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부모노릇도 못하더니
결국 힘들게 살아가느라 머리가 흰 자식인생에도
재를 뿌리네요.
상속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빚만 떠넘겨지게 생겨서 적극적 상속 포기의사를
밝히고 싶고요.
아예 시신거부 하고 무연고자를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죽은 행려병자들 뼈다귀들과 섞여서
이름도 없이 묻혀지게 하고 싶어요.
죽어서라도 찾아오면 소금을 양동이로 퍼부어서
쫒아버리고 싶네요.
친가 부모 시신 거부하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7,865
작성일 : 2019-04-10 21:26:48
IP : 122.34.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이
'19.4.10 9:28 PM (121.143.xxx.215)그러고 싶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2. 하푸
'19.4.10 9:29 PM (121.160.xxx.222)얼마나 상처가 많았으면... ㅠㅠ
마음이 아파요
먼훗날 모든 상처 극복하시고 원글님께 평화가 찾아오길요...3. ㅇㅇㅇ
'19.4.10 9:30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그마음 이해합니다
얼른 안정된 삶이 되시기를요4. 이해해요
'19.4.10 9:51 PM (112.151.xxx.95)그렇게 하세요 저희도 그럴예정. 한번은 법원에서 병원비 내라고 왔더라고요. 열심히 알아보고 연끊고 돈안냄.
5. 뼛가루단지가무덤
'19.4.10 10:20 PM (218.154.xxx.140)그렇게해도 되죠뭐..
가족한테 시신인수 거부당해서 무연고자 처리 되는 남자분들 많더라구요..ㅠㅠ
그런데 거창하게 장례식하고 화장해도
요즘은 산골? 이라고 하나?
그냥 대충 어디 뿌리는 것도 많이들 한답니다.
뼛가루야 그냥 가루일뿐.. 그거 보러 가족이 먼데서 납골당까지 찾아올 필요는 없을듯.
저도 그냥 집 근처 산에 뿌려달라고 할거예요.6. 88
'19.4.10 10:40 PM (211.187.xxx.171)감정이 그 정도라면 차라리 뼈가루 찾아와 변기통에 버려버리세요.
7. ~~
'19.4.10 11:47 PM (211.212.xxx.148)그만큼 상처가 깊었나보네요
충분히 이해합니다...8. ..
'19.4.11 12:21 PM (58.141.xxx.195)너무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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