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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생일축하비 80만원 받았어요.^^

샬롯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19-04-10 11:13:51
작년 봄 취업한 딸이 작년에는 아빠 아이패드 사주고 올해는 저 갤럭시탭 사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송금했네요. 제가 자격증 따려는거 알고 인강용 태블릿 사라고요.
60은 기계사고 20은 케익이랑 근사한데 가서 아빠랑 식사하라고요.
제가 생활비에 보탤까봐 산다음 인증샷 보내라네요.^^

엄마 아빠에게 늘 받기만 하던 딸이 부모 생각해주니 너무 고맙네요.
ㅋㅋ 딸이 치아교정한다고 제가 240 보내준건 안비밀입니다. 중등때 마무리 된줄알았는데 크니까 교정이 또 필요하다네요.
제가 치아교정비는 평생 책임줘 준다고 했거든요.
IP : 221.162.xxx.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즐거운
    '19.4.10 11:14 AM (125.176.xxx.243)

    인생^^

  • 2. 키운 보람
    '19.4.10 11:16 AM (119.198.xxx.59)

    있으시겠어요.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 3. ..
    '19.4.10 11:16 AM (222.237.xxx.88)

    아...개부럽 ^^

  • 4. ㅇㅇ
    '19.4.10 11:16 AM (116.42.xxx.32)

    잘 키우셨네요
    생축드리고
    비법 풀어주세요

  • 5. ㅇㅇ
    '19.4.10 11:17 AM (59.11.xxx.86)

    오오오 기특하네요

  • 6.
    '19.4.10 11:19 AM (14.42.xxx.219)

    정말 부럽습니다~~~~~~
    생신 축하드리고요^^
    가르친다고 되는건 아니겠지만
    저도 비법 부탁드려요~~

  • 7. 그게행복
    '19.4.10 11:27 AM (119.64.xxx.101)

    저도 큰딸이 엄마 생각해 주네요,.
    작은 딸은 저만 알고...
    생일 축하드려요!!

  • 8. 샬롯
    '19.4.10 11:33 AM (221.162.xxx.22)

    에고... 감사합니다. 전에 성격이 좋아 쉽게 쉽게 대학도 가고 외국계 회사도 입사한 딸이예요.
    삼성이랑 엘지간 친구들 비교하면 월급도 많지 않고 일도 많아 요즘 울면서 회사다녀 짠해요.
    어려서부터 머그컵에 엄마 아빠 사랑해요♡ 글자랑 가족사진 새겨서 선물하거나 동네 옷가게서 스카프 사주거나 그런걸 잘했어요.
    비법이라기 보다는 저희 부부가 딸 여섯살때부터 밤새하는 식당을 했거든요. 그애 대학 입학때까지... 마음속에 고생한 부모에 대한 짠함이 있더라구요.

  • 9.
    '19.4.10 11:49 AM (211.204.xxx.114)

    정말 좋으시겠어요~
    그 동안 수고도 많으셨고요.
    제 마음이 다 뭉클하네요^^
    앞으로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 우와
    '19.4.10 12:36 PM (121.181.xxx.135)

    축하드려요~ 딸 잘 키우셨네요. ^^

  • 11. 와우.
    '19.4.10 12:45 PM (211.109.xxx.203)

    어릴때는 엄마가 이세상에 전부였던 딸이 이제는 세상구경하느라 엄마는 뒷전인데
    원글님 글보니 새삼 부럽네요.ㅎ
    세상구경하느라 엄마가 안보여도 지 앞가림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인데
    원글님 따님은 세상구경도 하면서 엄마도 쳐다봐주니 정말 부럽네요.
    따님이 원글님 인생의 보답이신것 같아서 참 다행입니다.
    계속 행복하시길요.

  • 12. 취업한
    '19.4.10 12:57 PM (1.231.xxx.157)

    딸이 둘이나 있어도 그런 건.... 쩝~

    뭐 취업해준 걸로 효도했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또 낭비안하고 저축 잘 하구요..

    그래도 쪼금 부럽네요 ^^

    축하드려요 ㅎ

  • 13.
    '19.4.10 3:02 PM (218.48.xxx.40)

    부모가 열심히 고생하며 산걸 알아주는 딸이 기특하네요.
    완전 효녀~~~~

  • 14.
    '19.4.10 5:10 PM (106.102.xxx.200)

    딸 이쁘게 잘키우셨네요!!

  • 15. ㅇㅇ
    '19.4.10 6:50 PM (125.180.xxx.21)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이런 행복한 기운이 느껴지는 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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