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도 전염이 되나봐요
1. 그 분도
'19.4.9 11:42 PM (175.209.xxx.48)시간 지나면 받아들이고
평화를 찾으실거에요.
님이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만 보듬어 주세요.2. 전염돼요
'19.4.9 11:44 PM (211.245.xxx.178)전 제가 좀 우울한편이예요.
그래서 사람들 만나기 싫어요.
우울한데 억지로 밝은척도 힘들고 나때문에 사람들 우울해지는것도 싫고요....3. ...
'19.4.9 11:44 PM (49.1.xxx.37)교감이라는 건강한 사람이 갖는 아주 신성한 감정이라고, 예전에 심리학 수업에서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연재해에 눈물흘리며 안타까워 하는것과도 유사하다고, 생명체의 교감은 생존의 비밀이기도 하다고...
기쁨도 전염되고 슬픔도 전염된다고..4. ....
'19.4.9 11:44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인간관계는 유유상종이에죠. 친구의 우울함에 동화되는것 부터가 살펴봐야 할 점이에요. 평균적인 사람들은 최선의 방안을 찾지 함께 우울해지진 않아요. 님도 내재된 우울함이 있으니 들어준걸거에요.
5. 감사합니다
'19.4.9 11:49 PM (1.225.xxx.123)성심성의껏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엔 경청해주고 위로해주고 했는데 7년째 같은 이야기...옆에서 희망적인 이야기를 아무리 해주어도 잘 안되도라구요 신앙을 가져보라고 권유하고 또 기도도 많이 해주었는데 제 그릇이 많이 작은가 봅니다..정상인 제 아이들과 끊임없이 비교를 해요 ㅠㅠ
6. 7년이면...
'19.4.9 11:51 PM (175.209.xxx.48)해볼만큼 하신듯 하네요.
7. 도망가세요
'19.4.10 12:14 AM (121.167.xxx.243)보통 이런 고민들은 남들과의 관계에서 진정성 있게 대하는 분들이 많이 합니다.
가볍게 보는 사이이고 남의 얘기를 귀담아듣지 않는 분들은 아예 이런 고민을 안해요.
7년이면 할 만큼 하셨으니 도망가세요.
괜히 짠하고 미안한 마음에 곁에 두다가 더 속상해질 가능성이 커요.
저 분은 지금 잃을 게 아무것도 없고 극도로 치우친 마음이에요. 정상적인 판단이 안 되구요.
여러모로 위험해요.8. ......
'19.4.10 12:21 AM (89.31.xxx.80) - 삭제된댓글저 우울한 사람인데 몇년간 손주 노릇한다고 안부전화 올렸다가 할머니의 습관적인 부정적 반응에 나중엔 스트레스 쌓여 죽는줄 알았어요.
님 그정도 들어줬음 할만큼 한거에요. 님이 힘들면 피하세요. 못버티겠는 듣는 사람도 같이 내면이 무너져 내려요.9. 감사합니다
'19.4.10 12:23 AM (175.197.xxx.114)서서히 거리를 두고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밤늦은 시간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10. 넵
'19.4.10 12:27 AM (175.197.xxx.114)안타깝지만 제 그릇은 여기까지인걸로 생각하고 정리를 하겠습니다 귀한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