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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용돈 남편에게 말하고 드려야할까요?

조회수 : 5,531
작성일 : 2019-04-08 12:58:50
이번달부터 일을 하게 됐어요
매달 액수가 같진 않구요
친정엄마에게 약간 드리고 싶운데
남편에게 뭐라해야 할까요?.
남편이 월급을 정확히는 몰라요
IP : 223.62.xxx.10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8 1:00 PM (223.62.xxx.245)

    남펀이 나 몰래 시댁에 용돈주는걸 허락한다면 괜찮겠지요

  • 2. ...
    '19.4.8 1:01 PM (211.36.xxx.116)

    시댁에도 드렸다면 남편이 뭐라 할까요? 82는 시댁에 남편이 몰래 줬다면 난리나는 곳이라

  • 3. ....
    '19.4.8 1:0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당연히 말해야한다고 봅니다.
    남편하고 남처럼 사는게 아닌이상...
    반대 입장이면 기분 별로잖아요.

  • 4. ..
    '19.4.8 1:03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 5. 원글
    '19.4.8 1:05 PM (223.62.xxx.103)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이 정도 드리고 싶다고 단도직입적으로 아님 액수 말고 운만 띄울지...

  • 6. 솔직히
    '19.4.8 1:05 PM (118.38.xxx.80)

    주변에 그런것까지 말하는 사람 못봤어요. 82가 예민함

  • 7. ...
    '19.4.8 1:06 PM (112.220.xxx.102)

    남편돈은 내돈
    내돈은 당연 내돈 이건가요?
    이상한 사고방식이네

  • 8. ㅇㅇ
    '19.4.8 1:06 PM (221.154.xxx.186)

    일단 어느정도 목돈을 만드세요. 10만원만 드리고.

  • 9. 특이함
    '19.4.8 1:06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남편 월급 얼마인지 모르세요?
    시댁에 남편이 몰래 용돈 드리다 걸린적 있어요?
    이런걸 왜 물어보는지 진심 이해 안갑니다

  • 10. ...
    '19.4.8 1:07 PM (211.36.xxx.116)

    여긴 친정이 부자여도 어려운 시댁에 돈주면 똑같이 주라는 곳이에요 시댁에도 똑같이 주세요

  • 11. ..
    '19.4.8 1:12 PM (175.223.xxx.95)

    정기적으로 드릴거면 양가 두 분 모두에게 드리세요.

    그런데 제 경험으로는 모아서 한 번에 목돈을 드리거나 해외여행을 보내드리는게 훨씬 나아요.

  • 12.
    '19.4.8 1:13 PM (1.250.xxx.142)

    여긴 친정이 부자여도 어려운 시댁에 돈주면 똑같이 주라는 곳이에요 시댁에도 똑같이 주세요 22222

  • 13. .......
    '19.4.8 1:14 PM (211.192.xxx.148)

    남편 월급 모르세요?
    시집에 용돈 안드리세요?

  • 14. 원글
    '19.4.8 1:18 PM (223.62.xxx.103)

    그럼 시댁에도 같이 드리자고 할까요? 취업기념으로요
    남편이 월급 액수에 큰 관심이 없어요

  • 15. ㅎㅎㅎㅎ
    '19.4.8 1:22 PM (211.192.xxx.148)

    진짜 여자들 뻔뻔하네요.

  • 16. 남편이
    '19.4.8 1:40 PM (223.62.xxx.36)

    원글님 월급이 얼만지 모른다는거 아닌가요

  • 17. 원글님
    '19.4.8 1:44 PM (211.198.xxx.223)

    마음은 이쁜데 그러지마세요
    제가 이제와 생각하니 친정에 퍼드린돈이
    젤 아까워요...
    그돈으로 울 애기들 고기나 많이 먹일걸 싶어요

    저희 엄마도 자기친정에 돈 무지 퍼드렸는데
    그돈 받은 외삼촌댁이나 외사촌들이나
    얼굴도 못보고 살아요
    그돈으로 우리나 잘먹이지 싶어서 짜증나요

    드리고 싶으면 양가에 이벤트로 드리고
    매달 용돈 드리는건 하지마세요
    티도 안나요~~

  • 18. ㅡㅡ
    '19.4.8 1:49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효녀 효자는 배우자한테 참 별로일듯...

  • 19.
    '19.4.8 1:51 PM (59.5.xxx.159) - 삭제된댓글

    그냥 좀 참았다가 무슨 날 좀 더 드리거나 하세요.

  • 20. 일단
    '19.4.8 1:58 PM (211.216.xxx.90) - 삭제된댓글

    님을위한 적금 작은액수라도 1년치라도 해약하더라도
    가입하구요
    그담 님을위해 기분좋게 사용하시고 예금은 10만원 양가 드리셔요
    그다음은 목돈 마련해서 큰돈들어갈때 사용하세요

  • 21.
    '19.4.8 2:00 PM (118.40.xxx.144)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죠

  • 22. 나피디
    '19.4.8 2:04 PM (122.36.xxx.161)

    매달 드리지 마시고 몰아서 드리세요. 티도 안나고 나중에 못드리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요. 모아서 큰돈을 한번에 양가에 똑같이 드리세요. 갑자기 받는 돈은 정말 고맙게 느껴지거든요. 남편이 월급 액수에 관심이 없다고 해서 친정만 드리면 남편분이 서운해할거에요.

  • 23. 와우
    '19.4.8 2:06 PM (59.12.xxx.99)

    솔직히
    '19.4.8 1:05 PM (118.38.xxx.80)
    주변에 그런것까지 말하는 사람 못봤어요. 82가 예민함



    와 ㅋㅋㅋㅋㅋㅋㅋ 님 주변엔 배우자 기만하는 사람밖에 없나봐요.
    제 주변은 사소한것까지 다 이야기 해요.

    원글님. 당연히 이야기 해야죠.
    82에 가끔 남편이 몰래 시댁에 용돈 드렸다는 글 올라오면 남편 거의 죽일놈 되던데. 그 글 생각 해 보심 되겠네요.

  • 24. 프린
    '19.4.8 2:06 P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전 효녀가 아니라 그런가 월급 받는다고 친정부터 주고 싶은 생각은 별로네요
    내가 부양하고 있다가 남편이 취업했는데 시가용돈부터 챙기면 좋나요?
    묻지않는다고 월급 얼만지도 공유 안하는 남편 용납은 되시구요?
    둘다 내 남편이 저런다면 용납도 안되고 싫어요
    첫월급 급여 공유하시고 양가 선물 챙기시는게 맞다보구요
    친정에 용돈은 계기가 있지 않는한 시가 안드리면 안드리는게 맞아요
    내가 버니 드린다? 그럼 남편만 벌때는 시가만 드려야는 거고 월급액수 따라 분배해야하는거잖아요
    여자라 비자금,친정용돈도 괜찮다는거 내로남불에 뻔뻔하다 생각해요

  • 25. 프린
    '19.4.8 2:07 PM (210.97.xxx.128)

    전 효녀가 아니라 그런가 월급 받는다고 친정부터 주고 싶은 생각은 별로네요
    내가 부양하고 있다가 남편이 취업했는데 시가용돈부터 챙기면 좋나요?
    묻지않는다고 월급 얼만지도 공유 안하는 남편 용납은 되시구요?
    둘다 내 남편이 저런다면 용납도 안되고 싫어요
    남편과 첫월급 급여 공유하시고 양가 선물 챙기시는게 맞다보구요
    친정에 용돈은 계기가 있지 않는한 시가 안드리면 안드리는게 맞아요
    내가 버니 드린다? 그럼 남편만 벌때는 시가만 드려야는 거고 월급액수 따라 분배해야하는거잖아요
    여자라 비자금,친정용돈도 괜찮다는거 내로남불에 뻔뻔하다 생각해요

  • 26.
    '19.4.8 2:13 PM (211.210.xxx.20)

    시작도 안했고 수입액도 일정하지 않은데 벌써부터 쓸계획부터 하시나요. 일 계속 유지 하고 안정되면 그때 계획 좀 하세요. 이태껏 정기적으로 용돈 못드린거 보면 주실 형편인데도 못줬거나 못줄 사정이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요.

  • 27. ㅇㅇ
    '19.4.8 2:14 PM (221.154.xxx.186)

    저라면

    다시 일 해 보니 힘들더라.
    남편에게 일하느라 고생한다. 이쁘게 얘기해주겠어요.

    다시 취업한 님도 대견하십니다.

  • 28.
    '19.4.8 2:21 PM (211.243.xxx.238)

    그냥 필요하실때가 생기면 드리세요
    뭐든 고정적이 되면 힘들구요
    받는쪽은 큰돈도 아니라서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으세요
    그리고 부부라도 성향에 따라서 행동해야지
    남편이 말로는 허락해도 속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잘 아실거에요
    뭐든 다 오픈하는거 좋을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잘 판단하세요 부부도 사정이 다 다릅니다

  • 29. 여자들
    '19.4.8 2:3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자기부모용돈은 뭣을 그리들 챙기는지 이해가안감
    내자식 용돈이나 더주지

  • 30. ,,,
    '19.4.8 3:05 PM (121.167.xxx.120)

    남편 성향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그리고 친정이 어려워서 내가 드리는 용돈이 보탬이 되면 드리고요.
    여유 있으시면 생신이나 명절 어버이날 같은 날만 챙겨도 돼요.
    이번 월급 탄 기념으로 드리고 싶으면 남편에게 알리고 양가 똑같이 드리세요.
    매달 용돈 드리고 싶고 남편에게도 알리려면 양가 똑같이 드리는게 맞아요.
    시댁이 여유가 많고 친정이 가난한 경우 빼고요.

  • 31. dlfjs
    '19.4.8 3:19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매달 이라면 말할거 같아요
    엄마 용돈 좀 드리려는데 어때?
    보통은 알아서 하라고 할거고요

  • 32. dlfjs
    '19.4.8 3:20 PM (125.177.xxx.43)

    사실 저도 생활비가 없는거 아니면 굳이 매달 드리는거 반대
    특별한때 드리는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해요
    시가는 어려워서 매달 드렸지만

  • 33. dlfjs
    '19.4.8 3:21 PM (125.177.xxx.43)

    드리다 형편 안좋거나 일 안한다고 안드리기 어렵거든요

  • 34. 푸른연
    '19.4.8 3:30 PM (39.113.xxx.80)

    남편 성격이 어떤가요? 처가에 용돈 드리는 거 품어 줄 만큼 관대하고 마음 넓은 남자인가요?
    아무리 아내가 돈 벌어도, 남편들도 아내 버는 돈 포함해서 우리 가정의 수입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수입이 나간다고 여겨서 은근히 안 좋아하는 남편들 있어요.

    남편 성향 잘 생각해 보시고, 굳이 말할 필요 없다면 그냥 조용히 입 닫고 계시고요.
    대신, 시가에도 그만큼은 안 되더라도 신경써서 선물이나 용돈 챙겨 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 35. ㅇㅇ
    '19.4.8 4:38 PM (175.120.xxx.157)

    남편이 원글님 월급을 정확히 모른다는 뜻이고만요
    그래서 드리고 싶다는거잖아요
    원글님 참으세요 사람 인생 몰라요 언제 그만 두게 될지도 모르고요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도 그만 둘수도 있는거라서요
    아직 월급도 안 받았는데 벌써 드릴 생각 하지 마시고요
    직장 다시 다니면 놀때보다 소소하게라도 씀씀이가 커지게 마련이에요
    걍 참으시고 어버이날이나 생신때 집안 행사때나 드리세요
    친정이 많이 어려운가요?매달 드려야 한다면 남편과 상의하고 시댁 친정 똑같이 드려야죠 그런거 아니면 걍 원글님 선에서 가끔 드리면 되고요
    그렇게 드리면 매매혼으로 시집온 며느리들 친정에만 돈 보내는 거랑 다를게 뭐에요

  • 36. 저는
    '19.4.10 2:48 AM (61.43.xxx.103)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21년차에요. 결혼후 매달 일정 액수를 친정 어머니께 계좌이체해 드려요. 승진해서 월급 올랐을 때는 좀 올려드렸어요.
    그걸로 애들 청약 통장도 만들어 주시고, 제가 일일이 못챙기는 친정 경조사에 제 이름으로 부조도 넣고 그러세요.
    모았다가 아버지 좋은 옷 한 벌 해드리며 딸이 해드리는 거라 생색도 내시고요.
    시댁에는 남편더러 알아서 드리라고 합니다만 남편이 썩 내켜하질 않아서 (경재적이 아니라 감정적인 이유로요 ㅠㅠ) 정기적으로 잘 드리는지 모르겠어요.
    가족 모임은 동생과 가족계 통장 만들어서 하지만, 아버지 아직 일하시기 때문에 1년에 두 번 정도는 한턱 내십니다. 저희는 도리어 말리는 입장이구요.
    드려도 드리는 것 이상으로 돌려주시는 편이라 안 드리면 제 마음이 넘 블편할 듯 해요

  • 37. 저는
    '19.4.10 2:49 AM (61.43.xxx.103)

    직장생활 21년차에요. 결혼후 매달 일정 액수를 친정 어머니께 계좌이체해 드려요. 승진해서 월급 올랐을 때는 좀 올려드렸어요.
    그걸로 애들 청약 통장도 만들어 주시고, 제가 일일이 못챙기는 친정 경조사에 제 이름으로 부조도 넣고 그러세요.
    모았다가 아버지 좋은 옷 한 벌 해드리며 딸이 해드리는 거라 생색도 내시고요.
    시댁에는 남편더러 알아서 드리라고 합니다만 남편이 썩 내켜하질 않아서 (경제적이 아니라 감정적인 이유로요 ㅠㅠ) 정기적으로 잘 드리는지 모르겠어요.
    가족 모임은 동생과 가족계 통장 만들어서 하지만, 아버지 아직 일하시기 때문에 1년에 두 번 정도는 한턱 내십니다. 저희는 도리어 말리는 입장이구요.
    드려도 드리는 것 이상으로 돌려주시는 편이라 안 드리면 제 마음이 넘 블편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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