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중간에 가로채는거..

아줌마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19-04-13 07:33:37
여럿이 모여 어떤 얘기할때 서론 본론 결론 순서로 하잖아요 ..서론 단계에서 누가 내말을 가로채서 하니까 나는 본론 얘기는 하지도 못하고 내가 한말이 뜬금없는 말이 되어 붕 떠버리네요. 남이 말할때는 끝까지 들어야겠어요.
IP : 220.118.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9.4.13 7:46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여럿이 모였을 때는 그렇게 장황하면 안됩니다.
    그런건 정말 말 잘하는. 막 흡인력 넘치는 사람만 가능한 겁니다.

    평범한 우리는 짧게 핵심만. 추임새만 하는 겁니다.
    아니면 지방 방송으로 길게 하삼

  • 2. 원글
    '19.4.13 7:52 AM (220.118.xxx.164)

    제가 또 설명을 잘못했네요. 장황하게 길게 하는게 아니라 도입1분 , 핵심3분..이렇게 말할때 도입부분에서 끊고 들엉오는걸 말하는거에요.

  • 3. ..
    '19.4.13 8:33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모든게 다 사람마다 장황의 기준이 달라서 조금씩 절충이 필요해요. 모임에 님 입장과 말 짜르는 분이 같이 있어 뭔지 잘알아요. 그 차이는 결론부터 이야기 하는 스타일과 과정을 먼저 설명하고 순차적으로 결론까지 가는 스타일 차이. 몇명 같이 있을땐 좀 짧게 짧게 주고받는게 좋긴해요

  • 4. 남의
    '19.4.13 8:37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말 끊는것도 복을 차는 행동이래요
    일장 연설을 하는것도 아닐텐데
    잘 듣고 반응하면 좋것어요

  • 5. ..
    '19.4.13 8:42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서론과 본론을 한두마디로 짧게 하고 결론을 바로 말하는것도 괜찮을듯해요. 모임에 같은 경우가 있어요. 왜 그리 되었는지 과정을 이야기해야 결론을 이해할수있을 거라 생각하는 언니는 도입부가 있고요. 말 짜르는언니는 결론부터 말하고 반응에 따라 추가 설명하는 타입. 말짜르는 언니가 잘못이죠.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는 대화가 더 좋긴해요. 도입부에 듣는 사람은 몰입이 잘 안되거든요.

  • 6. 물론
    '19.4.13 9:07 AM (110.70.xxx.204)

    원글님은 안그러셨겠죠
    근데 의외로 본론 전 장황한 사람들
    많긴해요

  • 7. .....
    '19.4.13 9:28 AM (221.157.xxx.127)

    본론만 말하는걸로

  • 8. 동료
    '19.4.13 10:31 AM (211.36.xxx.59)

    대여섯명이 자주 함께 하는데 그 중
    한명이 누가 말만 했다하면 중간에 껴들어요.
    어느 날 지켜보니 대화소재가 열개면
    거짓말 안보태고 아홉번은 껴들더라구요.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가급적 대화를 안하기도 하고
    어쩔땐 무시해 버리고 원래 얘기 시작한
    사람 얘기만 집중해서 들어요.

  • 9. ??
    '19.4.13 11:11 AM (117.111.xxx.134)

    원글님이랑 상관없이 그런 경우는요
    말을 쓸데없이 길게 하는 경우
    자기 말만 길게 하는 경우 그러다 보면 난 말할게 넌 들어 위주라 가니 참다 참다 말 끊어버려요
    그러면 또 기분 나쁘다고 난리치는 경우도 있고
    어느분 말처럼 흡입력 넘치면 대신 말해 줘서 고맙죠
    방청객처럼 중간중간 리액션만 해주면서요

  • 10. ...
    '19.4.13 11:30 AM (220.116.xxx.4)

    예전 학생때 국어 배울 때, 미괄식 두괄식 배운거 기억나세요?
    가급적이면 두괄식으로 말씀해보세요.
    핵심과 주제를 먼저 이야기 하고 그다음에 설명을 쭈루룩...
    중간에 말 끊고 치고 들어오는 사람도 문제지만, 화법을 바꾸면 좀 방어할 수 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45 장수하는게 슬픈현실같아요 1 .... 00:20:04 64
1826744 개와 늑대의 시간보니 짜증나네요. ㅇㅇ 00:20:00 46
1826743 윤건영의원 페이스북-유시민작가.jpg 2 윤건영 00:16:00 145
1826742 오이김밥은...밥을 조금이라도 넣어야하나요? 1 오이 00:15:07 63
1826741 수지구청역 주변 맛집 잘 아시는 분 2 .. 00:10:51 54
1826740 기사에서 대통령의 뜻 관련 내용이 삭제중이군요 2 어머머 00:10:33 178
1826739 일본국민은 못사는 거 맞아요. 3 지나다 2026/07/18 725
1826738 김민석..10년당원 20년당원 30년당원 차별화 8 ... 2026/07/18 439
1826737 전국민 필수 시청 영화로 했으면 해요 6 ..... 2026/07/18 996
1826736 여름 빨래 힘들어 미쳐요 5 . . 2026/07/18 1,042
1826735 우리집 안방에 있는 에어컨은 2 그나마 2026/07/18 545
1826734 호프 배우들 연기 일부러 그런걸까요. 2 2026/07/18 932
1826733 무릎을 치게 되는 댓글 1 베스트글 2026/07/18 968
1826732 린나이가스건조기 버릴까요? 5 버릴까 2026/07/18 508
1826731 찌개용두부가 있는데요 3 33 2026/07/18 374
1826730 오늘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 7 ㅇㅇ 2026/07/18 1,444
1826729 윤건영의원"유시민 바로보기" 8 그냥3333.. 2026/07/18 1,036
1826728 장염인데 목욕탕 가신다네요 7 ... 2026/07/18 1,268
1826727 더우니 집이 최고네요 3 콩국수 2026/07/18 1,318
1826726 쓰레기 집들이요 1 ... 2026/07/18 959
1826725 고정닉과 유동닉 6 ㅇㅇ 2026/07/18 406
1826724 런던 지하철 39.5도라는데 에어컨없는거 실화인가 13 아이고 2026/07/18 2,179
1826723 국민을 속일 수 있을까요? 9 링컨 2026/07/18 742
1826722 안경테를 바꿨는데요.. 어릴때부터 4 안경 2026/07/18 575
1826721 가수 이소라 관상 봐주는 박성준씨 넘웃겨요 10 흥해라 2026/07/18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