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시부모 정말 부담백배예요
본인들은 경우있는척 일해서 애들한테 등록금이다 입학금이다 일이십씩주는데 꼭 장남아들한테만 그것도 내가 지금은 버니까 주는데 나중엔 넌가 줘야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줘요.
어제도 전화가 와서 애들한테
할머니 일한다. 열심히 일해서 너네 등록금 해줄께 나중에 너네도 할머니한테 갚아라~ 딸한테는 너네 엄마 요즘 일하니?
안주고 안받고 본인들 버시는돈 손주들 똑같이 주시지 왜 우리애들에게만 몰빵하면서 이런 부담을 주시는지 넘 부담스러워요.
저보고 빨리 나가서 돈벌라고 압박이예요. 애들 다 컸는데 뭐하냐고...저 친정에서 지금껏 많이 받아왔는데 재벌가 수준은 아니라 저희 앞가림 할 정도에요. 시댁노후까지 책임질 능력은 안되니....제가 나가서 일해야하는 분위기인거죠. 당신들 이제 일할 시간 얼마 안남았으니 제가 나가서 벌고 그 돈을 가져다 바쳐야하는 시스템....신혼땐 대놓고 말하다가 제가 씹으니 애들에게 돌려말하는거..
넘 넌덜머리가 나요
1. ㅇㅇ
'19.4.8 9:33 AM (211.36.xxx.45)원글님, 할머니가 그렇게 나이 들도록 일하시는건
애들에게 좋은 영향이긴 해요.
일 안하면서 입바른소리 하는 시모보다 낫다 여기시고
편히 사세요~~2. 하..
'19.4.8 9:38 AM (211.248.xxx.147)그것도 그러네요. 일도 안하고 책이져라 하시는거보다 낫긴 한데..ㅠㅠ 손주들한테까지 책임지라고 하시니 제가 다 부담이예요.언제일나가나 자꾸 압력주시는것도 불편하고 ...차라리 저한테 대놓고 말하시면 제가 알아서 할께요 하고 말텐데 왜 애들한테 이러실까요?
3. ...
'19.4.8 9:41 AM (58.238.xxx.19)늙은 나도 일하는데...젊은 며느리가 놀고있으니.. 보기 싫은거 아니실까요...;;;
4. ㅡㅡ
'19.4.8 9:43 AM (27.35.xxx.162)진짜 코딱지만큼 주면서 생색아네요.
5. 그러네요.
'19.4.8 10:02 AM (211.179.xxx.129)시모 열심히 사시는건 본 받을 만한데
이왕이면 손주들 다 공평히 주시지
아들 손자만 ㅠ 속 보여서 별로네요.6. oo
'19.4.8 10:11 AM (211.36.xxx.13)결혼할때나 그이후로 해준것도 없으면서
키우고 학교보낸걸로
노후에 금전적으로 백프로 의지하는거 너무 싫네요
자식이 어느정도야 다들 하겠지만 요즘같이 오래사는
시대에 자기노후자금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지요
자식도 없는 부모님에서 돈많은 직업 가지기가 쉽나요 대부분 자기먹고 사는정도지
자기가정있고 애가르키고 본인 노후준비해나야되는데
거기다 부모까지 들러붙어 도움은 주지못할망정 저러면 안되죠
물론 결혼할때 집사주고 전세값이라도 받은사람 사업자금받은사람은 받은만큼 이상은 해야된다 생각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