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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집을 비우는데 혹시 경험자 있으신지요?

1년간 비우는 집 조회수 : 5,935
작성일 : 2019-04-08 11:00:17
올 8월에 중 3학년과 초 4 델고 미국에 1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중 3을 데리고 가는게 잘 하는건지 모르지만, 저도 휴직하고 다녀오려 합니다.(남편 안식년)
문제는 지금 살고 있는 자가 30평대 아파트인데(집에 짐은 별로 없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많은것 같은데, 살던 집은 어떻게 하고 다녀 오신 건지 어쯉고 싶어서요.
제일 좋은 방법은 방 한개에 짐 몰아두고, 1년간 전세나 월세를 주는 건대 이게 맘대로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IP : 27.122.xxx.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8 11:03 AM (222.118.xxx.71)

    그냥 집 비워두고, 가족들에게 한두달에 한번 들러 환기도 한번씩 하고 좀 둘러봐달러고 하세요. 그리고 큰 비닐 구해서 침대 책상 그런거 비닐로 다 덮어두고 가시고요.

  • 2. ...
    '19.4.8 11:03 AM (222.109.xxx.238)

    믿을만한 사람 아님 스트레스.....
    관리비 내면서 있어 줄사람 1년 정도로 구하셔도 좋을텐데....

  • 3. 저도
    '19.4.8 11:06 A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사는 지인이 한번씩 들러서 살펴보고 환기시키고 했어요.
    우편물도 챙겨주고요.

  • 4. 절대
    '19.4.8 11:07 AM (223.62.xxx.67)

    세주지마세요
    여름 장마철만 잘 넘기면 괜찮습니다
    저는 시누이가 안식년가서 한달에 한번 환기시키고
    여름철에 보일러 한번 돌려주고 했는데
    세줬던 시누이 동료 교수들은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

  • 5. ㅇㅇ
    '19.4.8 11:07 AM (121.171.xxx.193)

    일년은 길지 않아요
    짐 그대로 두고 가족이나 형제 들에게
    자주 와서 보라고 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사람일은 몰라서 일찍 돌아올수도 늦게돌아올수도 있구요.
    특별히 짐 싸 놓지 않아도 돼더라구요 .

  • 6. 플로네
    '19.4.8 11:07 AM (119.194.xxx.166)

    저희는 그냥 비워두고 1년 다녀왔어요.
    이웃언니가 두달에 한번정도 들러서 환기해줬네요.
    짐정리도 그렇고 1년 월세 구하기도 번거로울듯 해서요.

  • 7. 피힛1
    '19.4.8 11:09 AM (210.179.xxx.86)

    저도 비워뒀어요..엄마가 환기 해주시고 가고 그러셨어요..
    별 이상은 없어요..

  • 8. ...
    '19.4.8 11:11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가족이나 친구지간에 겸사겸사 서로 시기, 필요가 맞아서
    한 1년정도 깔끔하게 살다 나가면 모를까
    짐을 비우지 않은 상태에서 누가 전, 월세로 살려고 하겠어요~
    그렇게 들어와서 산다고해도 불미스러운 일 생기면 이래저래 문제구요~
    그리고 아무리 짐이 없어도 기본적으로 침대며 장이나 그런게 작은방 하나에 들어가요?
    안방을 짐방으로 쓰고 세를 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한테 가전, 가구 쓰라하기도 찝찝하구요~
    그냥 가족 중에 가능한 분한테 종종 들러 기본 관리만 부탁하고 가세요~
    3-4년이면 모를까 1년은 짐도 안뺀상태에서 세놓기는 좀 ..

  • 9. ..
    '19.4.8 11:18 AM (222.237.xxx.88)

    제 동생이 몇년에 한 번씩 그런데요.
    그냥 잠가두고 다녀오더라고요.
    예전에 짐 몰아넣고 잠그고 세주고 다녀와서 고생을 해서요.

  • 10. 저희도
    '19.4.8 11:26 AM (119.64.xxx.211)

    저희도 1년 안식년다녀오게 되서 집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은 리모델링하고 1년 그냥 뒀어요.
    그 사이 남편은 프로젝트 관련 일때문에 한국에 여러번 오갔구요.
    처음엔 월세?전세? 고민했었는데 윗 분 말씀처럼 1년 너무 금새 지나갔고, 남편은 빈 집이 아니었음 거처할 곳도 마땅치 않았고..오히려 다행이다 싶었어요.

  • 11. ...
    '19.4.8 11:32 AM (119.64.xxx.92)

    1년 세계일주하는 부부들 보니까, 짐을 대여창고 같은곳에 보관하고 세주더라구요.

  • 12. ...
    '19.4.8 11:37 AM (210.105.xxx.136)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언니네는 남편의 미혼 후배한테 관리 부탁하고 무상으로 임대하고 일년 안식년 갔다왔는데 집 완전 엉망 됐대요. 청소도 안하고 환기도 잘 안하고 완전 비추라고... 남편 동료 교수 가족은 방하나에 짐 몰아놓고 아는 지인분(모자가정)에게 일년 월세 받고 임대했는데 서로 만족했대요. 복불복인 듯해요.

  • 13. 월세
    '19.4.8 11:38 AM (223.62.xxx.31)

    임대수요가 많은 곳이라 1년 월세주고 다녀왔어요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되었어요
    짐은 보관창고에 맡겼어요 이삿짐센터 말고 전문 보관센터에 맡기시면 후회 없으실거예요

  • 14. ...
    '19.4.8 11:45 AM (125.187.xxx.98)

    저희는 아파트 1년동안 잠겨두고 갔다왛어요
    여름엔 환기 한두번정도 부탁했었구요
    임대해놓고갔다온 분들 후회많이 하더라구요

  • 15. 이웃
    '19.4.8 11:52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넓은평수의 이웃은 1년 아니고 2년이었는데
    방 하나에 필요한거 다 때려넣고 나머지를 세를 주었어요
    대형가전도 필요하면 쓰라고하고 - 그집이 2년후 바꾸면된다고 괜찮다고 한 상황이니....
    마침 맞는사람구해서 아마도 지방에서 서울로 직장온 사람이 일단 살아보면서 서울집 산다고 오케했고요

    저희가 동네에 16평 작은집을 임대하는집이 있는데
    한번은 그집에 짐만 넣고 2년 외국간다는분이 있었어요 자기집은 근처 단지였는데
    그래서 빈 집에 짐만 넣고... 그집은 2년후 귀국해서 짐빼고 세입자 바꿨습니다

  • 16. ㅁㅁㅁㅁ
    '19.4.8 11:53 AM (119.70.xxx.213)

    전 그냥 비워두고 다녀왔어요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기 싫어서요

  • 17. nake
    '19.4.8 11:56 AM (59.28.xxx.164)

    비워두고 가는게 맘 편함

  • 18. ???
    '19.4.8 3:4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1년이면 비워 두고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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