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 대학원 전망(종사자분들께 특히 여쭙니다)
1. ...
'19.4.11 2:1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자기가 하고 싶음 하는거죠
그렇게 따지자면 어차피 죽을건데 공부는 왜 할까요2. 원글
'19.4.11 2:19 PM (14.39.xxx.7) - 삭제된댓글죽어라 공부했는데 번역기 나오면 허망하죠 먹고 살아야하는데;;;; 그만큼 돈 벌기도 어려워지니까요;;;;;
3. 통역이나
'19.4.11 2:20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번역으로 앞가림하겠다고 결정했으면 도전하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빡세게 훈련받고요,
학위를 받으니 좋고요,
학교가 든든한 에이전시가 되니 일 시작하고 네트워크 쌓기에 좋고요.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만 간단히 써 봤어요.
그런데, 언어에 소질이 진짜 있는지,
그 소질이 통역이나 번역(각자 특성이 다릅니다)에 적합한지 고민해 보세요.
통역이나 번역은 언어에 관한 열정이나 언어 소질만으로 안 됩니다.4. ...
'19.4.11 2:36 PM (59.6.xxx.30)뭘하든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10년앞을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 누가 있을까요 주식투자도 하루걸러 망하는데
그렇게 미리 걱정하다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핑계만 생기죠5. 음...
'19.4.11 2:48 PM (218.49.xxx.105)학부 전공은 무엇인가요? 일부 통번역 대학원은 입학이 고시에 가까워서요..
그 탑급 통번역대학원 들어갈 수준에 성실함과 원만한 성격을 갖추었다면, 아무리 구글 개발이 빛의 속도로 이루어진다하여도 걱정할 게 안됩니다..6. 음
'19.4.11 3:01 PM (125.132.xxx.156)통역은 어린시절 잠깐이라도 해당언어 쓰는 나라에서 살고오셨어야 돼요
순발력있고 배짱도 있고 좀 폭발적으로 일하는 타입이 잘 맞아요 약간은 스타기질도 있고요 (물론 통역석상에서 자기가 클라이언트를 제치고 주목받으면 안되죠 그러란 말이 아니고 여튼 번역가보단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주목끄는것도 좋아하고 약간 외향적 성격이 좋아요)
번역은 꼼꼼하고 진중하고 호흡 길고 엉덩이 무거운 사람들이 좋고요
탑급으로 노력한다면 아무리 에이아이가 판쳐도 통번역사의 인간적 터치가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있으니 귀히 쓰이실거에요7. ..
'19.4.11 3:02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남이 인생 책임 안 져주죠. 열정 있어봤자 직업 자체가 사라지면 소용없죠.. 댓글들 너무 믿지 마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8. ㅇㅇ
'19.4.11 3:07 PM (117.111.xxx.168)더좋은 선택이 없다면 추천요...문과여자들에게 온기가 남아있는곳...장점은 큰돈은 자기능력이고 옹달샘하나 소유하게 됩니다..번역만으로도 어디 출근안하고 돈벌수있고...가장큰 장점은 조직에서 시비걸고 태클거는 인간이 확줄어듭니다..통대졸업이 일종의 갑옷 역할을 합니다
9. ㅇㅇ
'19.4.11 3:53 PM (117.111.xxx.59)출산과 육아 경력단절을 겪어야하는 여자라면 괜찮아요..조직생생활안하고도 아무튼 탄력적으로 애키워가면서 일힐수있어요...그리고 자녀들 영어교육에 큰 도움도 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