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등원거부 언제 좋아져요?
심심하면 어린이집 시러 안갈래하구요
자다가 잠꼬대를 집에 가고 시퍼요 엄마보고 시퍼요
그러더라구요
딸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제가 집에서 노는 전업주제에
딸을 가정보육하고픈 맘이 없어요
고집이랑 떼가 너무 심해지고. 어린이집에서는 절대 안그런다하더군요. 남편이 격일제로 일하는데 쉬는날엔 자꾸 스마트폰을 줘서 어린이집 선생님한테도 스마트폰 보여달라는 말을 한다네요 ㅡㅡ. 미디어 노출. 안할려면 밖으로 내내 다녀야 하는데 어린이집 보다 이게 더 비싸요. ㅜㅜ
어린이집가는날도 저녁 열두시 자는데
안다니는 날은 새벽두시 넘어 자요
아이의 행동과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웃집에서 한소리씩 하셔서 새벽에 아이데리고 나갈수도 없고 할수없이 텔레비보여주네요. 이런이유땜에 어린이집 계속 다녀야해요
어린이집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원에서는 가끔 엄마를 부르긴하지만 자주 말하거나 울거나 적응이 힘들거나 하진 않는다는데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안가려고 할까요?
집이 가까워 제가 등하원시키는데 등원할때 우는애들 요즘은 없던데. 보통 어느정도 지나야 어린이집 잘 가나요?
선생님은 좋은말만 하시는데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없다고
심심하다는 말도 하고 갑갑하다 그러네요
참고로 7살까지 다니는 곳이라 앞으로 몇년 더 보낼생각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어휴...
'19.4.8 1:1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새벽 두시. 열두시...
이거 엄마가 훈육을 어찌 하시는지.
전업이고 아이 하나면...키울만 한데.
원글님 보통 40개월이후에 유치원 보내면 여름 방학 이후엔 절반 이하만 오더라구요. 대게 다들 탈락하고 나가버려요. 30명정도 입학하면 10명 남더라구요. 우리애도 어찌나 안간다고 떼쓰고 울던지 제가 손잡고 데려갔어요. 그러면 또 잘 가요.
하도 안가려해도 다음해에는 영유 보냈더만 영유버스 꼭지만 멀리서 보여도 먼저 타야한다고 어찌나 방방 뛰고 좋아하던지 말입니다. 아이에게 맞는 유치원이 있을거에요.2. ..
'19.4.8 1:20 PM (39.7.xxx.22)집에서 동영상 보면서 놀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어린이집안가도 4시까지는 동영상 안보여준다 하시고 9시 되면잘 준비해서 불을 끄세요...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악순환이구요...집에서 동영상이나 폰 보는 걸 줄이시면 저항이 좀줄지 않을까싶네요...
3. ㅇㅇ
'19.4.8 1:22 PM (116.42.xxx.32)선생님도 별로고.하루종일 애가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전업이면 날도 좋은데 데리고 다니세요
네살은 원래 떼쟁이에요
자아는 발달하는데 언어발달은 자아발달보다 안 따라와서 스스로도 답답해서 울고 떼 쓰게 되는 거죠.
그래도 좋은 담임 만나면 잘 다닐 수도 있을 텐데
좋은 선생님반 보내시던지
좀 더 데리고 있으세요~~4. ...
'19.4.8 1:30 PM (39.7.xxx.22)5세엔 유치원옮기는 것도 고려해보세요...어린이집재미없어했는데 유치원은 재밌다고 잘 다녀요...
5. ..
'19.4.8 1:36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집에서 떼쓰면 폰도 보여주고
자기 마음대로 부모를 조정할 수 있다 생각하는거죠.
어린이집은 단체 규율도 있고
내맘대로 되는게 잘 없잖아요.
이경우에는 울어도 어린이집에서 거부 하지 않을때까지는
보내는게 맞아요.
이런아이는 선생님도 힘들어요.6. 음
'19.4.8 5:49 PM (219.249.xxx.199) - 삭제된댓글어린이집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아니면 계속보내시고
oo가 어린이집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공부도하는동안 엄마는 ooo이런 일들 하고있을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집에 왔을때 미술이나 기타 활동들 할만한것 두세개는 매일준비해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