부잣집 딸은 며느리로 꺼려했나봐요
1. ...
'19.4.13 5:2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남매도 남매나름이고 자매도 자매나름 아닐까요.. 전 가끔 남동생이랑 올케랑 셋이 차한잔씩은 마시는 사이로는 지내고 안부전화도 곧잘하는데..전 자매는 없어봐서 .. 남동생으로 만족해요..
2. ..
'19.4.13 5:24 PM (175.113.xxx.252)남매도 남매나름이고 자매도 자매나름 아닐까요.. 전 가끔 남동생이랑 올케랑 셋이 차한잔씩은 마시는 사이로는 지내고 안부전화도 곧잘하는데..전 자매는 없어봐서 .. 남동생으로 만족해요..근데 남매는 올케 영향도 큰것 같기는 해요.. 저희 올케는 털털한편이예요 .. 본인이 먼저 연락도 많이 오는편이구요 ..
3. dd
'19.4.13 5:26 PM (175.214.xxx.205)사람 나름인거 같긴한데,, 나이가 들면서 어쨌든 자매끼리 잘지내는거 보면 참부러워요..
전 오빠둘이라...오히려 새언니들하고 더친하구요..근데, 그게 또 오빠들과 관계가 좋으면 저도 언니들하고 잘지내는데, 오빠부부관계가 좀 나쁘거나 틀어지거나하면 나에게도 영향이 오더라구요..
어쨌든 형제든 자매든..심지어 부모도 너무 의지하면 좋진 않은거 같아요4. ㅇㅇ
'19.4.13 5:31 PM (121.171.xxx.193)주변에 자매끼리 친한 지인이 있는데 정말 부러워요 . 자매가 넷인데 항상 무얼해도 같이하고 왕래도 자주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너무 좋더라구요. 모든일을 함께 하니까 세상 못할일이 없을것 같아요 .5. 산과물
'19.4.13 5:35 PM (112.144.xxx.42)사이좋은 자매 넘부럽죠. 큰언니가 베풀어야 더 좋죠
6. ㅠㅠ
'19.4.13 5:43 PM (125.176.xxx.65)언니가 많은데 늘 저만 멀리 살아서
그런 재미를 모르고 외롭게 살고 있어요
문득 너무 외롭기도 하고 눈물도 울컥 나고 그래요7. 아무래도
'19.4.13 5:51 PM (122.37.xxx.124)속얘기 잘 안나누는 형제보다
자매가 잘 지내고 결속력 강하죠.8. ..
'19.4.13 6:06 PM (49.170.xxx.24)자매 나름이죠.
큰언니가 베풀어야한다는 댓글 보세요.. 자기는 안베풀고 왜 남이 베풀기를 바라세요?9. 행복한요자
'19.4.13 6:09 PM (119.204.xxx.146)자매 정말좋아요
엄마랑 연락안하고 자매끼리해요;;10. ㆍㆍ
'19.4.13 6:26 PM (122.35.xxx.170)자매가 짱이에요. 세상 제일 부러움
11. 이래서
'19.4.13 6:40 PM (110.70.xxx.21)딸만있는집구석이랑 사돈 안맺으려는거죠
자매들 남편들이 다 퇴근시각늦고 일도 많고 월급도 많은 회사다니면 확실히 서로 선심쓰면서 뭉치죠
누구 남편중 하나라도 일찍 칼퇴하는 직업이고 월급적어봐요. 자매간에 못 뭉쳐요. 남편이랑 시간 보내야되고 돈도 막 못써서요.12. ..
'19.4.13 7:30 PM (223.38.xxx.140)윗님 집구석이라니요?
여자가 남자 종인가요?
남편이 칼퇴하면 자매간에 못만나다니...
자존감이 너무 부족하신듯13. ㅡㅡ
'19.4.13 8:17 PM (119.70.xxx.204)성격이 맞아야되고 아님 한쪽이 희생해야 유지돼요
제친구는 여동생이랑 사이안즣아서 안보고산지 몇년됐어요
성격이 정말 극과극이기도하고 언니라고 많이 희생하고
시집갈때 돈도 천가까이 보태주고 그랬는데 엄청 못됐게구는게 천성이 그런듯14. 형님네
'19.4.13 8:54 PM (211.243.xxx.80)딸셋에 막내 남동생 하나인데..
자매들끼리 어찌나 똘똘 뭉쳐 다니는지..
남동생네랑은 결혼하니 등지고 사네요.. 저에게 올케 훙보는데 그집 올케 이해될 정도..;;
시댁 일엔 나몰라라~ 하면서 친정일 엄청 챙기고..
그래서 시누랑 제가 뭘 챙기려하면.. 장남 며느리인 자기를 무시하냐~ 엎어대고...
사이좋게 지내는건 좋지만 적당히 좀 했으면...................15. 사이좋은게
'19.4.13 8:57 PM (203.228.xxx.72)너무 큰 힘으로 작용 안하면 최고죠.
가정의 비밀을 나눈 사이들이니.16. 저
'19.4.13 9:10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하나있는 오빠가 언니였다면 내 인생이 얼마나 따스했을까 싶네요
17. ..
'19.4.13 9:52 PM (223.62.xxx.130)자기들끼리야 좋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집에 누가 며느리로
들어간다면 좋겠다~라고 말 할 분 있을까요?
자매들끼리 자기친정 이야기나 올케 이야기 전달은 가히
Lte급...18. ..
'19.4.13 10:16 PM (223.33.xxx.93) - 삭제된댓글남동생집에서 왜자냐고 발광하던 82가..역시 이중성최고.
19. 223.38.xxx.140
'19.4.13 10:41 PM (116.37.xxx.156)남편이 허구언날 지형제랑 붙어서 우애쌓고 틈틈이 만나서 마트비용대고해도 형제애가 따스하다고 볼거니?
미친 형제애병이라고 욕할거면서 ㅋㅋ
남편이 와이프가 처가식구들이랑 들러붙어서 자매가최고라고 눈물훔칠때 처가식구 불편하고 현재 가족에 충실해달라고하면 친정식구 안만나는게 맞는거야
니 남편이 너처럼 하고다닌다고생각해봐. 이혼각이지20. ...
'19.4.21 9:18 AM (118.42.xxx.193)자매도 자매나름.
성향과 경제력 비슷하고 서로 배려하는 성향이여야 유지됨.
그리고 뭐든 과한건 좋지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