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진정한 축하는 꿈인가봐요
객관적으로 정말 어려운 성과에요.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어나운싱을 했는데
대부분 직원들이 그냥 모른척이에요.
그나마 다른 부서 직급차 많이 나는 직원들이나
축하한다고 얘기하지.
뭐...제 인간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느끼게 되네요.
1. 음
'19.4.8 10:52 AM (211.36.xxx.45)님이 나서지 않고 조용한 성격이라서 그럴 거예요.
님의 잠재력 잘 모르고 있다가
나보다 못한 쟤가? 하는 찜찜함에...2. ....
'19.4.8 10:54 AM (219.255.xxx.153)직장에서 바라는 님이 더 이상...
모든 사람들이 만날 때마다 호들갑 떨어주길 기대하나요?
대부분 조용히 넘어갑니다.3. ...
'19.4.8 10:55 A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직장 뿐아니라
사람들의 깊은 본심이 그런 것 같아요.
가는 곳 마다 그래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왜 생겼겠어요.4. ㅇㅇ
'19.4.8 11:01 AM (211.36.xxx.45)우리가 보기에 진짜 한심한 사람들조차
마음속에서 본인이 본인을 얼마나
특별한 사람으로 여기는지 알면 깜짝 놀라실거예요.
지들이 주인공이니, 상을타든 뭐하든 남칭찬할 이유가 없는거에요.5. ㅁㅁㅁㅁ
'19.4.8 11:06 A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진정으로 축하해주는 경우도 많아요.
근데 원글님이 덕망있거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멤버라기보다 축하해주기엔 좀 재수없는? 스타일 아닐지... 주변에 보년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축하해주고 감정 이입해주는데 좀 싸가지? 거나 관심이나 칭찬 갈구하는것 같으면 일부러 더 칭찬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나랑 비슷한 직급일때 나보다 나은 사람한테도 칭찬 잘 안해요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나보다 한참 못하다 생각해야 칭찬이 잘 나오는거랍니다 그래서 윗직급 사람이 인사하는거에요. 직장은 어자피 경쟁이잖아요 그래서 사람들 힘 빌리려면 너무 부러워하게 자극 안하고 다녀야.6. ㅡㅡㅡㅡ
'19.4.8 11:27 AM (122.45.xxx.20)상 받은 걸로 만족해요. 몇 백씩 거하게 안 쏘니 다랭 아닌가요.
7. ㅡㅡㅡㅡ
'19.4.8 11:30 AM (122.45.xxx.20)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