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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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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열정적으로 한 일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19-04-11 10:52:03
1. 20대때 첫사랑과의 연애
2. 딸 예체능 교육 뒷바라지
님들은 뭐였나요?
IP : 223.62.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1 10:57 AM (221.151.xxx.109)

    원하는 학교 들어가려고 열심히 노력한 거
    다이어트 한 거

  • 2. ㅇㅇ
    '19.4.11 10:59 AM (221.149.xxx.124)

    오 저 윗분과 똑같아요.

  • 3. 학교
    '19.4.11 11:11 AM (211.244.xxx.184)

    직장다니며 대학공부 독학으로 했을때
    아침 4시30분 기상 아침 단과학원 6시수업후 출근
    6시퇴근후 공부 새벽까지
    점심시간에도 화장실서 공부
    대학합격후에는 6시기상 알바하고 수업듣고 또 저녁알바 주말알바
    방학때는 두달 단하루도 안쉬고 10시간이상 알바
    졸업전 취직
    인천서 강남출퇴근
    환승3번 버스 2번 아침 2시간 30분
    퇴근 2시간씩 걸리는 회사 다니느라 새벽 5시기상
    그렇게 19살부터 결혼전 30까지 살았어요
    결혼후 좀편한 직장다니다 연년생 아들둘 낳고 전업으로 사는데 육아하며 혼자 5살까지 키우다 유치원 보내고나니
    지금 40후반인데 체력바닥에 면역력이 약해서 몸이 너무 안좋아요
    젊었을때 돈버는거 외 아무런 취미도 재미도 없이 살았고
    좋은것도 못먹어보고 그저 딱 세끼 밥만 먹고 살았어요
    흔한 비타민 하나 누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었구요
    지금 몸이 훅가서 힘든데 젊었을때 몸 혹사한거 후회될때도
    있지만 젊었고 희망이 있어 그나마 버티며 견딘거 같아요

  • 4. 생각해보는 시간
    '19.4.11 11:23 AM (14.187.xxx.239)

    10대에는 대학준비공부열심
    20대 열정적으로 연애,결혼
    ~~40대, 아이가 원하는대로 공부시켜줄려고
    아주아주 열심히 돈을 범. 다행히 잘되고 있음.
    아이가 삶의 원동력

  • 5. ...
    '19.4.11 11:27 AM (125.128.xxx.118)

    유학준비요...초딩 둘 키우며 회사 다니며 유학준비했어요. 6-7시, 12-13시, 21-24시까지 매일 5시간 공부했어요...근데 50 되서 보니 할 필요도 없었네요. 유학 가서 석사 학위 받았는데 다 쓸데없었고 돈만 날렸어요

  • 6. ...
    '19.4.11 11:39 AM (218.48.xxx.206)

    전 공부하고 연애할 시간에 덕질을 열씨미 했네요-_-
    그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인생이 좀 달라졌을까 싶겠습니다만
    다시 돌아가도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진 않을 듯 ㅎㅎ

  • 7. 처음 회사다닐때
    '19.4.11 12:01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밤 새고 새벽에 퇴근하고 다시 출근하면서 버스에서
    내일 죽는데도 오늘 회사가서 일하고 퇴근하겠지 그런 생각 했었네요.
    으 다시 그렇게 살기 싫어요.
    내일 죽는다면 오늘은 누워서 음악이나 듣고 띵가띵가 하렵니다.

  • 8.
    '19.4.11 12:10 PM (125.132.xxx.156)

    유학준비한 님, 저랑 비슷해서 웃음이 ㅎㅎ
    하지만 아이들이 덕분에 영어 배웠잖아요 ㅎㅎ

  • 9. 지옥같은
    '19.4.11 1:32 PM (110.12.xxx.4)

    결혼생활 버텼구요
    아이들 얼추키워서 혼자서 소송해서 이혼
    주식투자 열심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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