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중간에 가로채는거..
1. 아뇨
'19.4.13 7:46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여럿이 모였을 때는 그렇게 장황하면 안됩니다.
그런건 정말 말 잘하는. 막 흡인력 넘치는 사람만 가능한 겁니다.
평범한 우리는 짧게 핵심만. 추임새만 하는 겁니다.
아니면 지방 방송으로 길게 하삼2. 원글
'19.4.13 7:52 AM (220.118.xxx.164)제가 또 설명을 잘못했네요. 장황하게 길게 하는게 아니라 도입1분 , 핵심3분..이렇게 말할때 도입부분에서 끊고 들엉오는걸 말하는거에요.
3. ..
'19.4.13 8:33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모든게 다 사람마다 장황의 기준이 달라서 조금씩 절충이 필요해요. 모임에 님 입장과 말 짜르는 분이 같이 있어 뭔지 잘알아요. 그 차이는 결론부터 이야기 하는 스타일과 과정을 먼저 설명하고 순차적으로 결론까지 가는 스타일 차이. 몇명 같이 있을땐 좀 짧게 짧게 주고받는게 좋긴해요
4. 남의
'19.4.13 8:37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말 끊는것도 복을 차는 행동이래요
일장 연설을 하는것도 아닐텐데
잘 듣고 반응하면 좋것어요5. ..
'19.4.13 8:42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서론과 본론을 한두마디로 짧게 하고 결론을 바로 말하는것도 괜찮을듯해요. 모임에 같은 경우가 있어요. 왜 그리 되었는지 과정을 이야기해야 결론을 이해할수있을 거라 생각하는 언니는 도입부가 있고요. 말 짜르는언니는 결론부터 말하고 반응에 따라 추가 설명하는 타입. 말짜르는 언니가 잘못이죠.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는 대화가 더 좋긴해요. 도입부에 듣는 사람은 몰입이 잘 안되거든요.
6. 물론
'19.4.13 9:07 AM (110.70.xxx.204)원글님은 안그러셨겠죠
근데 의외로 본론 전 장황한 사람들
많긴해요7. .....
'19.4.13 9:28 AM (221.157.xxx.127)본론만 말하는걸로
8. 동료
'19.4.13 10:31 AM (211.36.xxx.59)대여섯명이 자주 함께 하는데 그 중
한명이 누가 말만 했다하면 중간에 껴들어요.
어느 날 지켜보니 대화소재가 열개면
거짓말 안보태고 아홉번은 껴들더라구요.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가급적 대화를 안하기도 하고
어쩔땐 무시해 버리고 원래 얘기 시작한
사람 얘기만 집중해서 들어요.9. ??
'19.4.13 11:11 AM (117.111.xxx.134)원글님이랑 상관없이 그런 경우는요
말을 쓸데없이 길게 하는 경우
자기 말만 길게 하는 경우 그러다 보면 난 말할게 넌 들어 위주라 가니 참다 참다 말 끊어버려요
그러면 또 기분 나쁘다고 난리치는 경우도 있고
어느분 말처럼 흡입력 넘치면 대신 말해 줘서 고맙죠
방청객처럼 중간중간 리액션만 해주면서요10. ...
'19.4.13 11:30 AM (220.116.xxx.4)예전 학생때 국어 배울 때, 미괄식 두괄식 배운거 기억나세요?
가급적이면 두괄식으로 말씀해보세요.
핵심과 주제를 먼저 이야기 하고 그다음에 설명을 쭈루룩...
중간에 말 끊고 치고 들어오는 사람도 문제지만, 화법을 바꾸면 좀 방어할 수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