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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아이 링겔 자주 맞아도 될까요?

고딩맘 조회수 : 4,561
작성일 : 2019-04-13 09:41:26
고딩 여아 인데 몸약해 감기 달고 살다가 잠도 모자르고 너무 피곤해해서 동네 내과 가서 영양제 링겔 맞췄어요. 포도당이랑 비타민 들어갔다는데 이거 맞고 확실히 피로감이 덜해요. 학교 끝나고 오면 학원 가기전 한시간이라도 자기 바빴는데 안자고 멀쩡하네요. 아침에도 수월하게 일어나고요. 이런 링겔 자주 맞혀도 몸에 무리 없을까요? 사만원짜린데 자주 맞혀서라도 피로감 없애주고 싶어요.남편은 인공적인게 뭐 좋겠냐고 맞히지 말라 펄쩍 뛰어요.전 영양제 먹는거나 이거나 싶은데. 홍삼 계속 먹어도 별 효과를 모르겠는데 이건 효과가 보이니 혹하네요.
어린자녀 두신분들은 공부보다 운동 시키세요. 독서와 악기하나 운동꾸준히 이게 답인듯 하네요.공부를 하고 싶어도 체력이 안되서 못해요.
IP : 223.62.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3 9:43 AM (117.111.xxx.169) - 삭제된댓글

    잘자고 잘먹고..짬나면 꼭 운동하면 체력 절로 좋아져요

  • 2. ...
    '19.4.13 10:04 AM (112.170.xxx.237)

    심리적으로도 중독되지 않을까요...왠지 안 맞음 피곤한것 같은 기분이 들수도 있구요..고등학생 땐 누구나 피곤해요...살다보면 고등학생 때보다 더 힘들 때도 있구요...몸살나서 쓰러질 때 맞는게 아니라 평소에 맞는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네요...

  • 3. ...
    '19.4.13 10:09 A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는 반짝효과를 보네요
    제아이는 온몸에 힘이 빠진다고 할때 달리 할수있는게 없어 몇번 맞췼어요 독감 후나 감기 오래 갈때 그리고 작년 고3 2학기에 서너번,,,
    몸은 약하고 운동할 시간은 없고 잠은 4~5시간 자고 다녔는데 쓰러지진 않았으니 효과본건가요?
    근데 그게 잠깐 괜찮지 금새 도루묵이더라구요
    아이는 싫다했지만 정말 할수 있는게 없어서 맞춘거에요
    작년 가을쯤에는 링거맞다가 사망한 사건 뉴스에도 나오고 심란했었죠
    제 아이는 잠을 푹 재우는게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근데 학기중이나 수능 앞두고는 그게 힘드니 링거 도움을 받는거구요
    방학때 잠 많이 재우고 보약도 먹이고 학기중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12시간씩 재웠어요
    제아이는 별효과 못느꼈지만 임펙타민 계속 먹었는데 요즘은 독일영양제 오쏘몰 유명하더군요 검색해보세요
    제아이는 그렇게 겨우 수능 치르고 새내기 됐는데 노느라 밤을 새네요ㅎㅎ
    남일같지 않아 사설이 길었어요
    아이 잘 회복하고 고등생활 잘 하고 원하는 대학 합격하길 빌게요

  • 4. 지속
    '19.4.13 10:13 AM (221.157.xxx.183)

    지속적으로 맞지 마세요. 혈관으로 당과 비타민 바로 넣는거라서 꼭 필요할때만 맞으라고 자주 가는 내과의사가 말해줬어요.

  • 5. ....
    '19.4.13 11:59 AM (114.201.xxx.76)

    작년 가을에 고3 아들이 감기로 고생일때 한번 맞춰봤는데 약효가 있을땐 괜찮다가 약효 떨어지면서 체력도 바닥나는 그 과정이 매우 기분 나쁘다고 다시는 맞지않더라구요
    힘들어해도 짬짬이 운동해서 기초체력을 높이는 수밖에 없어요

  • 6. ...
    '19.4.13 12:19 PM (218.154.xxx.228)

    저 장염 걸렸을때 동네의원서 매일 링거 맞다가 몸 나빠져 거의 죽을뻔 했어요.수액주사의 위험성을 모르고 많이 맞으면 빨리 낫는 줄 알고 맞았는데 어쩌다 한번 아니고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 7. dlfjs
    '19.4.13 12:38 PM (125.177.xxx.43)

    고등때ㅜ자주 맞았어요
    의사도 괜찮다고 해서 고3땐 한두달에 한번

  • 8. dlfjs
    '19.4.13 12:39 PM (125.177.xxx.43)

    장염 자주 걸리는데 맞으면 회복이 확실히 빨라요

  • 9. ..
    '19.4.13 12:56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학기에 두 번 시험전에 맞혔어요.
    아빠가 의사라 좋다는거 다 조합해서 주사했어요.
    저희 애는 한끼에 먹는 양도 굉장히 적고
    급식도 입에 안 맞아 저녁 급식은 못하고
    제가 저녁밥은 싸서 시간 맞춰 배달해 먹였어요.
    그래도 먹는걸로 부족하니 주사 맞혔어요.
    함정은 대학가니 공부량이 늘어 대학때도 학기마다 맞았다는거.
    지금은 직장 다니는거 안 힘드니 주사 맞을 일은 없어요.

  • 10.
    '19.4.13 9:01 PM (121.141.xxx.140)

    빈혈이면 철분제 먹이세요. 피가 있어야 영양이 공급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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