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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2

여자 조회수 : 11,951
작성일 : 2019-04-08 14:21:48
다시 글써볼께요..

이 친구는 학벌도 좋고 성격 좋고 얼굴도 이쁘장해요. 몸매도 좋고요.

집안도 꽤 좋은 걸로 알고있어요. 아버지 외교관?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14살부터 24살까지 캐나다에 살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타일리시해요

목소리도 예쁘고 (유인나스러운) 하는 행동이나 자기 어울리는 옷을 잘 찾아 입고 

여성스럽고 예쁩니다 (훨씬 나이많은 제가 볼때요)

항상 보면 악세서리, 구두,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쁘게 되어 있어요.

다들 그래서 그 직원이 뭐 입었는지 관찰하는 것 같네요. 일은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보통 이상은 해요. 

지각은 좀 하는 편이고..여우스럽거나 하지 않고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스타일이고요. (점심시간 중국어 공부, 독서)

남 이야기나 연예인 가십에 관심없어요. 성격은 좀 허술하고 빈틈많습니다. 제가 볼 때 오히려

순하고 착한 편이에요. 악의없고. 그룹지어 다니지 않는 스타일이고요.

이 친구는 왜 미움을 받는 걸까요?

저는 "너가 이뻐서 그래" 라고 했는데 댓글들 보니 아리송하네요.
IP : 163.152.xxx.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8 2:23 PM (220.117.xxx.210)

    완벽해서요. 넘사벽?

  • 2. ...
    '19.4.8 2:25 PM (220.78.xxx.200)

    질투유발자라서 그런듯요
    여자들의 질투는.. 생각보다 더 세더군요

  • 3. ...
    '19.4.8 2:25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예쁘고 학력 집안도 좋고 여성스러운데 허당이면
    남자들에게 엄청 인기가 있겠네요
    그래서 여자들이 싫어하는거예요

  • 4. 그건
    '19.4.8 2:26 PM (210.222.xxx.114)

    외국에서 살다왔으니 스타일이나 행동이 이국적인 매력이 있을테죠. 여자들 사이에선 그런점이 질투를 많이 유발하더라구요.

  • 5. 그건....
    '19.4.8 2:2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무리 안애서 평균 이상 혹은 최고로 세속적 재화를 많이 가진 어떤 여자가
    막상 자기한테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그 재화를 어떤 식으로든 조금도 공유할 수 없다) 싶으면
    그 여자를 죽도록 미워하더군요.

  • 6. 33333
    '19.4.8 2:29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알수없죠 뭐.
    저 위 같은 여자들 직장 다닐때 인기 좋은 여자도 있고 아닌 여자도 있었는데요 여자들이 좀 싫어하던 여자는 나중에 회사 유부남이랑 바람펴서 인트라넷에 떠서 퇴사했구요. 또 한명은 집에 개고기 쌓아놓고 먹는 박근혜 추종자. 또 한명도 회사에서 엄청 이남자 저남자랑 자고다니고, 자기가 인스타 사진에 멋지게 보일 배경 만들어줄 여자들만 접근해서 사진찍고 다니고 결혼해서 모두 팽한 여자... 암튼 어떤 성격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조건 좋고 외모도 넘사벽인데도 여자들이 좋아하던 동료나 선배들도 있었어요. 그런 사람들은 무난하게 그냥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무난하고 좋은 성격들이에요.

  • 7. 어떤
    '19.4.8 2:29 PM (222.237.xxx.132)

    무리 안에서 평균 이상 혹은 최고로 세속적 재화를 많이 가진 어떤 여자가 있는데
    막상 자기한테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그 재화를 어떤 식으로든 조금도 공유할 수 없다) 싶으면
    그 여자를 죽도록 미워하더군요.

  • 8. ..
    '19.4.8 2:30 PM (1.241.xxx.219)

    일단 여성스러우면 싫어하더라고요.ㅡㅡ

  • 9. ...
    '19.4.8 2:30 PM (1.227.xxx.49)

    저 그글에 길게 적었는데 외국서 오래 산것만 빼고 제 친구랑 거의 비슷하네요
    답은 넘사벽(스펙, 외모, 패션센스, 집안, 성격) 인데 성격 허술하고 무리지어 다니지 않아서 그래요.
    예쁘기만 해도 존재감 없으면 괜찮은데, 고고한 공주님 같은 저런 스타일은 주위 여자들을 쩌리짱 만들어버려서 시샘 1순위. 여자들 무리에선 존재감이라는게 정말 중요하잖아요
    거기다가 성격까지 좋으니 더 싫은데, 다행인건 김혜수님 염정아님처럼 카리스마 뿜뿜이면 속으로만 싫어하고 찍소리 못할 건데 성격이 허술하고, 뒷담 했을때 받아쳐줄 무리가 없으니 욕받이무녀 당첨인거죠..
    그런데 억지로 무리 만들려고 하면 괴롭힘 더 당하니까 그냥 지금처럼 몰려다니며 시답지 않은 잡담 하지말고 자기계발 하며 잘 사시면 되겠네요. 비타민님 글에도 비슷한 대처법 있는데 링크 가져올게요
    그래도 만만한 성격이어도 착하니까 원글님 같은 친구라도 생겨서 다행이네요
    전 제친구가 시샘 없고 뒷담 안해서 너무 좋아요. 이런 친구들이 친구 되고 나면 참 잘해주거든요

  • 10. 3333
    '19.4.8 2:31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 질투에 불타지 않고요
    약간 질투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보통 집단에서 인기 없는 사람은 성격문제가 더 커요.
    여자들이 질투로 따시키고 그럴 정도면 그 집단도 엄청 못나고 교양없는 집단임. 보통은 다 고만고만하죠.

  • 11. ..
    '19.4.8 2:32 PM (175.116.xxx.93)

    무리에 섞이려 하지 않죠. 제 친구중에도 있어요.

  • 12. 배아파서요. ㅎ
    '19.4.8 2:32 PM (59.24.xxx.154)

    완벽한데 집안까지 좋으니 배아픈거죠

  • 13. 덧붙여
    '19.4.8 2:32 PM (222.237.xxx.132)

    그 완벽녀(편의상 칭) 가 자기한테 친절하거나 친구가 돼주거나 하는 게 아니라
    그 완벽녀가 내향성이라서 혹은 다른 이유로 자기하고 안 어울리고 관심없어하면 이를 갈며 그 여자를 미워하죠.

  • 14. ..
    '19.4.8 2:32 PM (115.94.xxx.219)

    그 직원분이 어울리지 않는 직종에 있는게 아니지요??
    나랑 일하는 직원이 샤넬 프라다 구찌 백을 사서 돌려가며 들고 다니고 겨울코트가 몇개인지 모르겠고
    200만원 받는 직장 다니면서 그 직원이랑 같이 있다보면
    왜 다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실 이런 생각 안해야하는거 압니다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므로 그직원이 싫어라는 그런 감정은 또 아니고 질투~ 사실 질투도 아닌데~
    어쨋든 쌈빡하지 않은 느낌의 직원이 옆에 있으면 좀 거부감이 든다는 사실.

  • 15. ....
    '19.4.8 2:3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글만봐서는 말그대로 넘사벽 저는 저런 스타일 옆에있으면 좋아라~ 하거든요
    색다른 매력이 있잖아요~ 다른 모습, 다른 생각, 다른 행동 이야기 하는 맛도있구요.
    그런데 이게요 담백하게 저 모습대로 보이는 사람이 있고
    진짜 유난스러워보인달까 고고한척한달까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아까 말했듯이 사람에 따라 오묘하게 말투나 눈빛이 다른 사람이 있어요
    그럴경우 후자에 속하고 저는 그런 사람 싫어해요
    한마디로 그 사람이 가진 조건보다 행동이나 말투에 따라서 싫어져요
    이쁜여자라고 무조건 싫어하는거 아니에요
    주변에서 이쁘다고 싫어하는 경우 한번도 못봤는데 82에서는 그런 댓글 많더라구요

  • 16. 3333
    '19.4.8 2:34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도 진짜 이쁘다 싶은 여자는 중학교때 반장밖에 없었는데 진짜 미인...
    맨날 예쁘면 따당한다는데 다들 평준화되서 뭐 얼마나 미운 사람이 있다고.
    그리고 맨날 자기 질투하고 따시킨다는데... 그런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많다고????

  • 17. 3333
    '19.4.8 2:35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도 진짜 이쁘다 싶은 여자는 중학교때 반장밖에 없었는데 진짜 미인...
    예쁘고 행동도 바른 친구라 인기폭발이라 반장되었죠.
    맨날 예쁘면 따당한다는데 다들 평준화되서 뭐 얼마나 미운 사람이 있다고.
    그리고 맨날 자기 질투하고 따시킨다는데... 그런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많다고????

  • 18.
    '19.4.8 2:36 PM (175.223.xxx.217)

    필요없구요
    여성스럽고 이쁘면 질투의 대상 싫어하는 존재가 됩니다
    여성스럽다는것
    여자같이 여리여리 청순 강수지과는
    여자들의 적이 돼요
    친구 안생깁니다 못생긴 시녀만 유일하게 친구가됨

  • 19. 3333
    '19.4.8 2:36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도 진짜 이쁘다 싶은 여자는 중학교때 반장밖에 없었는데 진짜 미인...
    예쁘고 행동도 바른 친구라 인기폭발이라 반장되었죠.
    맨날 예쁘면 따당한다는데 다들 평준화되서 뭐 얼마나 미운 사람이 있다고.
    그리고 맨날 자기 질투하고 따시킨다는데... 그런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많다고????
    저는 그냥 82에 열등감 엄청 많은 생각 꼬인 사람들 많거나 이상하고 열등감 많은 집단에서 자라고 속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물론 질투는 인간심리이긴 하지만, 모든 집단 사람들이 맨날 열폭만 하며 살지 않아요.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도 많답니다. 아주 많아요!!!!

  • 20. ...
    '19.4.8 2:37 PM (1.227.xxx.4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30642&reple=10411984 고등학교 때 왕따였던 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31158&page=5&searchType=&sea... 어제 왕따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여기에 등장하는 따순이 같은 여자인데, 이 글만 읽어봐도 따순이란 사람.. 평범한 여학생 같지가 않고 소설 속 당찬 주인공 같거든요. 222.237님 말씀대로 완벽녀인데 성격허술하고 자기한테 떨어질 국물 없으면, 직장에선 밥이에요 밥.

    동네 엄마들 무리랑은 다르죠 직장에선 별의별 사소한거 트집잡고 까려고 벼르는 부류가 있어서 그 부류가 떡밥한번 던지면 한동안은 가십대상이 되어야 하잖아요

  • 21.
    '19.4.8 2:37 PM (112.154.xxx.139)

    그룹지어디니지 않는다는게 클것같은데요
    우리나라는 희한하게 모이면 남욕하는 여자들 많잖아요
    무리에없음 도마위에 오르더라구요
    저도 욕하고 무리지어다니는거 피곤해서 마이웨이했더니
    쟤는 뭐기잘나서 자기네랑 안어울리냐고 욕을 먹었었더라구요

  • 22. sandy
    '19.4.8 2:37 PM (218.153.xxx.41)

    무리 안에서 평균 이상 혹은 최고로 세속적 재화를 많이 가진 어떤 여자가 있는데
    막상 자기한테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그 재화를 어떤 식으로든 조금도 공유할 수 없다) 싶으면
    그 여자를 죽도록 미워하더군요.222222222222

  • 23. 3333
    '19.4.8 2:38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기에 사회성 떨어지고 그래서 외로워서 여기 오는 사람들 많은것도 아는데요...
    본인 심리가 사회 전부가 아니거든요... 내가 예쁘고 잘나서만 내가 따당한것도 아니고요 ㅎㅎㅎㅎ 모두가 그렇게 열폭하며 질투에 불타지 않는다는걸 좀 아세요. 잘난 사람들도 많고 자존감 높은 사람들도 많아요...

  • 24. 발해를꿈꾸며
    '19.4.8 2:39 PM (1.227.xxx.4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30642&reple=10411984 고등학교 때 왕따였던 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31158&page=5&searchType=&sea... 어제 왕따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여기에 등장하는 따순이 같은 여자인데, 이 글만 읽어봐도 따순이란 사람.. 평범한 여학생 같지가 않고 소설 속 당찬 주인공 같거든요. 222.237님 말씀대로 완벽녀인데 성격허술하고 자기한테 떨어질 국물 없으면, 직장에선 밥이에요 밥.

    동네 엄마들 무리랑은 다르죠 직장에선 별의별 사소한거 트집잡고 까려고 벼르는 부류가 있어서 그 부류가 떡밥한번 던지면 한동안은 가십대상이 되어야 하잖아요

    그 완벽녀(편의상 칭) 가 자기한테 친절하거나 친구가 돼주거나 하는 게 아니라
    그 완벽녀가 내향성이라서 혹은 다른 이유로 자기하고 안 어울리고 관심없어하면 이를 갈며 그 여자를 미워하죠. 3333333333333333333

  • 25. ...
    '19.4.8 2:40 PM (223.33.xxx.82)

    저두 좀비슷해요
    어려서 외국 살았구요
    사고방식이 달라서 그래요
    많이 다른것도 아닌데
    여자들은 약간의 이질감을
    에도 민감하게 느끼고는
    책 잡는 거 같아요

  • 26. ㄷㄷ
    '19.4.8 2:41 PM (39.7.xxx.248)

    허술해서 그래요. 워너비인데 뒷담할게 없이 완벽하면 괜히 뒷담했을때 자신이 찌질이느낌 나니께 뒷담하기가 뭐하지만.
    허술 허당이면 아우 난 그게 괜히 싫더라~ 라고 말할수 있으니까

  • 27. ..
    '19.4.8 2:41 PM (116.122.xxx.28)

    그냥 다른사람들과 섞이지 않고 자기에게 집중해서 그래요. 저는 남들이 질투할만한 스펙 아니었는데도 저런 이유로 오해받았어요. 그런데 너무 좋은 배경까지 있으니 질투로 몰아가기 쉬울 듯요

  • 28. 3333
    '19.4.8 2:42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진짜 이상한게 한국 특징인것 같긴 한데,
    내가 당하는 취급, 사람들이 대하는것 그런게
    내면의 문제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스펙 나누듯,
    외모, 조건 그런것 때문이라고 단정 짓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아요!!!
    성공 여부도 그런것에만 달렸다고 생각하구요 애들 교육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그것보다는 성격이나 어떤 사람인지는 안중에 없는것 같아요.
    마치 사람을 인간으로 안보고 어떤 제품설명서 있는 상품으로 본인도 보고 상대를 보는 것처럼?
    그거 남자들이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고 물건으로 대상화하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사람이 내 제품설명만 보는거 아니에요. 다 보여요.
    진짜 마음에 병이 큰 사람들이 많은듯.

  • 29. ...
    '19.4.8 2:44 PM (1.227.xxx.4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30642&reple=10411984 고등학교 때 왕따였던 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31158&page=5&searchType=&sea... 어제 왕따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여기에 등장하는 따순이 같은 여자인데, 이 글만 읽어봐도 따순이란 사람.. 평범한 여학생 같지가 않고 소설 속 당찬 주인공 같거든요. 222.237님 말씀대로 완벽녀인데 성격허술하고 자기한테 떨어질 국물 없으면, 직장에선 밥이에요 밥.

    동네 엄마들 무리랑은 다르죠 직장에선 별의별 사소한거 트집잡고 까려고 벼르는 부류가 있어서 그 부류가 떡밥한번 던지면 한동안은 가십대상이 되어야 하잖아요

    그 완벽녀(편의상 칭) 가 자기한테 친절하거나 친구가 돼주거나 하는 게 아니라
    그 완벽녀가 내향성이라서 혹은 다른 이유로 자기하고 안 어울리고 관심없어하면 이를 갈며 그 여자를 미워하죠. 3333333333333333333

  • 30. 333
    '19.4.8 2:44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모든 문제를 외부조건 탓만 하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문제가 뭔지, 왜 심리적 문제가 생기고 내 태도가 이렇고 남의 심리가 이렇고 어떻게 살아야하나 어떻게 행복하게 사나 성공하나
    그런 본질적인걸 못보더라구요.
    그냥 글들 보다보면 좀 신기해요.
    외부조건이 안중요하단게 아니라, 모두 그렇게 눈이 멀고 바보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내 눈에 그런것만 보인다고 모두가 그런것도 아니구요.

  • 31. 3333
    '19.4.8 2:45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모든 문제를 외부조건 탓만 하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문제가 뭔지, 왜 심리적 문제가 생기고 내 태도가 이렇고 남의 심리가 이렇고 어떻게 살아야하나 어떻게 행복하게 사나 성공하나
    그런 본질적인걸 못보더라구요.
    그냥 글들 보다보면 좀 신기해요.
    외부조건이 안중요하단게 아니라, 모두 그렇게 눈이 멀고 바보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내 눈에 그런것만 보인다고 모두가 그런것도 아니구요.
    암튼 외부조건, 스펙, 외모 등의 탓만 하는 사람들 특징으로 보여요. 본질을 못보는.
    세상이 그리 단순한줄 아나...

  • 32. ㅎㅎㅎㅎㅎ
    '19.4.8 2:47 PM (203.226.xxx.177)

    예쁘고 스팩 좋고 .. 뭔가 잘나보이면
    질투 엄청해요.

  • 33. 스펙
    '19.4.8 2:49 PM (221.141.xxx.186)

    스펙 좋은데 섞여주지 않고
    혼자 노니까 그럴겁니다

  • 34. 질투
    '19.4.8 2:50 PM (223.62.xxx.55)

    질투 많은 사람 한명만 있어도 전체적으로 자기 감정을 절제 하던 사람도 다 그쪽으로 갑니다.
    그 구역의 여자가 그 여자 하나처럼 보이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여기 아니란 사람은 본인이 안그러는거겠죠.
    실제로 넘사 여자가 친한척 해도 경계심 생기더군요

  • 35. ㅎㅎㅎㅎㅎ
    '19.4.8 2:51 PM (203.226.xxx.177)

    그리고 예쁘더라도, 약간 여성미가 없는 조각같은 남상이면
    질투 별로 안받아요.
    여성여성하고 하늘하늘하면 엄청난 질투가 쏟아지죠.
    예쁘고 몸 퉁실퉁실하면 여자에게 인기 폭발하고요. ㅋㅋㅋㅋㅋ

  • 36. 3333
    '19.4.8 2:51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런지 문제가 생기면 서양에선 심리상담을 받고 극복을 하려하는데,
    한국은 점을 보거나 그거 아니면 외모 뜯어고치거나 뭔가 스펙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점을 보는건 운명 탓을 하죠 내 탓이 아니라 외부적으로 주어진 조건.
    남자들은 심리적 문제가 생기면 권력과 돈을 사서 여자를 주무르고 사람들 주무르면서 문제가 없는것처럼 가장하려니 그리 유흥업소가 온 시내에 가득한거고. 성형외과가 가득가득한거고.
    모든것이 외부조건 탓.
    참 이런 나라는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댓글들도 보니까 웃겨요 ㅋㅋ 다 스펙과 외모 탓이래.
    모든 문제의 원흉을 스펙과 외모에서 보는 곳.

  • 37. ...
    '19.4.8 2:52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위 링크 고등학교때 왕따였던 애 글 잘 읽었어요
    재밌네요
    군계일학으로 잘나서 왕따당했는데
    밟히지 않고 승승장구 자기 인생 잘 꾸렸네요
    왕따 힘들었을텐데 대단함

  • 38. ..
    '19.4.8 2:52 PM (222.109.xxx.238)

    허술한데가 없어서 그럴듯~

  • 39. ㅎㅎㅎㅎ
    '19.4.8 2:52 PM (203.226.xxx.177)

    안그럴거 같지만 외국에서도 외모 엄청 따져요.
    탑급 집안 아이들 제외하고는 빡세게 가꾸죠.

  • 40. 3333
    '19.4.8 2:54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저 외국에서 자란 사람이에요. 외국에서 외모 안따진다고 했나요?
    근데 한국에서처럼 하면 차별이 되서 고소 들어와요.
    맨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맨날 외국도 똑같데 ㅎㅎ

  • 41. 똑같데가 아니고
    '19.4.8 2:5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똑같대입니다.
    외국에서 자란 분

  • 42. 똑같데가 아니라
    '19.4.8 2:5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똑같대입니다.
    똑같다고 해 ----> 똑같대
    외국에서 자란 분

  • 43. ㅇㅇ
    '19.4.8 2:59 PM (42.28.xxx.166)

    당연히 다 그렇진 않겠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들은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대상을 미워하고 질시합니다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 함은 괜찮은 남성을 차지하는데 주요한 경쟁 상대가 되는 상대요.
    위협이 되지 않는 대상에게는 너그러워요

    저는 안그래요 제가 아는 애는 안그래요
    라고 댓글 다실분에게 미리
    네 다 그렇진 않구요
    과반수 이상이요

  • 44. ㅇㅇㅇ
    '19.4.8 3:01 PM (203.251.xxx.119)

    상대적 박탈감 대문이죠

  • 45. 333님
    '19.4.8 3:01 PM (175.209.xxx.48)

    말씀 잘 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좋은 글에 쓸데없이
    오타 난 거 하나 물고
    비아냥데는 사람들
    불쌍해 보여요.

  • 46. ‥까도
    '19.4.8 3:02 PM (125.182.xxx.27)

    가만히있으니 밟아도 되는가부다하고 계속 까는거지요 성질더럽다든걸보여줘야 못건들죠

  • 47. 그냥 추측
    '19.4.8 3:03 PM (175.116.xxx.169)

    좀 허술해보이는거(지각한다니..)
    때문에 성격 강하고 악착같이 노력해서 같은 직장 다니는 누군가에게 타게팅 된거 아닌가 싶은데요.
    허술해보이는데
    부모 잘만난(외교관) 덕분에 자기 능력보다 쉽게 많은 혜택을 누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고..그 사람들이 그쪽으로 분위기 몰아가는거 아닌가 싶어요.
    여자들이 좀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는게 아니라
    공감을 잘 하는 성향(=팔랑귀라고 볼수도 있고요)이라 그런가 좀 누군가 부추기면 우르르 그쪽으로 몰리는 경향성이 있더라고요.

    그 지인분께 지각같이 남에게 얕잡아보이는 행동 하지 말라고하세요.
    그런데 배경좋으면..사람 괜찮아도 형편 안좋은 시기심 강한 사람의 먹이감 되기 쉽상이에요.

  • 48. 음..
    '19.4.8 3:15 PM (218.49.xxx.105) - 삭제된댓글

    그냥 추측 댓글님이 맞을듯

  • 49. 그리고,
    '19.4.8 3:18 PM (175.116.xxx.169)

    지각 좀 하면..특히 배경좋은데 지각 아무렇지 않아하면
    불성실해보이는데
    그 불성실의 배경이
    잘난 부모 둬서 혹은 예쁘다는거 믿고 그런가보다로 보이기 쉬워요. 밉상되는거죠.
    요즘처럼 직장잡기도 힘들고, 힘들다고 그만두기도 힘든 사람들 다수인데 금수저라 설렁설렁 취미로 다니는거 처럼 보이면 질투와 미움의 대상되기 쉬워요.

  • 50. 이쁘고 만만해서
    '19.4.8 3:21 PM (49.174.xxx.31)

    그렇죠.

    그리고 여자 무리에 속할려고 노력도 안하면 밉상으로 찍혀요.무리를 따시켰으니까요ㅋ

  • 51. ㅇㅇ
    '19.4.8 3:22 PM (223.39.xxx.225)

    나이가 들었건 젊건 잘난 여자에 대한 질투는 상상이상이더라구요

  • 52. 원글님
    '19.4.8 3:33 PM (211.36.xxx.117)

    이거 지우지말아주세요 저장합니다

  • 53. ...
    '19.4.8 3:38 PM (175.223.xxx.3)

    이쁘고 잘난 여자라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거 아네요. 본문의 주인공이 직장의 다른사람들 신경안쓰고 별 교류없이 사니 주위 사람들도 그 사람에 대해 호감가질 이유가 없죠. 왜 주는 거 없이 받으려고..;;물론 가만있는 사람 괴롭히면 나쁜 사람이겠지만...

  • 54. 공감 노노
    '19.4.8 3:45 PM (61.101.xxx.195)

    직장생활 10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인데
    극 여초 직종이고요

    저런 사람이 왜 미움받는지 원글님만 모른다에 한표...
    극여초 직장이지만 그냥 아무 이유없이 미워하는 거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
    특히 저렇게 저사세면 오히려 선망의 대상이 되거나 친해지려 하지
    직장생활하면서 학교도 아니고 누가 왜 저런사람을 왕따시키나요.

    진짜 물이 안좋은데여서 원글님 주변 여직원들이 다 유치뽕짝
    선량하고 괜찮은 저 직원 미워한다 - 이러기엔 저런 직원이 다닐 정도면
    괜찮은 직장 아닐까요?
    제 생각엔 그냥 원글님이 모르는 미움살 일이 있었다고 봐요.
    그냥 이유없이 사람 미워하는거 어릴때는 가능한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우우)
    머리좀 깨이고 직장생활하면 공공의 적도 많은데 뭐하러 일개 직원들끼리
    잘난여자 시샘하겠어요...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 55. 지각하니싫어하죠
    '19.4.8 3:52 PM (125.132.xxx.178)

    직장에서 종종 지각하는 직원을 좋아할 동료가 어딨습니까? 대개는 지각하는 직원=일못하는 직원이죠. 직장에선 성격나빠도 일잘하면 좋은 사람, 착해도(?) 일못하면 나쁜 사람입니다

  • 56. ...
    '19.4.8 4:50 PM (218.147.xxx.79)

    다 무리지어 다니는데 혼자만 고고하게 다니면 씹히는거 시간문제더군요.
    배웠건 못배웠건 똑같아요.

    툭 건드려도 대꾸도 못하고 대신 발끈해줄 사람도 없고...
    그러니 막 대해도 되는 사람 취급 받는거죠.

  • 57.
    '19.4.8 8:14 PM (110.15.xxx.82)

    예쁜데 여성스런옷차림에 여성스러운성격 내성적이고 허술하고유약한(?)느낌이면 ᆢ착해도 싫어하더라구요
    자기할말하고 기가쎄다 싶으면 건들이지못해요 만만하지않은거죠
    만약 저분이 친해지려고 노력한다면ᆢ더 만만하게 본다고봐요
    저분 잘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 58. 지각
    '19.4.8 10:05 PM (175.120.xxx.157)

    전 지각하는 사람 엄청 싫어해요
    저 사람이 어디가 완벽하죠?
    일은 대충 하고 꾸미는 거에는 관심 많고 툭하면 지각하고 서로 모일때 빠지고 어릴때 저런것도 본인 입에서 나왔을 확률이 크죠 자기자랑 하죠 것도 지나간 어린 시절에 잘살았다고요
    성격이 허술하고 지각을 잘하는 만큼 일도 그럭저럭인데 월급 똑같이 받아가면 좋아할 이유가 없어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외국물 먹었다고 우리랑 안 어울리려나 보다 생각 할 수도 있고요 열폭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장점이 많은 지 잘 모르겠어요

  • 59. 지각
    '19.4.8 10:06 PM (175.120.xxx.157)

    오히려 완벽하고 지각 절대로 안하고 자기 관리 잘하고 일 잘하면 모든 사람의 우상이 되지 미움의 대상은 안돼요

  • 60. 음..
    '19.4.9 7:16 PM (61.98.xxx.173) - 삭제된댓글

    혹여 함께 일한 동료입장에서 피해가 있다거나..뭔가 찜찜한 감정을 느꼈을수도 있겠지요..그런 것이 없다면 백퍼 시기질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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