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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생이 중1아들.. 첨으로 여친생겼는데..

나름 충격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19-04-08 13:12:00

초6까지 폰도 없다가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면서 공신폰 해줬네요..

이래저래 친구들이랑 문자질 하다보니 자연스레 얘기가 오가고 했나보네요


초등때부터 여자아이가 먼저 계속 좋아했는데 애들사이에 짝사랑으로 소문만 무성하다가

이번에 친구의 중간역할로 해서 둘이 사귀기로 했다네요..


근데 이녀석..

정신 못차리는것 같습니다.. 문자내용을 우연히 몰래보게되었는데 좋아한다.. 보고싶다.. 휴..

울아들이 저런 감성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었네요


여태까지 공부든 인성이든 너무나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따라와줘서 별 걱정안하고 키웠는데

여자친구가 생기니 아무래도 제가 아들에게 당부해야할 말도 있어야지 싶네요

아무래도 중1 사춘기 시기이다보니..


아들맘님들..

첫 여친 생긴 중1아들에게 어떤 당부를 해주실수 있나요?

군대 가 있는 첫째아들때는 프리하게 본인 알아서 하라고 놔뒀거든요..


헌데 둘째는 성향자체가 좀 달라서 걱정이 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44.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9.4.8 1:14 PM (119.194.xxx.252) - 삭제된댓글

    중2때 며느리를 보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 2.
    '19.4.8 1:15 PM (211.244.xxx.147)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무슨 이런 댓글을

  • 3.
    '19.4.8 1:16 PM (211.244.xxx.147) - 삭제된댓글

    윗님,, 도대체 이런댓글을 다는 이유가.. 뇌가 있으신지

  • 4. 귀엽네요
    '19.4.8 1:23 PM (112.221.xxx.67)

    그런데 애들 사귀는건 만나진않고 전화 문자만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걱정없을거같은데...

    아..저도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다사겨보게

  • 5. ㅋㅋㅋㅋ
    '19.4.8 1:28 PM (14.52.xxx.225)

    너무 귀엽네요.
    울 아들은 여학생한테 관심 많았는데 단 한 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어요. ㅎㅎㅎ
    지금 재수생인데 비밀 없이 다 얘기하거든요.
    자긴 이상하게 아무 것도 안 생긴대요. 여친 있는 애들 보면 신기하다고.
    그냥 일단 두고 보셔도 될 거 같은데요. 중1인데요 뭐.

  • 6.
    '19.4.8 1:36 PM (125.178.xxx.135)

    고2 딸인데 남학생들이 좋다고 표현해도
    지금까지 한 번도 관심 안 줘서
    앞으로 좋아하는 남자 생기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아드님처럼 급변하겠지요?^^

  • 7.
    '19.4.8 1:40 PM (211.244.xxx.147)

    휴.. 헌데 제가 생각하는것만큼 요즘애들 순수하진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아들엄마니까 더 조심해야하는 부분도 있고해서

  • 8. 어제
    '19.4.8 1:40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공원에서 딱 그나이로 보이는 애들이 손 꽉잡고 둘 다 세상 부끄러운 표정으로 걸어 오는데 아우 넘 귀염 귀염 ..근데 한달을 못가는게 중딩 연애에요

  • 9. ..
    '19.4.8 1:41 PM (223.39.xxx.171)

    귀엽네요
    근데 큰 걱정은 마세요
    중딩은 3개월 넘기는애가 거의 없습니다

  • 10. 스킨십은
    '19.4.8 1:43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한도를 딱 부러지게 말씀 하세요
    아직 중딩이라 .. 그래도 부모 방어선
    지키려고 노력 합니다
    단 부모랑 사이좋은 경우에요

  • 11.
    '19.4.8 1:53 PM (211.244.xxx.147)

    네.. 그렇군요.. 조언 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2.
    '19.4.8 1:59 PM (118.40.xxx.144)

    한참 그럴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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