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좀 불지만 짧은 봄 집에 있기 아까워 부암동 걷고 왔습니다.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출발, 계속 직진하다가 경기상고 왼쪽으로 꺾어져 청*벽*빌리지, 창의문, 윤동주 기념관 지나 부암동 골목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동*방아간에서 떡 한 팩 사서 친구와 둘이 먹으며 걷다 환기미술관을 왼쪽으로 끼고 걸어야하는데 미술관앞으로 지나쳐 덕분에 동네 구경 조금 더 했습니다. 다시 미술관 앞으로 와 지도 보고 별로 어렵지 않게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목적지인 산*퉁*카페, 몇 번 안 왔지만 올 때마다 자리 찾기 힘들더니 이른 시간 도착해서 친구와 둘이 카페를 독차지하고 서울시내 최고의 전망보며 한가한 시간 보냈습니다.
올 때는 석파정쪽으로 내려와 시내버스로 남대문시장 가서 안경도 맞추고 갈치조림으로 늦은 점심식사하면서 걷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부암동 다녀왔어요
걷기 좋아요 조회수 : 3,584
작성일 : 2019-04-09 21:37:39
IP : 58.123.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레기아웃
'19.4.9 9:45 PM (183.96.xxx.241)원글님 가신 코스가 눈에 선하네요 산ㅇㅇㅇ 카페는 구경만 하고 지나쳤는데 원글님 좋으셨겠어용 백사실계곡 또 가고 싶네요
2. 저는
'19.4.9 9:51 PM (180.68.xxx.100)아직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이른 시간 도착 하셨다는데 몇시쯤 가야 한가한 가요?3. 저도
'19.4.9 9:54 PM (175.123.xxx.115)부암동 글보고 백사실계곡,현통사,세검정 다녀왔는데...
4. 부암동 걷기
'19.4.9 10:08 PM (58.123.xxx.40)카페 도착했을 때 11시 조금 넘었던것 같아요.
5. 레인아
'19.4.10 6:41 AM (180.135.xxx.129)제가 사는 곳이네요
부암동에 작은 작업실 있는데 미리 알았다면
들려 차 한 잔 하시라고 했을텐데요 ^^6. 레인아님
'19.4.10 8:48 AM (180.68.xxx.100)부암돌 사세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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