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1학년 반모임..

몬테리 조회수 : 4,082
작성일 : 2019-04-12 13:50:20

아침에 일찍 나가서 저녁에 늦게 들어오는 워킹맘입니다. 이번에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친구좋아하는 여자아이에요. 저희 동네의 공립초 보내는데..학부모 총회 이후 엄마들 단톡방이 생겼어요.


근데 자꾸 무슨 모임을 만드네요..남자애들 축구모임 모집한후 여자애들은 생활 체육모임을 만들고요..그러다가 놀이터모임을 하자고 하네요.


초1이면 아직 친구를 엄마가 만들어줘야하는 시기인것같긴한데..자꾸 단톡방 주도하시는 분이 이모임 저모임 주도하시니..제 사정상 갈수는없고..친구 좋아하는 제아이는 저런데 끼지못하면 나중에 소외감들지 않을지 고민됩니다.



차라리 유치원때가 좋았네요...ㅠㅜ

IP : 211.49.xxx.2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4.12 2:00 PM (175.200.xxx.133)

    직장맘이라 참석은 못하시더라도
    톡오면 답글도 잘달고
    주말같은시간 되는날
    참석도하셔서 얼굴 익혀놓으시면
    아이만 보내도 서로 챙겨주고 합니다
    이학년만되어도 모임 잘없어요
    일학년모임이 쭉~~가지요
    올한해만 잘 사귀어놓으면 정보도 얻을수 있고 좋으니까
    님이 힘들어도 답톡잘하고 함께하려 노력해보세요~^^

  • 2. ..
    '19.4.12 2:02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골치아픈 엄마랑 엮이셨네요..
    남아들은 그래도 크게 상관없는데 여아라서 좀 걱정됩니다.
    자연스럽게 내버려두면 알아서 노는데
    저렇게 나서서 모임이라고 그룹지어버리면 애들한테 울타리가 쳐지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그게 길게 안가요. 빠르면 1학년 2학기, 늦으면 2학년중에 애들은 자기 친구 알아서 모입니다. 그때까지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가 조바심이 날 뿐이죠.

    크게 도움되는 말씀 못드려 죄송해요. 그런데 애들 어릴때 엄마들이 설치(?)는거 아무 의미 없어요. 애가 스스로 자리잡을때까지 1~2년을 엄마가 어떻게 넘기느냐 그문제같아요. 애 문제가 아니라요.

  • 3. 분위기
    '19.4.12 2:09 PM (124.57.xxx.17)

    반분위기따라서 하세요
    만고쓸모없고 싸우거나 흐지부지된다는 부류
    끝까지 간다는 부류
    등등이지만 적당히적당히 어울리긴해야죠

  • 4. ...
    '19.4.12 2:12 PM (175.116.xxx.202)

    큰아이 떄 선배 엄마들이 전부 저런 모임 다 쓸데 없다고, 안 해도 된다고 해서 정말 안했습니다. 저 1학년떄 엄마들 하나도 몰랐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 아이가 친구를 많이 찾는 아이였어요. 나중에 저한테 이야기 하더군요. 자기 1학년떄 애들 따라 숲체험도 하고 싶고, 생일 파티도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친구가 많이 없었다구요.

    둘째는 그래서 싫어도 억지로 그냥 기본적인 모임만 참석했습니다. 축구팀이나 생일 파티 같은건 자주는 못 가더라도, 가끔씩 주말에 참석해서 인사도 하구요. 어차피 고학년되면 다 성향 따라서 친구 찾아가지만 저학년떄는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잠시 시간내서 얼굴 익히는 정도로라도 엄마들 알고, 모임도 가끔씩이라도 따라가세요. 직장맘들도 1학년때는 저렇게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아이 고학년되면 모임도 없고, 친구도 자기가 알아서 만드는 거니 일년 정도만 좀 고생스럽지만 엄마가 도와주시면 아이가 나중에 학교생활 하기 쉬워져요.

    요즘 직장맘들 많아서 굳이 꼭 다 참석하지 않으셔도 되요.

  • 5. ..
    '19.4.12 2:30 PM (218.148.xxx.195)

    나중ㅇ 아이들과 함께 하는 반모임정도는 한번 나가세요

  • 6. 적당히
    '19.4.12 2:41 PM (221.145.xxx.131)

    짧게라도 답글다시고
    우리아이도 참석한다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세요
    직장생활 한다고 저도 그리 생각 했어요 그때는요
    1,2학년 때 만 신경쓰면 돼요

  • 7. 비빔국수
    '19.4.12 2:53 PM (218.236.xxx.36)

    대부분 아이만 보내지 않나요
    초등 1학년 모임이 고등까지 쭉가더라구요
    그러니 초등 1학년 모임은 꼭 참여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직장맘이었지만..아이 두명
    체육모임 숲체험 역사모임등 6년 동안 꼬박 참석했습니다
    엄마들도 반이상 직장맘이예요

  • 8. 동이마미
    '19.4.12 3:23 PM (223.33.xxx.226)

    직장맘이면 한번씩 토요일에 애들 불러 데리고 놀아주시고 엄마들을 쉬게 해주세요 그러면 전업맘들이 챙겨 줍니다

  • 9. ...
    '19.4.12 3:27 PM (112.148.xxx.81)

    초2 되보니 1학년때 반모임이 실속있었다 생각돼요.
    엄마들 총회할때 만나니 반갑더라고요.
    적당히 나가시면 좋아요. 너무 깊게 사귀지말고
    인사만 반갑게 해도 도움됩니다. 생각보다 진상엄마없고
    다들 조심스러워해요

  • 10. 아아아아
    '19.4.12 6:22 PM (175.223.xxx.179)

    하기 나름이죠.
    사실 1학년 아님 반모임 잘 없고..
    1학년때 친구들 모여 숲체험이니 역사체험..이나 수업 같이 들을 친구 생기구요.
    1학년때 엄마들 알지 못하면 쭉 모르게 되죠.

  • 11. 적당히요
    '19.4.12 6:54 PM (223.38.xxx.250)

    멤버에 따라 극과 극이에요. 제일 잘 모인다는 어느 반모임 5명, 성격장애, 학폭가해자, 입에 욕달고 사는 아이, 우울증엄마 한 명은 언제 빠질까 눈치보는 사람들 6년동안 아이들에 맞춰 모임 재편성됐는데, 주구장창 모인다는 모임이 저래서, 저 모임에 발 안들여놓은게 복이네요.
    적당히 아이, 부모 봐가면서 어울리세요.

  • 12. ..
    '19.4.12 9:53 PM (1.227.xxx.232)

    무슨초1모임이 계속간다는건지 일년도안되어 흐지부지되던데요 동네나름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3 조국혁신당, 박은정, 궤변에 궤변을 더한 판결에 분노 ../.. 18:16:28 38
1790612 눈이 너무너무 침침한데 도와주세요 4 .. 18:08:32 263
1790611 브라렛 편한거 없을까요? ... 18:04:32 60
1790610 키움증권 계좌에 있는 주식을 1 .. 18:04:25 241
1790609 난 주식도 안하고 뭐했나ㅠㅠㅠㅠ 14 ... 18:03:35 868
1790608 오늘 아침에 하이닉스 재매수해서 ... 18:02:39 417
1790607 신용카드 추천부탁드려요 저렴한것 18:00:13 53
1790606 코스트코 질문이어요. 1 아구구 17:59:12 229
1790605 미친 판사네요... 1 사회악 17:58:24 407
1790604 하이닉스 87에 두주 샀어요 17:57:31 406
1790603 뭐든 해보면 별것 아니지 않나요 6 ........ 17:52:21 493
1790602 옥돔 맛이 원래 이런 건가요? 3 .. 17:51:02 415
1790601 하이닉스 실적 발표 대단합니다 1 .. 17:50:50 1,033
1790600 우리나라는 법이 왜 있어요? 13 근데 17:50:37 439
1790599 매사에 신중한 성격이에요 7 콩이 17:50:27 264
1790598 하루종일 뱅크샐러드 투자수익율 체크 ㅋㅋㅋㅠ dd 17:47:40 267
1790597 (동아 기사) 70대 남녀 수익률이 가장 높아 6 ㅅㅅ 17:40:32 916
1790596 전세입자 나갈때 보증금 돌려주고 영수증 따로 받으시나요? 1 .. 17:39:49 317
1790595 하이닉스 뒤늦게라도 올라타야하나요?? 4 .. 17:36:47 1,057
1790594 전세를 내 놓을 집을 들어 올 분이 lh 전세대출을 받는다고 합.. 5 부동산 17:36:14 570
1790593 82님들의 가슴을 뛰게 한 드라마 OST 7 음악 17:34:19 552
1790592 의욕충만 저질체력 강아지 2 .. 17:27:59 351
1790591 장하다 나 자신 1 ... 17:25:50 742
1790590 형광등 교체는 임대인 의무인가요? 15 ㅇㅇ 17:23:31 1,059
1790589 설 ㅎ 수는 뭐가 좋다는건가요? 8 .. 17:23:23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