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너무 잼나잖아요.
왜 힐링 드라마라고 하셨는지 알 듯요.
섬 풍경도 평화롭고 깡순 할머니 음식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옛날 노래도 좋고 유머코드도 빵빵 터져요.
섬주민들 다 웃겨요. 다들 연기 장인이심. 마돌이 엄마 아빠, 동춘이 엄마 아빠 너무 재밌으시고, 똥만이도 너무
귀엽고요. 유백이 소속사 사장님도 넘 웃기심.
그런데 옛날 유백이 글들 보니 왜 다 사투리로 쓰셨는지 이해가 돼요. 푹 빠져서 보게되니 머릿속으로 혼잣말도
자꾸 전라도 사투리로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네요잉....ㅋㅋㅋ 입밖으로 내뱉으면 안되는디...
하여간 넘 즐겁게 봤는데 다 봐서 느무 아깝네요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