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가 월급의 20프로가 되었네요
수학30.과학15.영어30.구몬국어3.5 토탈 785000
작은애는 이제 5학년이구요 이아이는
수학15.통합(사회.과학)9.영어 24.구몬국어3.5 토탈515000
최소한만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네요.
큰애는 과학을 넘 어려워해서 수학학원에서 같이하는 과학을 보냈어요.
선생님이 설명 잘해주셔서 넘 좋아라 하네요.^^
월급은 안 오르고 교육비는 점점 늘어나고 무섭네요
1. 인공지능이다해먹음
'19.4.9 8:13 AM (218.154.xxx.140)손절하세요..
어차피 대학가도 취업 잘 못해요.
뭔가 다른 길을 터주세요.2. ...
'19.4.9 8:17 AM (220.75.xxx.108)학년 올라가면...
제일 충격받으실 때가 아마 중3겨울방학일 거에요. 미리 돈 좀 모아두세요. 그 후로도 매년 겨울방학은 따로 적금 들어두시는 거 권해요.3. ....
'19.4.9 8:18 AM (119.69.xxx.115)정말 더 슬픈 건 이렇게 돈을 때려부어도 제대로 된 대학 가기가 어렵다는 거
4. 이 교육정책이
'19.4.9 8:24 AM (58.127.xxx.156)아이들 학력 신장은 하나도 못시키는 주제에
사교육비만 이전보다 어마어마하게 지출하도록 만들고 있어요
사실 국정교과서 폐지하고나서 내신따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말이됩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각 출판사별로 선생별로 반드시 경향이란게 있으니
그에 딱 맞는 학원 사교육이 성행할수밖에 없는 구조.
저것들은 귀에 따까리가 앉았는지 아예 듣지도 않아요5. coolyoyo
'19.4.9 8:27 AM (14.42.xxx.215)아이들 학력 신장은 하나도 못시키는 주제에
사교육비만 이전보다 어마어마하게 지출하도록 만들고 있어요
사실 국정교과서 폐지하고나서 내신따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말이됩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각 출판사별로 선생별로 반드시 경향이란게 있으니
그에 딱 맞는 학원 사교육이 성행할수밖에 없는 구조.
저것들은 귀에 따까리가 앉았는지 아예 듣지도 않아요
2222222222222222222
----------------------------------6. 성적이
'19.4.9 8:28 AM (223.33.xxx.141) - 삭제된댓글학교 성적이 안나오면 학원에 몇달 보내보고 그래도 성적이 10점 이상이 안오른다 싶으시면 학원 다 끊어내세요.
학교성적 70점이 학원을 보내는 기준점 같아서 70밑엔 돈낭비라 집에서 차근히 교과서와 자습서를 보고 혼자 터득해야지 학원도 과외도 다 잘가르쳐 준다고 첫달만 하는 척이지
내내 자기 덜 피곤하고 돈받아 살아야하니 더 난리일뿐 결론은 안다녀도 성적에 별 차이가 없어요. 본인이 주도하네 해야지 억지로 시켜 몇달 지켜보고 안하면 탁 끊어 내야합니다.7. 적어도
'19.4.9 8:29 AM (218.236.xxx.162)공교육은 교육비나 급식비 부담안해도 되고 고등학교도 점차 무상교육 하려나보더군요
임금격차, 대학서열화 이런 것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사교육으로 몰려가는 사태도 해결되지 않겠죠8. 적어도
'19.4.9 8:31 AM (218.236.xxx.162)http://m.tbs.seoul.kr/news/newsView.do?channelCode=CH_N&seq_800=0010334613&id...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행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정청은 국내 고교 진학률이 99.9%에 달한 상황을 고려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고교 무상교육의 구체적 로드맵을 논의하고 공개할 예정입니다.9. 이론
'19.4.9 8:35 AM (118.45.xxx.23)성적은 평균 90정도구요,수행합하면 96점 정도 되더라구요.
사교육 하지말고 혼자 공부하라고 하면 지금 수학 3학년 2학기 시작해야하는건데 혼자서 그게 가능한가요? 학교 수업시간엔 그냥 휘리릭 정도 ?선행안하고는 도저히 알아들을수 없다는데,
아님 선행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신지.
아~~~이미 전 사교육에 너무 의존되었나봐요.ㅠㅠ10. ....
'19.4.9 8:37 AM (122.34.xxx.61) - 삭제된댓글저만큼이 20프로면 수입이 많다는건데..
왜 엄살이심?11. 이론
'19.4.9 8:39 AM (118.45.xxx.23)저희동네는 작년까지 급식비를 받았어요.그래서 두아이 우유값에 급식비까지 하면 15만원정도?들어갔구요.올해부터 급식비 안 나가서 과학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무상급식으로 바뀌니 참 급식질이 급격히 하락되더라구요.
기회되면 학교에 건의해 볼까 싶네요.
고등무상되면 그나마 좋을것 같긴하네요.
울 동네는 애 졸업하면 시행되겠지만요.ㅠㅠ12. 공교육 정상화
'19.4.9 8:40 AM (211.184.xxx.66)중1까지 학원 안다녔어요. 중1 겨울방학 부터 수학학원 다녔는데 선생님이 넘 잘 가르친다고 좋아해요. 수학에 자신이 생겼다고 수학 수업이 기다려질 정도.....
요즘 첫 중간고사 준비 중인데, 그 전에도 아이가 종종 얘기 했지만 과학, 역사 선생님 수업이 너무 재미없고 대충이라고 말했는데 시험공부 하면서 절절히 느낀다고 이것도 학원 다녀야 하냐고 고민하더라구요. 학원이면 선생님이라도 고를 수 있지 .....
과학은 아빠하고 같이 공부하고 역사는 수박씨닷컴 인강 넘 재밌다고 처음에 주는 무료강의로 공부하고 있더라구요.
학교 선생님들이 학원 선생님들 처럼 수업 준비 하시면 이렇게 학원으로 빠지지 않았을 거에요.13. ...
'19.4.9 8:44 AM (218.236.xxx.162)무상급식으로 급식 질 저하됐다면 교장과 행정실장에게 물어보셔야할 듯합니다 급식비가 학부모 부담에서 국가부담으로 바뀌었을 뿐 예산 금액이 바뀐 것이 아니니까요
14. 이론
'19.4.9 8:47 AM (118.45.xxx.23)....님 엄살은 아니고 점점 퍼센트율이 올라가니
저도 불안불안해서 글 올린거예요.15. 음....
'19.4.9 8:53 AM (223.62.xxx.172)사교육 예찬하시는 분들이 하도 많아 한번도 글쓴적 없는데요. 어차피 결과론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고요...
저희는 아이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학습관련 사교육을 거부했어요. 인강포함해서요. 유치원부터 학습지 한장도 시켜본적 없습니다. 악기와 운동은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지원했고요. 대신에 사교육비 만큼 적금을 했습니다. 대학입학 전까지 중고등 6년이니 한 아이당 5천만원정도 모이더군요. 대학 학비용이었지만 졸업할때까지 그것도 그냥 남았습니다. 사회 출발시점에 든든한 기본자원이 되었지요.
공부는 아이들이 원하는 시점에 스스로 시작했어요. 오로지 학교 수업만 들었어요. 참고서와 문제집만 사주었고요.
대학가니 같은과에 민사고포함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사교육을 받은 아이들 뿐이었어요. 그중에 부모들이 최고의 사교육을 시켜주어서 고맙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한명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모두 결과론이지만 결국 공부를 할 아이는 사교육이 필요없고, 사교육으로 공부해야 하는 아이는 사교육 없으면 문제 해결 능력이 없는 아이일 뿐입니다. 부모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부디 무분별한 사교육 추종과 의존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16. dlfjs
'19.4.9 8:56 AM (125.177.xxx.43)국영수과 며누다 시키는거죠
고등가면 두배 이상으로 올라요17. ???
'19.4.9 9:1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보니까 사교육도 중독이에요.
사교육 안하면 큰일 나는줄 아는데
효과 있는 애들도 있겠지만,
하던 사교육 끊어도 하던때랑 별반 차이 없는
아이들도 많을겁니다.
사교육에 중독되서 의존하는 아이들도 많고요.18. ...
'19.4.9 9:12 AM (218.236.xxx.162)그리고 급식 질 나쁜 학교면 학교측의 대응도 만만치 않을테니 학부모들과 연대해서 같이 건의하고 항의하세요
19. dma..
'19.4.9 9:13 AM (218.50.xxx.154)사회 과학을 뭘 벌써시키나요
중학교까지는 무조건 영수만 꽉 잡으세요 영수가 흔들리지 않으면 나중에는 고등가서 시작해도 됩니다.20. ..
'19.4.9 9:33 AM (223.62.xxx.91)아이들 학력 신장은 하나도 못시키는 주제에
사교육비만 이전보다 어마어마하게 지출하도록 만들고 있어요
사실 국정교과서 폐지하고나서 내신따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말이됩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각 출판사별로 선생별로 반드시 경향이란게 있으니
그에 딱 맞는 학원 사교육이 성행할수밖에 없는 구조.
저것들은 귀에 따까리가 앉았는지 아예 듣지도 않아요 3333333333
사교육없이도 잘했다는 자녀분들 두신 분들 정말 자녀들에게 감사하세요 그게 당연한건줄 알지 마시구요 학력고사 전국수석이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 하던거랑 같네요 요즘은 수능만점애들도 교과서만 공부했어요 소리 안해요21. ...
'19.4.9 9:40 AM (218.236.xxx.162)국정교과서 폐지는 이미 오래됐죠 학교마다 출판사 다른 교과서 사용하잖아요 503때 역사교과서 국정화하려고 한 것이 문제였죠
22. 힘드네요
'19.4.9 10:06 AM (223.218.xxx.102) - 삭제된댓글선생님이 좋으시다니 끊으라고 할수도 없고..
학교 끝나면 다른 걸 할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또 학교 공부하러 학원가는 애들도 불쌍해요23. ###
'19.4.9 6:10 PM (124.54.xxx.46) - 삭제된댓글ebs인강 정말 좋아요.
같은 중2. 학원비 전혀 안들어요.
인강도 방학때 듣고, 지금은 안들어요. 혼자 문제집푸는데... 과학 국어 올해 처음 사줬어요.
책 많이 읽히고 자기주도 하게끔 키워서 아직은 보낼 생각없어요.
결국은 책인거같아요. 서술형이 늘어나잖아요..
문제 이해력을 높이게끔 꾸준히 훈련했어야해요.
영어도 책으로하고...중1때 처음 문법문제집사줬어요.
급식도 잘 나오고, 학교선생님들... 아이들이 안가서 그렇지 ..자주가면 매우 친절하게 가르쳐주세요.
귀찮아안하시고.. 왜 안오냐 기다리실 정도. 음악이던...한문체육영어 국어과학 수학 자주 가고, 아무래도 수학 쌤께 제일 자주 가요. 그 다음 영어... .
같은 중2애 키우는 입장에서 무조건 사교육옹호 , 공교육 욕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선생님들도 예전과 달리 많이 깨이시고 괜찮아요.
아이 스스로 절실하게... 그리고 미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목표를 설정하게 해줘야해요.
학원을 안 다니고, 학기 중 인강 안 듣는데도 시간이 초등때와 비교하면 넉넉하진 않아요.
그래도 학원을 안 다니니 간식 먹고 쉬고, 영어dvd볼 시간도 책 볼 시간도 있어요. 주말엔 쉴 수도 있구요.
수행이던 시험이던 아이가 알아서 해요. 엄마 공부할 거 신경쓰느라 너꺼 못 챙기니 스스로 하라했어요. 그냥 가정주부지만.. 제 책 보느라 바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