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넘으신 분이 절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컬리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9-04-11 17:54:52

옆집이 새로 이사온지 몇달 안되었어요.


이사오시더니 떡도 돌리시고

차마시러오라고 부르셔서 댁에도 몇번 갔었어요.


저보다 연세가 15이상 많으셔서 저는 어려운데

타지에 오셔서 외로우신지 자주 놀러오라하시네요.


그 집 아저씨도 오며가며 뵈었는데 스님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사온지 한두달 정도 되었을때

아저씨가 절로 들어가셨다는거예요.


남의 일에 꼬치꼬치 묻기뭐해서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60대부부가 같이 살다가

남편이 혼자 절로 들어가버리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 싶은데


일반인도 절도 들어갈수가 있나요?


아내는 혼자 집에서 살고


아저씨는


거기서 스님들과 같이 생활하신다네요.


하여간 희한한 분들이시네요 ㅠㅠ


더 구체적으로 쓰면 안될것 같아 돌려서 씁니다













IP : 49.172.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1 5:58 PM (116.124.xxx.148)

    그 연세에 승려가 된건 아닐거고
    평소 인연 있던 스님이 있는절이면 그 절에 잡무같은거 하면서 기거하는거겠죠.

  • 2. 절에
    '19.4.11 6:06 PM (59.28.xxx.92)

    이런 저런 일 보는 사람이 있어요
    아마 그런 것 같은데요.
    월급 받고

  • 3. ..
    '19.4.11 6:11 PM (124.53.xxx.131)

    일반인으로 살면서도 구도자 같은 사람들 있어요.
    그런분들은 언젠가 꼭 절에 들어가고 싶다는 말 하던데..
    아니면 한적한 곳에 암자같은 집 짓고 스님 행세하며
    사주도 보고 목탁도 치고 ..
    그런 사람들도 더러 있잖아요.

  • 4. 스님도
    '19.4.11 6:27 P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출가 나이제한있어요.
    50살까지였는데 다시 검색해보니 65세까지 연장되었나보네요

  • 5.
    '19.4.11 7:04 PM (121.160.xxx.127)

    출가하여 스님이 되는 것은 아니고 처사라 이름하고 절의 일도 봐 주고 이런 저런 잡무 하고 수행도 하고 그러는 일반인들도 절에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71 정청래 찍어내겠다고 2 .. 08:17:53 41
1793670 유시민 김어준 이 사람들은 다 계획하고 있는 중이었네요 3 ㅇㅇ 08:15:56 109
1793669 내일 먹을 육회거리 오늘 구입해도 될까요? ghj 08:14:43 29
1793668 채소가 많이 싸네요 ㅎㅎ 가을여행 08:13:19 150
1793667 군산은 눈이왔어요 1 은세상 08:08:39 142
1793666 식탁이 이렇게 싼가요? 2 08:05:26 378
1793665 쿠팡 vs 컬리 사용 후기 1 윌리 07:58:36 350
1793664 재벌 나오는 드라마 보며 궁금한점 1 @@ 07:57:09 265
1793663 중국산 2 000 07:50:39 172
1793662 퇴직연금 기금화 합의돼서 의무화라는데 3 .. 07:48:31 578
1793661 알고리즘 무섭네요 헐 광고 07:25:04 978
1793660 쯔양은 중고딩 친구들 말 좀 들어봐야 할 듯 6 07:18:29 2,433
1793659 옷가게 이름좀 추천해주세요 13 상호 06:53:15 678
1793658 대통령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6 ... 06:38:27 700
1793657 의석수가 170여석이면 뭐하나요? 당대표가 정부와 발맞춰 일할생.. 10 ... 06:35:50 1,068
1793656 여드름 남자대학생 기초화장품 2 그린올리브 06:27:24 338
1793655 어제 공개한 아틀라스 로봇 영상 1 ........ 06:24:17 1,033
1793654 노인병 환자 부모님 2 조용한 가족.. 05:50:51 1,234
1793653 윤석열 내란재판은 안전한가? 4 수상한판결예.. 05:17:33 536
1793652 계약해지 4 ..... 04:42:19 980
1793651 할 말은 하고 사시나요? 10 다들 04:40:16 1,422
1793650 남자친구에게서 매달 입금되는 돈에 대해 17 03:17:00 4,198
1793649 명언 - 새로운 하루 2 ♧♧♧ 02:47:28 672
1793648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모두 지지하는 24 02:34:49 1,537
1793647 김어준 “윤석열 총장은 강직한 검사” 24 쇼츠 보세요.. 02:31:46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