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막내 사촌동생이 45세인데
그 전에 큰 회사에서 외국어 진행하는 일을 했었어요
3년 경력 단절이 생기니 비슷한 직종으로 진입하는게 매우 힘든지
일자리 어디 없나고 해서
아는 사람이 작은 회사 경리직 나온걸
무경력인데 제가 추천해서 들어갔어요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못하겠다고 나왔는데
우선 처우나 하는 잡무가 너무 처지를 감안하더라도 하기 싫을 정도라 했고
온갖 잡무, 전화 업무, 소소한 심부름, 그리고 다양한 따가리? 업무들..
완전히 다른 사람 서포트 보조하는 거의 모든 걸 다..
업무는 많지 않았지만 돈 관련 일이라 미묘한 것도 있었고
그냥 다른 사람과 협업하고 진행했던 업무보다
혼자 너무 다 해줘야?하는 업무를 보다보니
일이 편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일단 성격과 너무 안맞는다며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업종이나 직종도 이전 업무와 너무 괴리되면 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