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으신분들께 질문요
현재 기혼이건 미혼이건.
몇살쯤 결혼하는게 이상적이라 생각하세요 .
1. sstt
'19.4.9 8:37 AM (182.210.xxx.191)전결혼을 너무 늦게 했어요(40) 임신이 안되서 걱정이네요. 아이낳을거면 서른초반에는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대에 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고요.
2. 마흔다섯
'19.4.9 8:38 AM (112.216.xxx.139)다시 태어나기도 싫지만
행여 다시 태어나도 결혼은 안할겁니다.
혹시나 싶어 사족을 달자면,
20대 초반에 결혼했고, 남매 둘 다 키웠고,
현재 남편과 사이 나쁘지 않지만 그러합니다. ^^3. ㅡㅡ
'19.4.9 8:39 AM (175.223.xxx.252)전 31에 결혼했는데 딱좋아요
현재 474. 전
'19.4.9 8:40 AM (118.45.xxx.23)저는 28에 결혼.적정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43이구요5. ....
'19.4.9 8:41 AM (1.227.xxx.251)동거는 이를수록 좋을것같고(20대)
결혼은 배우자 가족과 얽히는걸 생각하면 늦을수록 좋을것같고 (4,50대)
출산은 이왕할거면 이십대에 하는게 좋을것같고.6. ㅎ
'19.4.9 8:41 AM (223.62.xxx.58)철들었을 때
7. 출산
'19.4.9 8:42 AM (223.62.xxx.69)출산을 해야 한다면
30대 안 에는 해야지
체력 적으로나 싸이클이 맞아요
명퇴 쯤에는 적어도 아이가 대학졸업하고 자리는 잡아야
하니8. ..
'19.4.9 8:43 AM (211.205.xxx.62)그럴수만 있다면
20대에 우리남편 만나 결혼하고 싶어요.
제일 이쁘고 싱그러울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 늦게 만났거든요.9. ㆍㆍ
'19.4.9 8:44 AM (122.35.xxx.170)결혼이야 안 해도 상관없지만 출산이 문제
10. ㅡㅡ
'19.4.9 8:47 AM (1.237.xxx.57)사람 보는 눈 있을 때
남자 보는 눈 있고
집안도 제대로 봐야함을 알 때11. 지금 45
'19.4.9 8:49 AM (117.111.xxx.220) - 삭제된댓글결혼 29
출산 30
다시 태어나면 23살에 할래요.
결혼 일찍해서 일찍 애 낳은 엄마들이
결국 더 젊은 나이에 인생 즐기기 시작하네요12. 로그인
'19.4.9 8:51 AM (218.232.xxx.39)네버
절대 안해요
말이필요없음13. ..
'19.4.9 8:56 AM (218.148.xxx.195)저도 안함 ㅋ
해도 35살정도14. 내가
'19.4.9 8:58 AM (211.245.xxx.178)한 가정을 책임져야한단는걸 자각했을때요.
부부 둘중 한 사람이라도 책임감이 결여되면 나머지 가족이 너무 힘들어요.15. 45세
'19.4.9 8:59 AM (1.241.xxx.7)저는33살에 결혼하고 34에 첫 애 낳았어요ㆍ
다시 태어나면 30살에 결혼하고 31살에 아이낳고‥
둘째는 지금처럼 두 살 차이로 낳을래요~^^16. dlfjs
'19.4.9 8:59 AM (125.177.xxx.43)30초반요
17. 흠
'19.4.9 9:01 AM (121.136.xxx.85)그게..여러 조건이 갖춰줘야 하는데
전 철이 들길 바라면..너무 늦어버린거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서..철들었거든요..
뭣모르고..키웟지
알면..결혼하고 아이 못낳을듯..
그래도..30대초중반쯤 되면..성숙해져서..
가정에 올인할 수 있을듯 해요
대학 졸업하고 바로 결혼하니..
이래저래..힘들었어요18. ㅇㅇ
'19.4.9 9:03 AM (1.240.xxx.193)서른이요
너무 일찍은 안할래요
자식을 낳으면 죽는 순간까지 자식 걱정해야하는데
일찍 낳으면 그 기간이 길어지더라구요
상식상 일찍 낳아 키워서 자유로워진다 라고하는데 그렇지 않아요19. ...
'19.4.9 9:0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26살 결혼
28살 첫째출산
32살 둘째출산.
다시 태어나도 이번생처럼 하고 싶어요.
둘째터울을 좀 줄이고 싶긴 합니다.20. 음
'19.4.9 9:04 AM (125.132.xxx.156)33 괜찮네요 연애 실컷 하다 33에 결혼, 35쯤 출산.
21. 음
'19.4.9 9:09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한국남자랑 결혼을 할지 모르겠는데
마누라 같은 남자가 나타난다면 32쯤.
아이는 안낳을 계획.22. 음.....
'19.4.9 9:10 AM (220.123.xxx.111)전 26결혼.
29,32 출산. 지금 42살~~
결혼너무 일찍 한듯ㅋ 다시 결혼하면 30쯤 하고 싶구요.
26-30까지 실컷 놀았어야하는데 아쉽죠.
애들 일찍 낳은 건 좋구요.
이제 4학년, 중학생이라,
워킹맘인데 지금이 제일 일 열심히 하고 있네요.
지금이 제 인생의 황금기인듯..23. 28에
'19.4.9 9:11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결혼하고 애 하나 낳아 키워 내보내니
50언저리
인생 후반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죠
이 나이에 초중등 쫓아다니는 친구들보면
힘들어 보여요
어차피 결혼 출산 할거면 빨리 하는 게 좋네요
항상 젊은 줄 알지만 언젠가는 늙는단 생각을
젊어서는 못하죠 어렴풋이 짐작만 할뿐
저도 다시 태어나도 이 트랙으로 갈거예요24. ..
'19.4.9 9:13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서른이요.
딸 아이 서른에 가겠다더니 2년 당겨 28에 갔는데
서른 된 지금 보냈으면 직장도 안정되고
철도 더 났을텐데 싶어요.
저는 뭣도 모르고 학교 졸업하고 스물 넷에 갔는데
무식해서 용감했네요25. 출산
'19.4.9 9:14 AM (39.7.xxx.6) - 삭제된댓글이 문제죠
애기 낳을거면 20대후반~30대초반이 젤 낫죠
딩크로 살거면 40,50에 한들 아무 상고ㅏㄴ 없어요26. 저는
'19.4.9 9:19 AM (221.162.xxx.22)25살 결혼 28살 첫째 29살 둘째 낳어요.
지금 큰딸이 25살인데 저런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니 놀라워요
딸은 32살쯤 결혼 33살에 출산했으먼 좋겠어요.27. 12233
'19.4.9 9:31 AM (220.88.xxx.202)35살쯤에요.
실컷 놀다가..
30살에 했는데..억울해요 ㅠ28. 철은
'19.4.9 9:43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죽을 때까지 안 드는 거라 어차피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아이를 낳을 수 밖에 없죠.
몸 상태를 생각했을 때 20대 후반이 적당.
배우자 잘 만나기 힘들어서 그렇지
이 사람, 저 사람 전전하는 것보다 짝꿍이랑 계속 같이 가는 게 좋긴 하죠.
결혼 안 한다고 멋지게 살거나 실컷 노는 것도 아니고.29. ...
'19.4.9 9:45 AM (119.69.xxx.115)굳이 결혼과 출산을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30. 자녀
'19.4.9 9:46 AM (218.148.xxx.29)아이 낳을 생각이 전혀 없을 때는
20에 하건 40에 하건 50에 하건 자기 좋을 때 하는 게 정답입니다.
나의 성향을 모를 때는 35세 정도가 기점이 됩니다.
아이 생각이 없으면.. 맘대로
아이 생각이 있으면 맘이 급해집니다.
연애해서 또는 선봐서 하려해도 한해 지나야...36세
운 좋아 바로 낳아도 엄마나이 37세
경제적 형편이 좋고 남편도 괜찮은 사람이면 딱 좋은 나이죠.
학부모가 됐을 때는 좀 다른 엄마들 보다 나이가 있겠지만 못 어울릴 정도는 아니고.
안 어울려도 되고.
인생 연륜이 있으니 아이가 이쁜줄 알 나이고.
내 인생에 아이 생각이 있을 때는
30세 안팎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여자들 결혼 평균연령 생기는 거겠죠.
인생은 지나봐야 자기도 자기를 알게 되죠.
뒤늦게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남들과 다른 확실한 취향이 없을 때는 남들과 비슷하게 움직이면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31. 저는
'19.4.9 10:14 AM (175.116.xxx.169)사람만 좋으면 20대 후반요.
아기 낳을거면 20대 중반.
남편과 제가 20대 중반만나 후반 결혼했고(학위 준비 과정중 결혼했어요)
남편 친구들은 20대 중반부터 알았는데 30대 중,후반 결혼했는데...
진짜 동안에 미소년급이었던 사람들도..30중반 넘어가니 다른 30중반보다 낫다뿐이지 어쩔 수 없이 나이든 티 나더군요.
이건 모임 남자 선배들 봐도 마찬가지.
사람의 눈이.,자기가 알던 시점에서 고정되는게 있는거 같아요. 50다된 남편이 제 눈에는 20대 후반 때랑 크게 달라진줄 모르겠더라고요(사진으로 보면 나이로 보이는데 느낌상요)
여자들도 마찬가지겠죠.
괜찮은 사람이면
가장 싱그러울 때의 모습,기운 넘칠 때 생활의 고단함을 넘겨가는게 좋을것 같아요.32. 저는
'19.4.9 10:17 AM (175.116.xxx.169)진짜 남편 친구 부인들이 자기 남편 외모 별로인줄 알던데..
제가 다 안타까워요. 그들의 리즈시절 얼마나 멋지고, 여자들이 줄줄이 대기중이었는지(말은 안해주지만) 그 모습,그 느낌 알지 못한다는게요.
그러면 남편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고 좀더 너그러워질 것 같거든요^^33. 맑은
'19.4.9 10:33 AM (59.14.xxx.11)저는 27살에 결혼
두아이 두살 터울로 서른안에
다 낳았는데 만족합니다
지금 56살 입니다34. ..
'19.4.9 11:58 AM (221.159.xxx.134)올해 나이 43
결혼 19년차.
대학졸업과 동시에 결혼해서 남편이든 저든 친구중에 제일 빨리 했어요.
아이는 결혼 5년만에 낳아서 지금 중2 초5 3살 늦둥이셋째까지..아이가 셋예요.
저는 만족해요. 신혼생활 충분히 즐기고 5년만에 낳은 아기라 남편이 엄청 애지중지하며 다 키웠어요ㅋ
울 애들도 아들은 26~ 딸은 23~빨리 다 갔음 좋겠어요ㅋㅋ
일찍 결혼하니 일찍 자리잡아 좋아요.그래서 남들눈엔 심난하겠지만 전 늦둥이도 하나 낳고 재밌어요ㅋㅋ35. ..
'19.4.9 4:22 PM (223.62.xxx.167)전 40초 미혼
다시 안 태어날 거지만
결혼은 자기 의지 대로 되는 게 아니에요
전 타고나길 기준이 높아서 왠만한 남자는 눈에 안 차는데
성인군자 만날 기회는 어릴 때도 드물잖아요
그냥 에너지 때문인지 미혼이 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