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과
예상치 못한 계획에 없던 일들을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것 같아요.
아이 학업적인 면에서도...
어느정도까지 신경써서 몇 번 정도 반복하면 예상되는 기대점수가 있는데, 아이는 나와 다르니 그 점수가 안나올 수도 있다는 마음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구요.
내 공간에서 허용되는 흐트러짐의 한계를
아이가 마구 깨버린다는것. 그것이 부드럽게 언어로 교정이 안되니
순간 감정적인 반응으로 전환되어 버리고...
니 인생, 내 인생 완벽하게 나뉜다면야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 없지만,
아이학업적 성과가 엄마의 자질 평가로 이루어진다는것.
무조건적인 사랑을 줘야 하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애만 있는 그대로 허용할 수준이 되면
저 그때 성불해서 이 세상 뜰지도 몰라요
제 기준에서 아이 키우는게 힘든건
음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9-04-10 10:12:56
IP : 14.52.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피
'19.4.10 10:38 AM (73.3.xxx.206)공감해요
내 기대치에 못미치는거 받아들이고
사랑듬뿍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내가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기대하지 말기
그 마음만 있어도 애한테 화나는 감정은 줄어요.2. ㅠ
'19.4.10 12:10 PM (180.66.xxx.74)맞아요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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