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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제일 예뻐보일때는 언제인가요?

아내분들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19-04-09 09:48:08
가끔 설거지하는 뒷모습 보면 기특해보여요 ㅎ
IP : 223.62.xxx.2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9 9:50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월급 이체해 주는 날 --- 남편 미아내. ㅎㅎ

    남편도 알아요. ㅎㅎ

  • 2. 마님~
    '19.4.9 9:50 AM (115.22.xxx.148)

    공구박스들고 다니면서 뭘 뚝딱뚝딱 고쳐낼때 ....흠 결론은 돌쇠처럼 보일때네요

  • 3. ㅇㅇ
    '19.4.9 9:54 AM (49.174.xxx.153)

    눈 앞에 안보일 때요

  • 4. ..
    '19.4.9 9:57 AM (1.253.xxx.9)

    오다주었다며 제가 좋아하는 커피나 디저트류를 주섬주섬 가방에서 꺼내줄때요.

  • 5.
    '19.4.9 10:00 AM (125.182.xxx.27)

    여행갔을때요 ‥타국에서 예뻐보입니다

  • 6. 나이가 들어가니
    '19.4.9 10:01 AM (110.5.xxx.184)

    예뻐보일 때보다 고마워서 짠할 때가 더 많아요.
    대학으로 직장으로 독립한 아이들은 잘 있나 걱정하고 저 아프면 전화해서 물어보고 저 뭐해주고 기뻐하는 모습 보면서 뿌듯해 하고 아침이면 졸립고 날씨 별로인데도 칼같이 일어나 준비하고 일나가는거 보면 고맙고 짠해요.
    전업이라서 그러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워킹맘이었다가 전업된지 1년 되었어요.
    그래서 집에 오면 최대한으로 편하게 해주고 즐겁게 재미있게 해주는데 아이같이 해맑은 얼굴로 집보다 편한 곳은 없다고 할 때면 예뻐요.

  • 7. ㅎㅎ
    '19.4.9 10:04 AM (220.88.xxx.37)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모르겠는데
    비빔밥 시키면 꼭 제거 가져가서 비벼줍니다ㅋ

  • 8.
    '19.4.9 10:04 AM (39.113.xxx.80)

    런닝팬티바람(집에서 일상복)으로 쌀 씻어서 전기밥솥에 밥 앉히고 말없이 설거지 해 줄때요.

  • 9. 장인장모한테
    '19.4.9 10:06 AM (73.182.xxx.146)

    잘할때. 그외엔 뭐...있나 그거면 됐지 ..결혼이 뭐 유효기간없는 사랑놀음두 아니고..

  • 10. 12233
    '19.4.9 10:12 AM (220.88.xxx.202)

    월급 많이 들어왔을때??
    늦게 올때?? ㅎㅎ

  • 11. 그냥
    '19.4.9 10:13 A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

    꿋꿋하게 자기 길 가는게 멋져요 상황이 힘들때 여보 힘들겠다~하면
    괜찮아 나 잡초야 이겨 나갈꺼야~하고 응수해 줍니다

  • 12. 음음
    '19.4.9 10:13 AM (121.159.xxx.42) - 삭제된댓글

    인도에서 자기가 차도쪽으로 걸을때?

  • 13. ....
    '19.4.9 10:26 AM (223.39.xxx.69)

    어떤 행동이나 웃긴표정지어서 내가 막 웃기다고 웃으면 그거 기억해서 다음에 내가 심심해할때 또 써먹을때요ㅋㅋ

  • 14. ..
    '19.4.9 10:32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잘때요.

  • 15.
    '19.4.9 10:37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잘때요2222 ㅎㅎㅎ

    돈많이 벌어올때
    돈구경한지가 언젠지

  • 16. 울여보
    '19.4.9 10:52 AM (58.237.xxx.42)

    밖에서 지인들이랑 뭐 맛있는거 먹을때 나랑 애들 생각나서 꼭 포장해서 갖다줄때ㅋㅋㅋ 기승전먹ㅋㅋㅋ

  • 17. 그냥님222
    '19.4.9 11:07 AM (124.53.xxx.190)

    꿋꿋하게 자기 길 가는 모습을 볼 때.
    아이들에게 유머러스하고 자상한 모습 보일때

  • 18. dd
    '19.4.9 11:09 AM (220.81.xxx.93)

    돈 갖다 줄 때요.

  • 19. ...
    '19.4.9 11:12 AM (128.106.xxx.56)

    아이랑 놀아줄때.. 제가 몸치라서 스포츠 같은거 잘 못하는데
    아이 데리고 스케이트타고 아이 데리고 자전거 타고 아이와 바깥활동하고.
    아님 그냥 놀이터 가서 죽어라 몸으로 놀아주고
    아이한테 자상한 아빠가 되어 줄때..
    그냥 마치 내가 어린시절에 못받았던 사랑을 받는것처럼..
    제마음에 햇살이 막 비추는것 같고
    너무나도 따스하고
    너무나도 감사하고
    그리고 남편에 대한 사랑이 마구 넘쳐나와요...

  • 20. 바람불어좋은날
    '19.4.9 10:07 PM (122.35.xxx.133) - 삭제된댓글

    유리나 컵 등 뭔가를 깼을 때...남편이 "움직이지마!" 를 외치며 번개같이 치워줍니다. 얼마전 엄청 큰 우리로 된 솥뚜껑을 깼는데...남편이 오랜시간동안 꼼꼼이 치워주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저 다칠까봐 걱정해주는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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