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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은 달에 이유 없이 아파요

... 조회수 : 8,351
작성일 : 2019-04-11 17:21:00

어른들 말씀 틀린게 하나 없다더니 이거는 정말 그런거 같아요

애 낳은달에 그렇게 아파요 시름시름 아무~~~ 이유없이요

환절기라서 그런것도 같은데 애 낳기 전에는 안그랬거든요

4월달이 애 낳은 달인데 3월말부터 슬슬 시동걸다가 4월초에 최고 피크 그후로도 계속 시름시름하다

4월말쯤 되야 평소 컨디션이 되요

5월엔 날아다니구요

처음엔 그저 우연의 일치이겠지 환절기 때문일거야 했는데 진짜 애 낳은 달 아픈거 맞는거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편두통이 심한 편이라 조심하는데 4월달엔 정말 거의 초죽음......

평소에 여행다녀와도 하루면 회복하거나 오래 걸려서 1-2일이면 평소대로 돌아오는데

이번에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4일째 낮에도 너무 피곤해서 쓰러질거 같고 밤엔 무조건 10시 되면 자요

그렇게 안자면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4일정도 지나니 이제 슬슬 제컨디션 돌아오려고 해요

이러니 늙으면 여행도 못간다 젊어서 가라는말 실감나요

올해 43살입니다 그렇게 늙은 나이는 아니긴 하지만 ㅠ_ㅠ


IP : 218.238.xxx.12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1 5:23 PM (122.34.xxx.61)

    원래 그쯤이 환절기라 그렇습니다.
    몸에 무슨 알람시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뭔 애낳은 달에 아픈가요?

  • 2. ..
    '19.4.11 5:26 PM (218.238.xxx.123)

    맞아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긴 하죠 ㅎㅎㅎ 근데 가을에서 겨울 가는 환절기엔 또 전혀 안아프거든요..
    주변에 물어봐도 애 낳은 달에 아프단 사람이 많더라구요
    다들 늙어서 아픈건가 ㅎㅎㅎ

  • 3. 아이 없으면
    '19.4.11 5:27 PM (203.247.xxx.210)

    안 아픔 보장인가요?

  • 4. 애 둘
    '19.4.11 5:35 PM (124.53.xxx.131)

    겨울이 생일인데 겨울이 무섭네요.
    그냥 그런말이 있나보다 했는데
    이게 나이들수록 겨울을 견디는게 힘드네요.

  • 5.
    '19.4.11 5:37 PM (218.236.xxx.93)

    애가 셋인데
    봄 여름 겨울이예요
    건강체질이라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 6. 아..
    '19.4.11 5:39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정말 이건 아니죠.저도 43세고 아이도 있지만
    이런말은 뭐랄까.여자가 너무 애낳는데 포커스 맞춰져 있는 존재?
    그런 느낌이어서 누군가가 이런얘기 하고 다닌다면 좀 싫을것 같아요.ㅠㅠ

  • 7. dlfjs
    '19.4.11 5:40 PM (125.177.xxx.43)

    설마요..

  • 8. ...
    '19.4.11 5:44 PM (220.116.xxx.249)

    비과학적이라 보기엔 참 그런 경험을 한 분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할머니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씀이 산후 조리를 잘 못해서 그런거라 애 하나 더 낳아야 없어진다고 그러시죠.
    믿거나 말거나...

  • 9. ..
    '19.4.11 5:46 PM (218.238.xxx.123)

    싫을거까진 뭐 있나요 그냥 저런 사람도 있나보다 하면 되지
    저희 엄마도 그렇고 주변에 40대쯤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나도 나도 그렇다해서 글 써본거 뿐이에요
    건강체질이 아니라 그런가봅니다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10. 80대
    '19.4.11 5:48 PM (1.231.xxx.157)

    우리엄마가 하던소리네요 ㅎㅎㅎㅎㅎ

    저 애셋 낳았지만... 애 낳은 달 전혀 의식 못하고 살았어요
    애가 많아 너무 바빠 그런가요?

    암튼 되게 한가한 분인듯... 몸을 바삐 움직여봐요

  • 11. 저도 그래요
    '19.4.11 5:52 PM (222.238.xxx.100)

    안그런다는 사람들은 애낳고 산후풍이 없는 사람들일듯.
    저는 산후풍 심해 한의원 가니 정확히 애낳은 달에
    왔다고 강조하시던데요
    그후로도 더 심하게 아프다 싶으면 애낳은달ㅠ
    전 여름이예요
    진짜 신기하죠

  • 12. 웃지들 말아요.
    '19.4.11 5:58 PM (124.53.xxx.131)

    젊을땐 그소리가 뭔소린줄 몰랐어요
    그냥 그런말이 있나보다 했지 내게 닥칠줄은 몰랐는데
    이게 오십이 넘어가니 정확하게
    겨울만되면 몸이 골골 아파요.

  • 13. ㅇㅇ
    '19.4.11 5:59 PM (121.168.xxx.236)

    애 열 낳은 우리 할머니는 거의 1년 내내 아프셨겠네요ㅎㅎ

  • 14. ..
    '19.4.11 5:59 PM (218.238.xxx.123)

    그러니까요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그런 사람도 많은데요
    그걸 되게 한가한가보다고 몸 바삐 움직이라고 지적질까지..

  • 15. ㅅㅇ
    '19.4.11 6:01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그게 산후조리 잘 못하면 그런 게 있는 거 같아요
    우리 남매들 생일있는 달에 엄마 꼭 아프시고 생일 지나면 괜찮아지심 ㅜ

  • 16. 저도
    '19.4.11 6:01 PM (223.33.xxx.100)

    그 얘기 들어봤어요

  • 17. 으하핫
    '19.4.11 6:04 PM (211.246.xxx.187)

    누가 라섻ㅜ술한 시간만 되면 눈이 건조해진다는 이야기듣고 배잡은적있는뎅
    그분 진짜그렇대요

  • 18. 그런게
    '19.4.11 6:07 PM (117.111.xxx.202) - 삭제된댓글

    어딨요? 원인은 간절기
    저는 일년 내내 안아프다 4월에 몸살감기 들어요
    온몸이 후드려 맞은듯 아프네요

  • 19. 으이그...
    '19.4.11 6:09 PM (220.123.xxx.111)

    그거 한국인만 그런건가요?
    이제 그런근거없는 소리는 그만할때도 된거 아닌지..

  • 20. ㅎㅎ
    '19.4.11 6:13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뭐 그럴수도 있죠 그리고 애 열 낳은 할머니들은 정말 삭신 쑤실듯

  • 21. 글쎄요
    '19.4.11 6:14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몸조리 못해서 후유증 있는건 이해가 되고 저도 그런케이스입니다만
    애낳은 달 아프다는건 좀 너무..전래동화도 아니고.

    종종 노인분들이 겨우내 아프다가 봄에 많이 돌아가시는데
    인간의 몸이 그렇게 날풀릴때 아프고 실족하고 그런건 있겠지만..
    말이 인되는게. 아이를 계절별로 낳은 여성은 계절마다 아파야
    되는데 그렇지는 않잖아요.ㅎㅎ
    그냥 몸조리른 제대로 못해서 관절 등이 아픈게 아닐까요.

  • 22. ,,
    '19.4.11 6:27 PM (218.238.xxx.123)

    몸조리 못한건 아니고 몸조리 3개월 했어요 ^^
    그냥 저는 그렇다구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겠죠
    전래동화얘기까지 나오고 ㄷㄷㄷ
    알겠어요 그냥 너 운동부족 환절기인거겠죠

  • 23. ...
    '19.4.11 6:57 PM (203.234.xxx.239)

    전 제 음력 생일 즈음에 아파요.
    음력 10월인데 환절기든 아니든 꼭 된통 아파서
    달력 보면 제 생일 근처더라구요.
    엄청 튼튼해서 감기도 잘 안걸리는데 진짜 응급실 가야하나,
    입원해야하나 싶게 아파서 혹시 하고 달력보면 음력생일즈음.
    실제 생일은 양력을 챙겨서 음력 생일은 달력봐야 알거든요.
    운동 엄청 열심히 해서 운동 부족도 아니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 24. 무딤
    '19.4.11 7:27 PM (211.177.xxx.247)

    가을, 겨울인데 그때 아무렇지도 않아요
    혹시나해서 예민하게 체크해봤는데 평소랑 똑같...

  • 25. 헉..
    '19.4.11 8:05 PM (73.182.xxx.146)

    윗윗분, 저도 제 음력생일 즈음에 꼭 아파요 ...워낙 태어날때부터 죽을뻔한 고비를 넘겼던 저질체력이고 평생 몸이 약한데 일년중 가장 크게 몸살나고 아픈 날...제 음력생일 짚어보면 바로 그날 그주....ㅠ. 건강체질인 분들은 이해못할거요 ㅠ

  • 26.
    '19.4.11 9:14 PM (218.48.xxx.40)

    저도 얼핏들은소리네요
    내일 제가 20년전 출산했던날인데 ㅎㅎ

  • 27. 저번에
    '19.4.12 4:50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미우새에서 노사연씨 어머니가 노사연씨 낳을때
    엄청 고생했는데 60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만 되면
    앓아 눕는데요
    아예 없는 말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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