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종일 계속 누워계신적 있으세요?

무기력으로 조회수 : 5,065
작성일 : 2019-04-10 20:36:27

저는 오늘 하루동일 계속 누워서
지금 저녁도 굶고 있어요ㅠ

오늘 점심한끼 먹은게 다구요
그것도 먹고나서 간신히 두시간은 앉아있었네요
소화가 안될까봐요
제가 역류성식도염 있거든요


몸이 아프진 않은데
일어날수가 없어요
아니 그냥 일어나기가 싫은가봐요
뭐 하나 내뜻대로 안되는 세상.
나한테 상처만주는 세상.
가장 가까운 가족들한테서 연타로
오랜기간 받다보니
어느새 기운이 다 떨어졌나봐요


억지로 억지로 일어난다해도 10분내로
다시 눕게 되고요
하고 싶은게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일어났다가 바로 다시 누워야 되니까
밥은 자꾸 굶게되고
그래서 저녁을 지금 건너뛰고있어요ㅠ

이런 생활 해보신적은 없으시죠?
이런 무기력에서 성공해보신적 있으신가요?
IP : 39.7.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걸레라도
    '19.4.10 8:3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빨아서 방을 닦는게 1순윕니다.

  • 2. ...
    '19.4.10 8:39 PM (211.215.xxx.83)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 거 오늘 딱 하나만 해도 성공적인 하루이요.

  • 3. ....
    '19.4.10 8:39 PM (211.215.xxx.83)

    하고 싶은 거 오늘 딱 하나만 해도 성공적인 하루예요.

  • 4. 우울증
    '19.4.10 8:41 PM (116.45.xxx.45)

    우울증 증상 중에 무기력증이 있어요.

  • 5. 맞아요
    '19.4.10 8:43 PM (39.7.xxx.164)

    아마.. 저도 우울증일거예요
    첫댓글보고 생각난게
    아주 깨끗하게 집청소해놓고
    그대로 하직하고 싶다는 생각부터 들었거든요;;

  • 6. 산과물
    '19.4.10 8:43 PM (112.144.xxx.42)

    물이라도 드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억지로라도 감사하세요

  • 7. ㅇㅇ
    '19.4.10 8:50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보온병에 옥수수차 따근하게 끊여
    넣고 커피 마시듯 홀짝홀짝 마셔요

  • 8. 저요
    '19.4.10 8:58 PM (59.7.xxx.61)

    몇년째 무기력 해요.
    밥 청소 빨래등등기본은하는데
    겨우겨우해요.
    아무것도 하고싶지도않고 의욕도없어요.
    큰일이 있긴한데
    사람들에게 시달리다보니 그게 더 힘들어서 밖이 무서워요.
    상담 받아봐야겠죠?

  • 9. ㅌㅇㅇ
    '19.4.10 9:25 PM (39.7.xxx.181)

    직장인 주말마다 바닥에 붙어 지냅니다..

  • 10. 36788
    '19.4.10 10:59 PM (116.33.xxx.68)

    매일 누워있어요
    집안일 남편이 다하구요
    전 집애있으면 기운없고 그래서 누워있아야해요
    우울증인것같진않은데 집에있으면 그래요

  • 11. ...
    '19.4.11 12:28 AM (175.207.xxx.41)

    주말에 거의 누워있어요. 24시간중에 22시간은 누워있는듯...

  • 12. 그래도
    '19.4.11 12:36 AM (39.7.xxx.171)

    간신히 참고 일어나서
    세수하고 정리좀 하고
    와서 다시 누웠어요

    합법적(?)으로 누울수있는
    밤시간이 되어 기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 ♧♧♧ 00:54:25 29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231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2 ---- 00:48:33 188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1 ........ 00:45:28 58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313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4 도움이.. 00:37:11 389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449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696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43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9 습관 00:26:38 800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402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436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476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47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423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2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34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63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625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5 EDGE 2026/01/11 657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96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577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964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384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