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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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5살 이상 많은 사람에게 잘했다고 말하는 것
1. ...
'19.4.8 11:40 AM (222.109.xxx.238)누군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면 좋은데 님이 이야기하면 속 좁은 사람 될거고.....
2. 원글
'19.4.8 11:43 AM (1.215.xxx.202)댓글 감사합니다. 그쵸? 저도 괜히 꼰대(?)처럼 비춰질까봐서. 평소 동생들과 수직적 관계를 싫어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스타일이라 뭐라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알아서 선을 지켜주면 좋으련만ㅠㅠ 사실 저거 말고도 말할 때 좀 선을 넘는 것 같다 느끼는게 꽤 있어서ㅠㅠ
3. 하푸
'19.4.8 11:43 AM (223.62.xxx.31)직설적으로 이야기하세요
애도 아니고 나이차이도 꽤 나는데 잘했어요 하니까 기분 이상하다고요
저는 동네에서 아는분이
나이 다섯살이나 차이나는데 누구엄마 소리 싫다고 언니라 불러달라 해서
처음엔 뭐 존대말 챙겨받는가 싶었지만 시간이 흐르니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편하더라고요4. 네
'19.4.8 11:43 AM (175.209.xxx.48)넘어가세요.
5. ..
'19.4.8 11:45 AM (1.241.xxx.219)그냥 웃으면서 내가 애기 된 기분이네 칭찬도 받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참 잘했어요. 해준거냐고. 웃으면서요.
6. 그냥
'19.4.8 11:48 AM (211.192.xxx.148)다른 사람들에게 언어 사용하는거 잘 보셨다가
파악하세요.7. .....
'19.4.8 11:53 AM (14.33.xxx.242)그어리다는동생은? 뭐가 잘못된건지도 파악못할거요.
본인말투가 잘못된걸지도..모르는..8. ...
'19.4.8 12:0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아무래도 첫째라 습관처럼 사람을 대할때 동생대하듯 하는거같은데
내가 극존칭 써달라하는건 아니지만 잘했어요~ 하는건 아랫사람한테 하는말이지 않냐~
나쁜 뜻으로 하는거 아닌거 아니까 나도 그냥 편히 말한다~
말투만 서로 조금 더 주의하자~ 하세요
그리고 첫째라고 저러는거아니에요.
그냥 성격이 저런거고 못배운거죠~9. 음.....
'19.4.8 12:09 PM (1.227.xxx.49)이것만 그런거면 눈치없는 사람이겠지만 다른 선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는 댓글 보니 그사람 마음속으로 원글님이 만만해서 약간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만약 다른 일도 쎄한 게 있었다면 이런 부류는 처음에 간보며 약간씩 선넘을 때 제지를 해야 더 큰 막대함과 뒷통수를 막을 수 있어요10. .....
'19.4.8 12:15 PM (121.131.xxx.220)아마 본인 언어습관이니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를수도 있구요
말하고 나서 아차..혹시 내가 잘못했나?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구요
우리는 모르죠. 원글님이 상황상 파악하셔야 하구요
그 사람을 우리보다 더 잘알고 있으니 맥락상으로 파악하세요
너 이렇게 말했지? 하고 따지지 말고
그렇게 말하면 내 입장에서는 이렇게 들린다...별 감성 안섞고 담담히 말해주면
알아들을 사람이면.. 말해주는게 좋아요.
못알아들을 사람이면 그냥 지나가는게 좋겠죠.
사람 봐가서 하세요.
내 마음에 계속 남아있어 찜찜하면...그냥 슬쩍 ...다름에 이런일이 생기면 말해주면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