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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이라는 돈은 그냥 웃고 넘길수 있는 금액일까요?

ㅡㅡ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19-04-09 14:13:18

미용실에 가서 펌 한 가격인데 완전 망쳐놨어요.
망쳐놨는데 이틀만에 앞쪽은 다 풀려 더 이상해요. 뒷머리는 빠글빠글 옆머리는 다 풀려서 부시시

그곳은 저렴한 미용실이라 갔던건데 예상금액보다 더 쓰게 만들어 더욱 분한 기분도 있나봐요

사실 5만원이란거 그리 부들부들할 금액은 아니라는거 알지만
길거리 가다 5만원권 하나 흘려서 잃어버렸다 생각하면 되는거지만

회사에서 스벅가서 커피를 쏴도 그 금액보단 적게나올꺼고
밥을 사도 그금액이면 가능한데
그게 어려워 인심한번 내기 힘들잖아요

그렇게치면 큰 금액인건데

당했다 생각하니 너무 열받아서요 ㅠㅠ
IP : 223.62.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9 2:14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ㅁ장원은 싼게 비지떡이더라구요.. 돈아낀다고 동네 미장원가서 몇번해봤는데.. 와 진짜.. 딱 돈값만큼 하는구나 했어요.

  • 2. 111111
    '19.4.9 2:14 PM (125.191.xxx.135)

    미용실 이란게 단골아니고는 헐떡한곳은 헐떡한 값 한다는 ㅠㅠ

  • 3. ..
    '19.4.9 2:15 PM (222.237.xxx.88)

    이건 돈 5만원 문제가 아니고
    내 신체 일부의 손상을 본게 더 열받을 문젠데요.

  • 4. ㅡㅡ
    '19.4.9 2:17 PM (223.62.xxx.206)

    근데 거기 완전 아줌마들만 가는 동네미용실 아니라 머리 해주는 사람 대여섯명 있는 큰 미용실이거든요 바*헤어라고 프랜차이즈던가..

    차라리 하지를 말던가 돈 더 줘도 잘하는 곳에서 해야겠어요. 지금 며칠째 내내 머리만 보면 짜증이 ㅠㅠ

  • 5. 실력의
    '19.4.9 2:28 PM (121.137.xxx.231)

    문제같아요. 비용이 저렴해도 실력이 있으면 원하는대로 잘 나오는데
    실력없는 사람한테서 하면 ..
    원글님 기분 너무 상하셨겠네요.

    예전에는 기본 펌 삼만원에 해도 참 예쁘게 잘하는 사람 많았는데
    요샌 비용은 꽤 많이 올랐는데 마음에 맞게 해주는 곳 드문거 같아요.

    저는 20-30대에 펌만 하고 살았어서
    지금은 펌을 안하지만요.

  • 6. 저요
    '19.4.9 2:29 PM (218.155.xxx.76)

    8만원주고 했는데 머리 한개도 안나오고 열파마라 머리 손상만 잔뜩..
    걍 잊어버렸어요

  • 7.
    '19.4.9 2:41 PM (211.36.xxx.113)

    쿠폰으로 압구정 매우 유명한 미용실에서 했는데
    왜싼가했더니 실습생인가 보더라구요

    외모가 6개월이상 별로인건 둘째치고
    머릿결 손상되서 6개월이상 펌도못하고 클리닉받느라
    돈이 몇배로 깨졌어요

    오히려 돈 수십을 물어달라고 하고싶은 심정이네요
    손해막심입니다.

  • 8.
    '19.4.9 3:16 PM (58.227.xxx.94)

    한 달전 뿌염에 열파마 24만주고 완망했어요...
    머리가 부스스스스스
    굵은 c컬 넣어달라 했지만 지맘대로 에스컬..
    아...미용실 금액권 돈도 남아있는데 짜증나여

  • 9. 저도
    '19.4.9 4:41 PM (211.244.xxx.184)

    싼가격이라고 박리다메 저렴한 체인점 미용실가서 열펌 8만원주고 했다 머리 손상 엄청되고 컬도 다 풀려 다시 갔더니
    미용사도 인정 다시 해줬는데 그게 머리 망치는 길인걸 몰랐어요 엉망진창 되서 복구하느라 몇배는 더 돈 썼을겁니다
    가는 미용실마다 머리 손상 너무 됐다고 ㅜㅡㅠ
    다신 그런짓 하지말자 했네요
    그냥 잊으세요

  • 10. ...
    '19.4.9 5:18 PM (125.128.xxx.118)

    앗, 저도 똑같은 금액에 머리 다 탔는데 그냥 잊어버렸어요...문제는 탄 머리 잘라내면서 트리트먼트 해 주면서 관리하는데 6개월 넘게 돈 백 가까이 들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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