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물건 탁탁놓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저는 물건이나 볼펜 놓을때 살포시 신경써서 놓거든요
근데 가끔 필기구나 물건 책상에 놓을때
그냥 별 생각없이(힘 주지않고) 놓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뭔가 산만하달까 정기적으로 달그닥소리 나구요
솔직히 공부할때 물건 만지거나 움직일 일이 뭐가 그리나는지도 모르겠어요
7명있으면 1명은 그러는것 같아요
웃긴건 자리를 옮겨도 꼭 그런 사람이 언젠가는 들어온다는거에요
저는 제가 공부할때 차분한 편이라 더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요
뭐 어딜가든 저런 사람이 있다는건 저런사람들이 흔하다는건데
제가 예민한것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어요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공부해보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1. 그냥
'19.4.9 10:36 AM (218.239.xxx.189)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 같아요. 일부러 그러는 건아니겠지요. 배운적이 없거나 어지간히도 둔하거나...
2. ㅇㅇ
'19.4.9 10:38 AM (116.42.xxx.32)갑자기 그린북 생각났어요
남주인공이 남배려 안 하는 성격요3. ...
'19.4.9 10:40 AM (110.47.xxx.227)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그렇게 일상적인 습관은 부모가 가르치지 않으면 모릅니다.4. 원글
'19.4.9 10:40 AM (110.70.xxx.13)독서실 오래 다녔지만 어딜가나 5~7명에 1명은 그런거같은데 그냥 별 생각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걸까요?
본인들이 공부할때 탁탁 소리나면 놀라고 신경쓰이고 할텐데..당해보지 않아서 그런건지..
이해가 가면 좀 덜 화가날것 같아서요5. ㅇㅇ
'19.4.9 10:41 AM (110.70.xxx.13)아 몰라서 그러는거군요 신기하네요
층간소음도 같은 맥락인것같아요6. 재능이필요해
'19.4.9 11:26 AM (203.142.xxx.241)저도 엄청 소심하고 남배려 엄청 신경쓰는타입인데요. 저도 독서실 몇년 생활하면서 별 미친수준까지 소음내는 분도 겪어봤어요. 그사람들은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본인이 엄청 본인에 몰두할 경우 그렇더라구요. 전 주변 너무 신경쓰여 반은 책에 반은 주위 환경에 집중이 분산되어 공부에 몰입이 힘든 성격인데 그 사람들은 안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해달라는 언급하면 그 사람들도 좀 놀라하면서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본인의 일에 몰두하면 또 소음 시작되구요 ㅜㅜ;; 오히려 그렇게 타고난 사람들이 부러워요.
7. ...
'19.4.9 11:52 AM (175.192.xxx.5)7명중한명은 반드시 그렇다면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해야할듯한데..
8. ==
'19.4.9 3:14 PM (147.47.xxx.34)저도 궁금한 사항이라 댓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203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9. 이런 사람도
'19.4.9 8:38 PM (218.39.xxx.19)A4용지 같은 얇은 종이에 볼펜으로 뭔가를 미친듯이 적어요. 쓰는 소리가 어마어마하죠.
문장을 다쓰고 마침표를 찍을때는 정점을 찍습니다.
이런 사람도 자주 봐요. 대부분 여잡니다. 저소리를 본인은 못듣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