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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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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이 서민들이 먹는 마약같아요

... 조회수 : 7,326
작성일 : 2019-04-08 00:57:41
연예인들이나 부유층들은 돈이 많으니 마약하죠.


돈없는 서민들은 마약 대신 술을 마시죠.


그 알딸딸하고 몽롱한 기분..


솔직히 그 기분없이 마셔도 마셔도 맨정신이라면 과연 누가 술을 마실까요?


괴로워서..혹은 즐거워서..


비가 와서..실연을 당해서.. 취업을 해서..


술을 마시는 핑계는 가지각색이지만


사실 몽롱한 그 기분이 땡겨서 자꾸 이핑계 저핑계대며 마시는거죠.




IP : 211.201.xxx.1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8 1:00 AM (114.206.xxx.206)

    맞는 말이네요...

  • 2. ㅇㅇ
    '19.4.8 1:01 AM (185.199.xxx.12)

    그런거 같아요. 저는 술을 못마셔서 그 기분이 어떤건지조차 모르네요.

  • 3. ..
    '19.4.8 1:04 AM (125.177.xxx.43)

    담배가 더 하죠 끊기 힘드니

  • 4. 안마셔
    '19.4.8 1:06 AM (218.154.xxx.140)

    마시면 속이 매슥하니..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다행 호

  • 5. 비유가 딱이네요
    '19.4.8 1:13 AM (125.142.xxx.145)

    듣기로 우리나라처럼 술이 싼 나라가
    없다고 하네요.

  • 6. ..
    '19.4.8 1:46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담배는 몽롱해지진 않죠.
    우리나라는 술에 너무 관대해요.

  • 7. ....
    '19.4.8 1:58 AM (39.7.xxx.235)

    정말 맞는 얘기 같아요...술취한 중에 범죄저지르면 참작해서
    형량 낮게판결 해주는 관대한나라ㅡ.ㅡ
    술에 대해 폐해가 너무 많아서 정말 싫어요.
    적당히만 마시면 좋을텐데.....수많은 알콜중독문제를 어찌
    해결해야 하는지 ㅜㅜ

  • 8. 다른거
    '19.4.8 2:10 AM (112.149.xxx.254)

    즐기고 할게없으니 그거라도 하고 다음날 또 일하라고 주는 불량식품이죠

  • 9. 감기약
    '19.4.8 2:24 AM (108.210.xxx.168)

    전 술을 싫어하고 외국이라 술집도 잘 없고..
    감기약을 코스트코에서 한통 사놓으면 일년도 넘게 갖고 있게 되는데...가끔 많이 우울하고 다리가 아파 잠도 못자면 저녁용 감기약 하나 까먹고 자요. 감기 일주일씩 아플땐 약먹는 행복도 ... 있구요.

  • 10. ㅇㅇ
    '19.4.8 3:31 AM (220.89.xxx.124)

    그래서 끊었어요.
    잘 마시고, 좋아하고, 많이 마셨는데.
    젊어서 쌩쌩하던 사람들도 술에 많이 노출되면서 망가지는거 보고.. 끊었어요. ㅠ

  • 11. ...
    '19.4.8 5:10 AM (96.55.xxx.71) - 삭제된댓글

    그보다 더 쉬운 마약은 설탕이에요.

  • 12. 맞아요
    '19.4.8 5:11 AM (122.62.xxx.253)

    저희 시아버지 술좋아하시고 심지어 술깰때까지 떠드는 주사가 있으셨는데 시어머님과 자식들의 고통이 컸다고
    시어머님 계속 옛날 이야기하세요.

    아버님 술드시고 오시는날은 벌써 아파트밑에서부터 떠들며 들어오는 소리가 들릴정도라 시누이가 동네 챙피하다고
    이사가자고 하니 시어머님이 그냥 창피당한동네에서 그냥 당하자 다른동네가서 또 당하지말고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덕에 저희 남편은 술입에도 안대고 저도 술못마시는 사람이라 술은 우리인생에서 없는거라 생각하는데 정말 술때문에
    나쁜일들이 많이 생겨나는데 술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예시작도 않했으면좋겠어요...

    어제 유투브보니 몇년전에 미국에서도 결혼식 피로연 끝나고 집에가던 리무진을 만취한 트럭운전사가 정면에서 맏아서
    차에타고있던 운전자와 6살먹은 화동이었던 여자어린이가 죽었는데 그 어린이가 안전밸트에 목이 ..... 너무잔인해서
    글로 쓸수도 없네요...

  • 13. ㅇㅇ
    '19.4.8 6:29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모든 중독성이 있는 건 다 안 좋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그게 이성을 잃게 할 수 있는 건 더욱 더 나쁘고,
    건강에 안 좋아 이젠 그만 하고 싶어도 끊기 어려운 건
    아예 시작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술 때문에 인생 망가진 사람을 보곤 더욱더
    전 술 담배.커피는 물론 카페인음료도 안 마십니나.

  • 14. ....
    '19.4.8 8:02 AM (218.148.xxx.214)

    이제 술이 쎄져서 잘 취하지도 않고 속상할땐 술찾게 되고.. 재벌들은 프로포폴같은거 한대만 맞으면 배안부르고 살안찌게 술취한 기분느낄수 있고.. 갑자기 부러운 생각이 들어서 무서웠어요. ㄷㄷㄷ

  • 15. ...
    '19.4.8 8:04 AM (211.36.xxx.207)

    술이라도 있어야지 술없이 어떻게 살아요 울나라 맥주 너무 비싸지 않나요 솔직히

  • 16. 퍼플로즈
    '19.4.8 8:07 AM (114.204.xxx.195) - 삭제된댓글

    술을 못 마셔서 그런가
    소주 한 잔만 마셔도 괴로워요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술 마시고 몽롱한 기분 맛 보고 싶다

  • 17. ....
    '19.4.8 8:32 AM (121.100.xxx.60)

    그러네요. 비유가 딱이네요.... 어제도 술 마셔서 뜨끔한 1인..

  • 18. 에휴
    '19.4.8 8:40 A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근데 술은 마시면 마실수록 세져서
    몇잔 가지고는 알딸딸 몽롱 택도 없어요 --;;;
    양껏 마시면 담 날 내 속이 내 속이 아니고
    몇번 속 뒤집이져서 괴로워하다가 이제는 그냥 거의 술 끊는 수순으로 가네요
    연습삼아 50도짜리 위스키 마셨더니 입술이 따가워서 못마시겠더라구요.
    위장은 따가워도 말도 못할거 아니에요.
    그냥 분위기 맞춰부려고 맥주 한두잔 마시고 말아요.
    에휴. 술아~

  • 19. 술에 너무 관대
    '19.4.8 8:41 AM (210.207.xxx.50)

    여기서도 술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 20. 그래서
    '19.4.8 9:04 AM (175.118.xxx.47)

    술값을올려야돼요 소주한병 십만원으로

  • 21. 모르겠어요
    '19.4.8 9:39 AM (124.49.xxx.172)

    전 맥주는 맛있어서 먹는데....
    느끼한거 맵고 짠거 먹을때 더울때 한잔 마시면 엄청 시원하고 맛있지 않나요? 전 한병 한캔 다 안마셔요. 취할 겨를도 없고...
    와인도.... 맛있지 않나요?
    취하려고 먹는지는 모르겠음...
    전 스파클링 워터에 와인이나 맥주 잘 타서 먹음...

  • 22. ............
    '19.4.8 10:03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전 술 먹고 그 알딸딸한 기분이 싫어서 안마시는 타입이지만...

    어디서 본건데 자살하는 사람들의 99% 술 마시고 한다는 내용을 본거 같아요....

  • 23. ....
    '19.4.8 11:15 AM (211.114.xxx.19)

    금욜 저녁에 맥주마시는 낙도 없으면 직장을 어떻게 다닐까 싶어요.
    울 나라가 술이 싼 건 아닌데요.
    유럽엔 맥주가 엄청 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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