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고양이 방광염 병원후기

초보집사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9-04-08 14:06:35

아침에 병원다녀왔어요.혹시 다른 집사님 도움되라고 후기 올립니다.


의사 왈...(댓글올려주신 어느 분 말씀대로 )남자 고양이가 방광염에 잘걸린다고 합니다, 이유는 요도가 가늘어서라고..


초기에 잡아 주어여하고  예방법이나 치료법은  물을 많이 먹여야한다네요..

습식사료도 건사료와 7대 3정도로 해서  수분섭취되게  물에  섞어서 주고,

츄류를 물에타서 먹여도 수분섭취에 도움된대요.저는 집에 와서  츄루물을 냥님에게  수저로 떠서 먹여주고 잇어요

좋아하는 그릇에 물을 담아 사방에 두라고 합니다.

하루에  약 250cc는 물을 먹어야한대요..

고양이는 나이들수록  물섭취가 중요하대요...

스트레스 안 받게 해주구요...

약은 주지않았어요.

만약 피같은게 소변에 조금이라도  비치면  아침까지 기다리지 말고  (한밤중이라도) 가까운 동물병원 응급실 달려가라고 합니다. (이러면 일이 커지겠죠)


초기라  병원비는 x레이하고 습식간식,샘플 사료 조금 해서 약 50000 나옴.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IP : 211.248.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8 2:32 PM (220.81.xxx.93)

    다행이네요..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2. ㅇㅇ
    '19.4.8 2:34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다른 습식 잘먹으면 츄르 주지 마세요. 츄르 몸에 안좋은데 몰라서 많이 먹이는 간식이예요. 많이들 먹이니 의사가 거기 물타서 주라고 하는거예요. 나중에 나이들어 아프고 입맛없어 밥 못먹을때 그거라도 먹으라고 그때를 위해 남겨놓으세요.

  • 3. ..
    '19.4.8 3:16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맞아요..저도 방광염일때 문방구 주사기사서 먹였어요.
    억지로라도 먹여야할거같아서요.

  • 4. 저도
    '19.4.8 3:24 PM (1.215.xxx.202) - 삭제된댓글

    ㅇㅇ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식캔 테스트 많이 많이 하셔서 냥이가 좋아하는 주식캔 많이 찾으신 후에 주식캔에 물을 자작하게 타서 최소 하루 한 번 간식대신 주세요. 저도 자극적인 간식 (스낵류던 습식류던)은 나중을 위해 최대한 주지 않습니다. 간식으로 입맛이 까다로워지면 나이 먹고 입맛 없을 때 뭘 먹이고 싶은데 진짜 먹일게 없어집니다. 전 그래서 기호성 좋다는 로얄캐닌 사료도 성분도 그저 그러니까 굳이 테스트도 안 합니다. 기호성 좋다는 성분 좀 벌로인 주식이나 간식은 나중에 진짜 먹는거 없을 때를 대비해 최후의 보루로 남겨둡니다. 아주아주 가끔씩은 간식을 주기도 하는데 자주 줘봐야 한 달에 한 번이나 몇 달에 한 번. 투명한 넓은 유리볼이랑 정수기랑 이것저것 둬보세요. 수반은 모던하우스 샐러드볼 엎어질 염려 없고 유리볼 두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 5. 저도
    '19.4.8 3:26 PM (1.215.xxx.202)

    ㅇㅇ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식캔 테스트 많이 많이 하셔서 냥이가 좋아하는 주식캔 많이 찾으신 후에 주식캔에 물을 자작하게 타서 최소 하루 한 번 간식대신 주세요. 저도 자극적인 간식 (스낵류던 습식류던)은 나중을 위해 최대한 주지 않습니다. 간식은 성분 좋은 동결건조류나 스낵은 웰니스 키틀즈 주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입맛이 까다로워지면 나이 먹고 입맛 없을 때 뭘 먹이고 싶은데 진짜 먹일게 없어집니다. 전 그래서 기호성 좋다는 로얄캐닌 사료도 성분도 그저 그러니까 굳이 테스트도 안 합니다. 기호성 좋다는 성분 좀 벌로인 주식이나 간식은 나중에 진짜 먹는거 없을 때를 대비해 최후의 보루로 남겨둡니다. 아주아주 가끔씩은 간식을 주기도 하는데 자주 줘봐야 한 달에 한 번이나 몇 달에 한 번. 투명한 넓은 유리볼이랑 정수기랑 이것저것 둬보세요. 수반은 모던하우스 샐러드볼 엎어질 염려 없고 유리볼 두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 6. 맘고생
    '19.4.8 11:14 PM (116.125.xxx.41)

    고생하셨네요. 얼른 완치 되었으면 좋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98 다음 생이 있다면 저는 ㆍㆍ 16:42:38 3
1805197 미국대학 유학비 얼마나 쓰시나요? 고2 16:40:10 49
1805196 이사 할 때 집 상태요 ㅇㅇ 16:35:51 120
1805195 이근안 죽었네요 5 이근악 16:34:43 492
1805194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애 낳는거 보면 고통스러워요 1 ... 16:30:27 319
1805193 절 쌀 시주 3 무습다 16:27:53 216
1805192 주식 .초토화됐어요 6 fjtisq.. 16:24:55 1,586
1805191 82님들 사위가 바람피면 당장 이혼하라고 하실건가요 12 궁금 16:24:18 523
1805190 오토바이 면허, 며칠만에 가능한가요? 2 저녁 16:23:45 71
1805189 근데 한준호 의원은 유시민 작가를 왜 까는거에요? 12 ... 16:23:08 369
1805188 밥하던중에 정전이 됐는데 4 .. 16:17:27 348
1805187 국민연금 24년11개월로 정년이됩니다, 추납해서라도 25년 맞추.. 6 못돌이맘 16:15:42 765
1805186 사무실에 유혹이 너무 많아요. 3 배둘레햄 16:15:37 778
1805185 사진 보정을 잘 해 줘 가지고ㅜ 9 .. 16:10:14 602
1805184 이란 상황 나아질것이라 봐요 2 전쟁 16:06:11 562
1805183 방금 고속터미널 다녀왔는데 냄새가ㅠ 7 고터 16:02:27 1,715
1805182 약국은 경력없으면 절대 안 뽑나요? 9 약국 16:02:15 827
1805181 드라마 카지노 재미있나요 5 .. 16:00:48 263
1805180 딴지 펌)B가 만든 가상 세계 : 누가 함돈균을 캐스팅 했나 5 .. 15:54:37 431
1805179 Sk10주 샀어요 12 .... 15:52:19 1,514
1805178 시부모 옆에서 사는건 명절이 문제가 아님 17 ... 15:50:53 1,849
1805177 차량5부제가 벌금무는건가요 11 .. 15:49:26 835
1805176 결혼할때 한쪽이 너무 고생하겠구나 하는 결혼 보셧어요? 9 15:47:49 945
1805175 장가계 4월초날씨 ... 15:44:12 220
1805174 처음으로 갤러리 가서 전시 보고 차 마셨어요~ 8 좋은날 15:42:0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