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까지 폰도 없다가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면서 공신폰 해줬네요..
이래저래 친구들이랑 문자질 하다보니 자연스레 얘기가 오가고 했나보네요
초등때부터 여자아이가 먼저 계속 좋아했는데 애들사이에 짝사랑으로 소문만 무성하다가
이번에 친구의 중간역할로 해서 둘이 사귀기로 했다네요..
근데 이녀석..
정신 못차리는것 같습니다.. 문자내용을 우연히 몰래보게되었는데 좋아한다.. 보고싶다.. 휴..
울아들이 저런 감성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었네요
여태까지 공부든 인성이든 너무나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따라와줘서 별 걱정안하고 키웠는데
여자친구가 생기니 아무래도 제가 아들에게 당부해야할 말도 있어야지 싶네요
아무래도 중1 사춘기 시기이다보니..
아들맘님들..
첫 여친 생긴 중1아들에게 어떤 당부를 해주실수 있나요?
군대 가 있는 첫째아들때는 프리하게 본인 알아서 하라고 놔뒀거든요..
헌데 둘째는 성향자체가 좀 달라서 걱정이 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