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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준비 하는 시간이 행복한 주부님 계신가요?

조회수 : 4,638
작성일 : 2019-04-11 18:49:22
결혼 몇 년차 주부님이신지.. ㅎ
오늘은 가족을 위해 어떤 저녁 메뉴를 준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IP : 223.62.xxx.12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9.4.11 6:51 PM (223.62.xxx.121)

    11년차요
    9살된 아이가 틈틈히 옆에와서 맛도봐고
    뒤적거리는거 도와주니 식사준비 즐거워요
    근데 뒷처리는 넘넘 싫네요.. 요리연차 쌓일수록 더 싫어져요 .
    오늘 저녁밥은 카레에 닭구이요

  • 2. 시간
    '19.4.11 6:52 PM (223.33.xxx.38)

    시간이 촉박 하지 않다면이야
    뭐 요즘 소고기 넣고 달래된장찌개에
    밑찬 한 두가지 해서
    김이랑 먹어도 되고
    생선 구워서 나물 한 두가지 무치고
    두부 조림 좀 해서 먹어도 되고
    그런데 전 오늘도 반찬 사 먹습니다
    내 에너지를 밥 하는 데
    쏟아 부을 역량이 부족해요
    다 사들고 와서 침대에서 뒹굴 거리고 있습니다

  • 3. 시간
    '19.4.11 6:53 PM (223.33.xxx.38)

    주말에는 온 힘을 끌어모아
    아이 파스타도 해 주고
    잡채도 해 주고 떡볶이도 해 주고
    보글보글 한식으로도 차려 줘요
    물론 외식도 하지만

  • 4. 시간
    '19.4.11 6:54 PM (223.33.xxx.38)

    음식 하는 게 싫지는 않아요
    그 시간이 행복 하기 위해서
    집밥을 고수 하지 않을 뿐

  • 5. 저흰
    '19.4.11 6:54 PM (110.70.xxx.177)

    현미밥에 소고기뭇국, 숙주나물, 호박나물, 멸치호두조림, 열무김치, 양배추쌈으로 가볍게 먹어요.

  • 6. 식사준비
    '19.4.11 6:55 PM (218.146.xxx.190)

    제가 저하증때문에 너무 힘든데
    아이 저녁을 먹여야해ᆢ힘든와중에 차돌박이된장찌개랑
    등심을 좀 구웠어요
    아이도 너무 잘먹고 저도 된장찌개가 넘 맛있어
    기분이 좋네요ㆍ
    제몸은 힘들어도 자식새끼가 잘먹으니 뿌듯해요
    근데ᆢ제가 아프니 식사준비가 너무 힘들어요ㅜ

  • 7. 저요
    '19.4.11 6:55 PM (27.164.xxx.216)

    그냥 요리하는게 좋아요 요리라고 거창하게 하는거 아니고 그냥 뚝딱뚝딱해요 직장다녀서 주말엔 거의 먹고싶은것들 해먹고 또 고기며 밑반찬들 만들어놓고 주중에 간단한것만 만들어서 먹어요 회사에 도시락도 싸가는데 그냥 재밌어요
    살림만 했으면....ㅎㅎ

  • 8. ㅎㅎㅎ
    '19.4.11 7:00 P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저요~ 결혼은 1997년도에 했고 아들 하나 있어요.
    요리는 잘하는 편 아니고 손이 느린 편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사 준비가 즐거운 것은
    일단 깨끗한 식사를 가족에게 줄 수 있어서예요.
    음식 종류는 간단해요. 찌개류나 국 아니면 카레 일품 요리도 많이 하고요. 보관을 오래하는 밑반찬을 별로 안좋아들 하네요.
    우린 3명이 아주 친한 편이고 요리는 별로 도와주지 않지만 요리시간에 집에 있으면 제가 부엌에 있는 동안 식탁의자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들 하면서 시간을 같이 보내요.

  • 9. ..
    '19.4.11 7:0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설거지보다는 음식
    청소보다도 음식
    메인한가지 하니까 쉬워요
    아이가 맛도봐주구요.
    잘 먹어줘서 고맙구요

  • 10. ... ...
    '19.4.11 7:01 PM (125.132.xxx.105)

    식사 준비라기 보다 전 제가 먹고 싶은 걸 해먹어요.
    요즘은 집에서 짜장면 해먹는데 이게 진짜 너무 맛있네요.
    얼만 전엔 꼬막찜이 맛있어서 배터지게 먹었다는 ㅎㅎㅎ
    남편은 옆에서 얻어 먹는 처지고요.

  • 11. ㅁㅁ
    '19.4.11 7:0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일터에선 카레 생선가스 김치국 파김치
    풋고추 오이된장무침으로 직원들 식단 차리고

    퇴근길에 애들위해 목살 야채사들고 슝
    목살에 쌍화탕 한병투척 가스불에 올려 간단수육
    밥 안치고
    갖은 쌈채 곁들여 30분이내 먹어치웠네요

  • 12. .....
    '19.4.11 7:13 PM (121.165.xxx.182) - 삭제된댓글

    결혼 19년차예요
    워낙 요리하는걸 좋아하고
    가족들이 뭘 해줘도 맛있다며 잘 먹어요
    근데 항상 요리가 즐거운건 아니예요
    부엌에 들어가기 싫은 날도 종종 있어요
    그럴땐 외식하거나 포장 해와서 해결해요
    하루 이틀 요리를 안하면 또 음식 만들고 싶어져요
    오늘은 후라이드 치킨 해주려고
    닭다리를 우유, 양파 간것, 소금에 재워놨는데
    볼일 보느라 늦어서 그냥 부대찌개 포장해왔어요
    내일 튀겨주려고 해요

  • 13. ㅇㅇ
    '19.4.11 7:15 PM (175.120.xxx.157)

    요리 좋아하는데 한 끼까지는 할 만해요 두 끼넘어가면 설거지때문에 싫어요
    근데 저희 집 한끼는 밥에 김치에 메인 요리 한 가지에요
    어차피 많이 차려도 안 먹어요

  • 14. 잘될거야
    '19.4.11 7:15 PM (175.112.xxx.192)

    윗윗분 목살에 쌍화탕을요? 헉 첨 들어봤어요
    그게 바로 한방보쌈? ㅎㅎㅎ

  • 15. ㅋㅋ
    '19.4.11 7:17 PM (116.34.xxx.195)

    제가 님때문에 알았네요..결혼한지 20년 된걸요...
    전 가족들 밥해주는게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전업이고 5년 전부터 프리랜서로 용돈정도 벌어요.
    오늘 저녁은 미역국. 호박전. 달걀찜. 고추잡채 했어요.
    어제 오이 소박이. 부추김치 했는데..같이 맛나게 먹었어요.

  • 16. ㅇㅇ
    '19.4.11 7:33 PM (223.62.xxx.127)

    18년차 인데 좀 싫어요

    그게 체력문제 가 큰것같아요
    장보고와서 바로 밥을 하기가 힘에 부치고
    치우는게 일이에요
    최선은 다하지만 이제는 좀 안했으면 해요

  • 17.
    '19.4.11 7:34 PM (106.102.xxx.102)

    결혼16년. 먹성좋은 중딩아들녀석 때문에 아침.저녁은 잘차려주려해요.뭐 음식하는걸 즐기기도하구요.
    오늘은 연포탕과 겉절이. 갓물김치. 두릅숙회. 샐러드정도했어요. 그리고 설거지도 바로바로 치우다보니 밥먹고나서 작은그릇들만있어 금방치우니 쉴시간이 빨리오네요^^

  • 18. ㅁㅁ
    '19.4.11 7:3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잘될님
    맞아요
    초간단 짝퉁 한방수육입니다

  • 19. ...
    '19.4.11 7:39 PM (149.254.xxx.88)

    결혼 18년차인데.. 맛난 음식 만들어서 가족들이랑 저랑 맛있게 먹는게 제 삶의 큰 즐거움이네요. 오늘 저녁 메뉴는 콩나물밥에 제육볶음이랑 배추 된장국이예요. 취나물이랑 김치 몇가지 곁들여 차리면 아이들도 남편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20.
    '19.4.11 7:40 PM (124.50.xxx.3)

    오늘 제육볶음, 두부찌개 만들고 갓김치, 김치볶음, 오이무침, 어묵볶음, 열무김치, 꽈리고추 멸치볶음 이렇게 먹고
    설겆이 하고나서 82하면서 기념식 보네요
    결혼 20년차인데 음식하는 거 좋아해요
    냉장고에서 안 꺼내놓은 반찬이 많아요

  • 21. 간단
    '19.4.11 7:45 PM (49.196.xxx.244)

    20년차.. 먹으면 다들 살찌고 해서 요리 잘하는 데 안하고..
    수박 오이 자르고 초록콩 삶아서 레몬향 들어간 올리브오일 뿌려줬어요.

  • 22.
    '19.4.11 7:54 PM (211.207.xxx.6)

    직업 맞네요.
    근데 다 하기싫은 15 년차 .

  • 23. 아자아자
    '19.4.11 8:17 PM (14.52.xxx.79)

    23년차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 해 먹이는 게 낙입이다.
    오늘은 광어회 사다가..
    상치, 양배추, 당근, 오이, 깻잎, 무순, 마늘, 고추..채썰어 넣고
    회덮밥 먹었어요. 미역국 끓였구요.
    내일은 매콤하게 배추겉절이 만들어서 돼지수육 해 먹이려고 장 봐왔어요^^*

  • 24. 저요
    '19.4.11 8:17 PM (61.239.xxx.161)

    결혼 23년차
    음식하는 거 좋아해요.
    식구들이 먹는거 다 좋아해요 ㅎㅎㅎ
    특히 남편이 뭐 먹을까 가 주된 대화 내용.
    해 주면 진짜 맛있게 먹고 고맙다고 하고 그래서 해주면 보람있어요.

  • 25. ..
    '19.4.11 8:36 PM (218.146.xxx.119)

    결혼5년차 해초샐러드, 겉절이김치,돼지갈비에 육개장이요.

  • 26. ㅇㅇ
    '19.4.11 8:41 PM (110.70.xxx.13)

    요리 좋아하시는분들은
    뒤처리 스트레스도 크게 없으신가봐요
    비법이 있으신건지

  • 27. 기레기아웃
    '19.4.11 9:56 PM (183.96.xxx.241)

    외식 잘 안하는 22년차..그래서 긍가 메뉴 짜는 게 젤 어려워요 오늘은 있는 야채 몇 가지에 두부 우렁이 오징어 넣고 강된장해서 밑반찬하고 먹었어요 급하면 냉파도 아주 요긴해요

  • 28. 김치찜
    '19.4.11 10:56 PM (14.187.xxx.239)

    등갈비김치찜. 아침에 냄비에 싹 준비해서
    일끝나자마자 집에와서 가스불에
    등갈비김지찜 올리고 쌀씻고, 샐러드채소 미리 물빼놓은거 담고 김꺼내서 저녁준비했어요

  • 29. 둘이서
    '19.4.12 12:31 AM (125.182.xxx.27)

    사는데 아니 강지까지 셋인데 오늘저녁은 남편좋아하는 묵은지닭볶음탕에 방품나물무침 쑥갓나물무치고 스팸하나구원먹었네요 내일아침엔 마늘바게트에 아보카도‥딸기잼‥블루베리요거트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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