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머니가 아프시다는데 원인을 못찾고있어요

통나무집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19-04-11 14:48:47
60대 중반이시고 최근 몇달간 어머니 표현으로 두 팔이 조곤조곤 계속 아프시답니다
아프다는 표현 거의 안하시는데 말씀하신거라 많이 아프신듯 해요
특히 밤이되면 심해져서 밤이오는게 무섭다하세요
몸살걸린것처럼 팔이 계속 아프시다네요
원인이 뭔지 몰라 정형외과에서도 물리치료만 받는데 효과가 없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IP : 59.1.xxx.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이
    '19.4.11 2:50 PM (116.123.xxx.249) - 삭제된댓글

    어깨쪽 잘보는 데 가보세요

  • 2. ㄱㄱㄴ
    '19.4.11 2:54 PM (125.177.xxx.152)

    에구 어쩌신데요. 정형외과 엑스레이는 찍어보셨을테고
    신경과같은데서 씨티 엠알에이 찍어보심이 어떨지요.
    큰병원중에 진단서 없이 갈수있는 곳도 있고 예약전화걸어 증세 이야기하면 마땅한 과로 진료연결 잘 해줍니다.
    저도 요새 머리아파서 정형외과다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큰병원 신경과가서 씨티찍고 결과 기다려요

  • 3. ㄱㄱㄱ
    '19.4.11 2:56 PM (125.177.xxx.152)

    뼈가 자랐거나 모양이 이상하면 정형외과의사가 물리치료만 시키진 않죠 .

  • 4. 통증이
    '19.4.11 3:18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심하시면 큰병원가서 진단받아보세요.
    혹시 중소도시 사시면 서울로 가서 진단받아보심도.
    지방은 준종합병원인데도 못잡아내는 병들 많아요. ㅠ.ㅠ

  • 5. 덜렁이
    '19.4.11 3:26 PM (223.33.xxx.177)

    대학병원도 잘 가셔야해요.
    남편이 아파서 소견서 들고 호흡기 관련 과에 갔는데 원인을 못찾고 6개월 생고생. 다른 과로 전과 시켜달라니 안 시켜주고 다시 처음부터 검사하자해서 했는데도 이상은 없고 아프기는 계속 아프기만 해요.
    다른 중형병원 가서 뼈 관련 정밀 사진 찍으니 갈비뼈에 미세하게 금간거였어요.
    대학병원 의사들 전과 안해주데요.

  • 6. ㅇㅇ
    '19.4.11 3:35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

    양쪽 팔이 똑같이 아픈가요?

  • 7. 통나무집
    '19.4.11 4:03 PM (59.1.xxx.11)

    네 양쪽팔이 아프시대요

  • 8. ㅇㅇ
    '19.4.11 4:22 PM (107.77.xxx.44) - 삭제된댓글

    구글하면 나오는 설명이 비슷한데요.

    회전근 개 파열의 주 증상은 통증입니다. 통증의 위치는 어깨관절의 앞/옆쪽에서 아래쪽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팔을 들어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심해지며 누운 자세에서 악화되며 특히 야간에 통증이 심합니다.

    그외에도 심장 질환이나 목디스크가 원인일 수도 있다는데요.
    큰병원 꼭 모셔가세요.

  • 9. ...
    '19.4.11 4:24 PM (220.73.xxx.83) - 삭제된댓글

    제가 양쪽 팔이 어머니 표현대로
    조근조근 아팠어요 몇년 이상.
    첨은 저녁부터 시작했고 나중엔 늦은 오후부터
    몇년 후에는 아예 아침부터.
    제 경우는 소화효소 먹고 좀 통증이 줄었고
    그 담에 심장에 좋다는거 영양제 이것저것
    먹어서 팔 통증이 사라졌어요
    소화 될 때 피가 위장으로 몰리니까 심장이
    일을 많이 해야해서 그런 것 같아서
    심장 쪽으로 신경을 썼던게 맞아떨어진 경우에요

  • 10. 관절 쪽
    '19.4.11 6:41 PM (218.39.xxx.149)

    침술 실력 좋은 한의원 가보세요. 양방병원에서 이상 없다고 하거나 치료 효과가 없었다면요.
    목동역 아라야 한의원 전금선 원장이 제 무릎 연골 파열 고쳐줬습니다.

  • 11. 큰병원
    '19.4.11 6:49 PM (125.132.xxx.178)

    어딘가에서 신경이 눌려있을 수도 있어요.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목디스크가 원인이 되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예전에 저희 아버지고 목디스크였는데 엉뚱하게 하반신이 아프셨다는....그쪽으로 가는 신경이 튀어나온 디스크에 눌리렸다나 뭐래나....

  • 12. 혈액검사
    '19.4.11 7:18 PM (39.17.xxx.230)

    기본적인거부터 다 해보세요
    심장혈관이 막혀도 팔이 아프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61 정부의 레버리지2X대책, 완벽한 맹탕이다. 레버 00:17:45 26
1826260 배는 고픈데 뭐가맛있게 먹고는 싶은데 2 모르겠어요 00:15:42 34
1826259 오래된 지인의 남편이 이런말을 했다네요 3 ㄷㄷ 00:12:19 351
1826258 심우정 구속영장 기각이네요. 5 .. 00:09:28 251
1826257 50대 직장맘들 정말 여직원이 일 못한다고 생각하세요? 5 이상해 00:06:44 214
1826256 김태효, 특검 조사받다 불리한 진술한 부하 '회유 전화' 시도 징글징글 00:05:19 148
1826255 송영길 출마 자격 조건 미달로 민주당 긴급 심야 회의 소집 17 얼망 00:03:41 411
1826254 도대체 이재명의 목표는 뭘까요? 7 2026/07/16 384
1826253 이사를 왔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5 이사 2026/07/16 675
1826252 이재명 대통령 82 본다면서요... 9 .. 2026/07/16 548
1826251 (추미애페북)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론이 아니라고요? 3 ㅁㅁ 2026/07/16 340
1826250 해운대쪽 식당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 2026/07/16 165
1826249 정지선씨 중국식당은 좀 촌스러운 입맛들 1 2026/07/16 752
1826248 금도 어쩜 이렇게 계속 내려가기만 하나요? 3 ㅇㅇㅇ 2026/07/16 818
1826247 이제 새당명은 대통합뉴재명국힘준석진보민석당? 9 크게 2026/07/16 269
1826246 울화가 치민다는거 4 ㅎㅎ 2026/07/16 669
1826245 오빠랑 의절했는데... 7 고민 2026/07/16 1,270
1826244 어디서 얘기할데가 없어요 ,,,,, 7 .. 2026/07/16 1,110
1826243 이재명 최측근 김용 옆에 줄선 국회의원들 6 그냥3333.. 2026/07/16 616
1826242 미국도 테크들 거의 별루네요 작년부터 쭉 1 ........ 2026/07/16 567
1826241 李대통령, '정청래 직격' 36세 김보미 당대표 후보 'X' 팔.. 15 .... 2026/07/16 924
1826240 창덕궁서 중국인 무술 무단 시연…외국인들 ‘한국 문화’로 착각.. 4 취리 2026/07/16 644
1826239 정청래 최민희 한민수 도와주세요. 4 .. 2026/07/16 435
1826238 유시민작가님 말씀이 맞군요 20 역시 2026/07/16 1,673
1826237 얼마나 두렵겠어요 13 ㅓㅓㅗㅎㅎㄹ.. 2026/07/16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