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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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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닦으라 소리를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ㅜㅜ

지겨워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19-04-09 00:05:30
초5 중1아이들..
밥먹고 이닦으란 말안하면 생전 안닦네요
바로닦으라고 눈보며 얘기해야 마지못해 이닦으러가고
뒤돌아서 이닦았니? 한마디하면 . 닦으려구..
해놓구 안닦고...
아 이걸 언제까지해야하나요
이도 잘썪어 크라운 몇개씩 있는것들이..
매일 같은 말 반복하는게 지겨워요 ㅜ
아깐 지긋지긋하다며 분노폭발해버렸네요
IP : 175.223.xxx.10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9 12:06 AM (39.7.xxx.194)

    어머님? 앞으로도 좀 더 하셔야 해요 ㅡㅡ

  • 2. ㅇㅇ
    '19.4.9 12:08 AM (175.223.xxx.103)

    한번말해서는 못들은척하니
    주말에는 이닦으란소리만 하루 열번은 하는듯 ㅜ

  • 3. ...
    '19.4.9 12:09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으아 정말이요....초2맘입니다...ㅠㅠ

  • 4. 에휴...
    '19.4.9 12:10 AM (14.52.xxx.225)

    50 가까이 된 남편도 말 안 들어요 ㅠㅠ

  • 5. .....
    '19.4.9 12:11 AM (121.132.xxx.187)

    아버지 70 넘으셨는데 엄마가 매일 말씀하세요.ㅠㅠ

  • 6. ㅇㅇ
    '19.4.9 12:14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ㅜㅜ 아이고 ...그렇구만요 철푸덕..

    칠판에 그날 할일 적어두고 자기전에
    체크하게 했더니 한달은 재밌게 하더니만
    그것도 약발다했네요
    이젠 칠판쳐다도 안보고 ㅜ
    상품이라 걸어야 말을 안해도 움직이려나 에효..

  • 7. ㅇㅇ
    '19.4.9 12:15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ㅜㅜ 아이고 ...그렇구만요 철푸덕..

    칠판에 그날 할일 적어두고(식후 양치비롯)
    자기전에 체크하게 했더니
    한달은 재밌게 하더니만 ,그것도 약발다했네요 
    이젠 칠판쳐다도 안보고 ㅜ 
    상품이라도 걸어야, 말을 안해도 움직이려나 ..에효..

  • 8. ㅇㅇ
    '19.4.9 12:16 AM (175.223.xxx.103)

    ㅜㅜ 아이고 ...그렇구만요 철푸덕..

    칠판에 그날 할일 적어두고(식후 양치비롯)
    체크하게 했더니 한달은 재밌게 하더니만 ,그것도 약발다했네요 
    이젠 칠판쳐다도 안보고 ㅜ 
    상품이라도 걸어야, 말을 안해도 움직이려나 ..에효..

  • 9. ㅇㅜㅜ
    '19.4.9 12:24 AM (222.234.xxx.8)

    세수해라 밭 닦아라 이 닦아라 언제까지 해야되냐?
    좀 전에 혼냈는데..
    중 3이요 ㅡㅡ

  • 10. 에휴
    '19.4.9 12:32 AM (210.178.xxx.131)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해야죠 뭐. 지겹다고 방치하면 서른도 되긴 전에 임플란트 하는 자식을 보게 될 수도. 실화입니다 제 친척 중 한명이 그랬어요

  • 11. 6학년
    '19.4.9 12:40 AM (58.239.xxx.29)

    이가 너무 잘 썩어서 치과선생님이 저녁은 꼭 저보고 닦아 주래서
    아침 저녁 제가 닦아주고!!!!!!!!!!!!!
    점심때 학교에서 밥먹고 꼭 이닦으라고
    학교 갈 때마다 얘기하는데.. 개학하고 딱 2번 닦는 아들도 있어요

    진짜 미쳐 버릴꺼 같은데.... 죽어도 말 안듣네요
    남편은 얘기 안해도 잘 닦는데.. 아들만 이래요 ㅠㅠ

  • 12. ㅋㅋ
    '19.4.9 12:47 AM (1.236.xxx.85)

    대학생 아들도 매일 이닦고 세수하라 발씻어라 잔소리합니다
    이닦아라 하멵이만 닦고 세수하라하면 세수만하고 어릴때부터 항상 3종세트라고 얘기하네요

  • 13. dlfjs
    '19.4.9 12:55 AM (125.177.xxx.43)

    여자앤 고등정도면 ..
    남자앤 대학은 가야 할걸요

  • 14. ...
    '19.4.9 12:56 AM (220.72.xxx.250)

    저는 남편이 지겹게 잔소리해도 잘 안 닦아서 (차마 반품은 못 하고 ...) 아들은 끊임없이 잔소리해서 나아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 가정 이루면 기본도 안 되어 있다는 소리는 안 듣게 하고 싶어서요. (예 속으로 시부모님 흉 무지 봅니다. 도대체 어찌 키워서 저 모양이얏! 이렇게요)

  • 15. 애 나름
    '19.4.9 1:08 AM (210.103.xxx.30)

    대학2학년 아들은 이는 커녕 머리도 제대로;;;
    중2 아들은 학교에서도 꼭 닦고 집에서도 식사하면
    간식먹으면 자동으로 닦으니 참 내새끼들이라도
    극과극으로
    이리 다른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 16. ..
    '19.4.9 1:26 AM (223.62.xxx.37)

    29먹은 아들 말하다 지쳐 포기했네요

  • 17. 13살 먹은딸은
    '19.4.9 2:12 AM (111.101.xxx.97)

    그냥 자래도 충치걱정에 죽어도 닦고 자는데
    40넘은 큰아들은 십수년 잔소리 바가지 개무시 해도
    절대 네버 안닦아요
    그러면서 프로폴리르 치약은 싫대서 저만쓰고
    제일 싼 치약 사다놧더니 그건 쉣이라는둥
    전동치솔모 갈 때가 된 거 같다는둥
    어이없음

  • 18. 초5
    '19.4.9 2:13 AM (121.160.xxx.59)

    여자아이 몇주전부터 자기전에 스스로 이닦네요!!
    식후 양치는 바라지도 않아요. 수시로 간식먹으니...
    자기 전에라도 한번~

  • 19. 예전에
    '19.4.9 5:40 AM (24.96.xxx.230)

    나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엄마랑 통화하는 장면 나왔는데 통화 끝날때 쯤 헨리엄마가 양치 꼭하라고 그러더라구요.
    헨리 완전 당황하고....^^

  • 20. ㅠ ㅠ
    '19.4.9 7:31 AM (124.54.xxx.150)

    고딩애도 아직까지 말해야 그나마 닦아요 ㅠ 이젠
    정말 지겹다는 ㅠ 여지껏 몇억번은 말한듯

  • 21. ditto
    '19.4.9 7:44 AM (220.122.xxx.147)

    남편의 경우, 칫솔에 치약 묻혀서 손에 쥐어줘요 이래도 잘 안될 때도 있지만 전보다 나아졌어요

  • 22. 상상
    '19.4.9 8:36 AM (211.248.xxx.147)

    지금은 고1 몇년전 부터..아마 중2,3부터는 안닦고는 못잡니다. 가글가지 하고다녀요

  • 23. 마르샤
    '19.4.9 8:43 AM (218.155.xxx.6)

    대학생 아들한테 아직도 합니다.
    지겹네요.히유.

  • 24. 지나가다
    '19.4.9 8:48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초장에 확! 잡아주세요!!!
    기초적인 생활습관은 잘 잡아줘야 하더라구요.

    친정 아부지..
    낼모레 70인데 엄마가 매번 잔소리하세요.
    `양치해, 양치했어? 언제해? 지금해.`
    하... 진심 지겨울정도.

    반면 낼모레 50되는 남편은 양치 참 잘합니다.
    잠자리 들기 전에 꼭 양치, 눈뜨면 꼭 양치,
    식사 끝나고 양치는 기본이구요.
    여행을 가더라도 꼭 제꺼, 자기꺼 케이스에 칫솔,치약 챙겨 와요.
    제 백에 넣으라고.. ㅎㅎㅎ

    애들도 초등고학년까지만 잔소리했지
    나머진 그냥 습관이에요.
    밥 먹으면 차례대로 알아서 양치하러 욕실 들어가요.
    제가 가장 마지막에 설거지하고 양치..

    습관 잘 들여주세요.
    원글님 화이팅!!! ^^

  • 25. ... ...
    '19.4.9 9:20 AM (125.132.xxx.105)

    우리 남편... ㅎㅎㅎ 나이 62
    초콜릿을 좋아합니다. 9시 넘어서도 초콜릿 물고 살아요.
    매일 이 닦으라 호통칩니다 ㅎㅎㅎ

  • 26. ㅇㅇ
    '19.4.9 1:15 PM (175.223.xxx.103)

    그냥 쭈욱..내 일이려니 생각하니
    오히려 맘이편하네요 ㅜㅜ

  • 27.
    '19.4.9 1:57 PM (1.225.xxx.15) - 삭제된댓글

    대학생아들 작년에 군대가기 전까지 매일 잔소리ᆢ
    결국 일이백들여 충치 치료해서 군에 보냈고요
    군대가니 훈련소에서 하루 5회 이닦게 한다더군요
    얼마나 좋던지ᆢ

  • 28. 궁금이
    '19.4.9 3:38 PM (175.125.xxx.21)

    50넘은 남편에게 아직도 잔소리해요. 임플란트하더니 조금 날아졌네요.

  • 29. wisdomgirl
    '19.4.9 6:53 PM (211.36.xxx.68)

    치과에데려가서 마취안하고 치료해야쓰나여
    아님유튜브 동영상 찾아줘보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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