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에 치실도 환불할 겸, 장 보러갔어요.
몇 달 전에 오랄비 글라이드 치실이 발암 물질이 있다고
뉴스에서 보고 다른 것으로 온 식구가 바꾸어 쓰고 있는데....
코스트코에 가니깐 환불하러 온 사람이
부산에선 제가 첨이라고 하네요.
어머나 하고 놀랬지요!
부산이지만 그래도 뉴스에서 나왔으니
다 안쓰고 환불 받으러 안가셨나요?
오래 전에 쓴 것과 새로 사서 뜯지 않은 것을
다 들고 가서
카드 취소 받고
쓰던 것은 돈으로 환불 받았는데....
제가 첨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서요.
올랄비 치실에 대해 다른 지침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여 직원이 갸우뚱하네요
다른 곳에 사시는 분들 다 환불 받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