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9.4.7 9:50 PM
(211.36.xxx.45)
요즘 젊은 엄마들 물렁하지 않아
안 넘어갈 걸요. 걱정뚝.
2. 내참
'19.4.7 9:51 PM
(112.150.xxx.190)
실제로 저런 성격인 지인에게 크게 데여본적이 있어서인지....그 의뭉스러움에 너무 화가 나네요.
3. ..
'19.4.7 9:52 PM
(175.192.xxx.21)
저라면 별 생각 없을 것 같네요.
사람마다 집이 편하다 밖이 편하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요.
4. 그글
'19.4.7 9:5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안 봐서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게 이렇게까지 해석할 일인가요?
남의 집안 살피는 실익이라니....
저는 우리집에 많이 초대하는 편인데, 남이 저렇게 카톡해도 못된수작으로 안 보이는데요...
5. ㅎㅋㄷ
'19.4.7 9:53 PM
(221.166.xxx.129)
집에 초대하는게 뭐가 쉽고 뭐가 편하나요?
내 사는거 다보이고
밥이며 청소며 커피며
얼마나 신경쓰이는데요
밖에서 마나고 말지
고단수인거예요.
6. 말투
'19.4.7 9:58 PM
(115.143.xxx.140)
가 기분나빠요. 아랫사람에게 정중하게 시키는거 같아서요.
7. 그니까
'19.4.7 9:59 PM
(211.36.xxx.45)
신경쓰이고 미안한 일인데,
들으면 거절하기도 애매한데
초대해도 니가 편해서 초대한거 아니냐라는 상대선택으로 모는 화법의
얄미움이 느껴진다는 거죠?
8. 말투
'19.4.7 10:00 PM
(115.143.xxx.140)
윗님 맞아요.
내가 가고 싶다..라고 나의 의사를 표시해야 하는데..
니가 편하니 니가 초대해라..라고 너에게 시키는 거니까요.
9. 내참
'19.4.7 10:08 PM
(112.150.xxx.190)
답정너 화법~~~~~~~~~~~~~~
어떻게 저따위 말이 머리속에 떠오르는지??? 그 잔머리 하나는 대단하네요.
저 짧은 문장에 너무나 많은 함정이 숨겨져 있네요.
10. ㅇㅇ
'19.4.7 10:12 PM
(211.36.xxx.45)
저런 사람 많아요. 제가 일을 좀 잘하는편인데
진짜 담백하게 부탁하는사람이 제일 나아요.
저렇게 교묘하게 말해서 어어하다 해주게되면 뒤끝 찜찜하고 담엔 경계해요.
11. 싫어요
'19.4.7 10:32 PM
(211.244.xxx.184)
유치원때 아이 친구맘중에 저런여자 있었어요
부담스러워 정중히 거절했더니 집안 지저분하거나 사생활 노출되는거 본인은 전혀 상관 안한대요
커피한잔만 주면 된다길래 나는 싫은데 그럼 본인집으로 가자했어요 그랬더니 그건 좀 ㅠ 이래요
그래서 저도 남의집 지저분한거 전혀 상관없다 했네요
결국 그집으로 끝까지 안갔고 울집에도 안데리고 왔어요
12. ..
'19.4.8 2:55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댓글들 당황스럽네요.'집에서 보는 게 편하다면 제가 찾아갈게요' 이런 문자를 받았다는 글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잔머리니 어쩌니...
'저는 집보다 밖에서 보는 게 좋아요' 이렇게 대답하면 끝나는 얘기인데 별별 욕이 다 나오네요.
아쉬운 사람이 찾아가는 게 맞는거죠. 초대니 뭐니 하면서 남보고 오라가라 하는 사람이 더 무례하게 느껴짐.
13. ..
'19.4.8 2:58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남의 집안 살피는 실익'...-_-;;; 그게 왜 실익이죠? 대부분 남이 어떻게 살든 노 관심이에요. 저 문자는 '당신이 발걸음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싶으니, 편하다면 집에서 보자' 이런 얘기로 들리는데요. 집 공개가 싫으면 '아니에요~ 밖에서 봐요' 이럼 그만이죠.
14. ..
'19.4.8 2:59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남의 집안 살피는 실익'...-_-;;; 그게 왜 실익이죠? 대부분 남이 어떻게 살든 노 관심이에요.
저 문자는 '당신이 발걸음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싶으니, 편하다면 집으로 초대해 주세요' 이런 얘기로 들리는데요.
집 공개가 싫으면 '아니에요~ 밖에서 봐요' 이럼 그만이죠.
15. ..
'19.4.8 3:00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남의 집안 살피는 실익'...-_-;;; 그게 왜 실익이죠? 대부분 남이 어떻게 살든 노 관심이에요.
저 문자는 '당신이 발걸음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싶으니, 편하다면 집으로 초대해 주세요' 이런 얘기로 들리는데요.
집 공개가 싫으면 '아니에요~ 밖에서 봐요' 이럼 그만이죠.
이렇게 사람 말을 궁예질하고 꼬고 비틀어서 듣는 사람과는 정말 인간 관계 맺기 싫을듯...
16. 2222222
'19.4.8 7:55 A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댓글들 당황스럽네요.'집에서 보는 게 편하다면 제가 찾아갈게요' 이런 문자를 받았다는 글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잔머리니 어쩌니...
'저는 집보다 밖에서 보는 게 좋아요' 이렇게 대답하면 끝나는 얘기인데 별별 욕이 다 나오네요.
아쉬운 사람이 찾아가는 게 맞는거죠. 초대니 뭐니 하면서 남보고 오라가라 하는 사람이 더 무례하게 느껴짐.
17. ...
'19.4.8 8:06 AM
(223.62.xxx.217)
댓글들 당황스럽네요.'집에서 보는 게 편하다면 제가 찾아갈게요' 이런 문자를 받았다는 글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잔머리니 어쩌니...
22222222
원글 이글 다봐도 새글을 파가며 성토할 일인지
진짜 모를이에요.
18. 내참
'19.4.8 10:10 AM
(112.150.xxx.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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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글이 적은 표현 그대로구요. 글을 왜 금방 지우는지 모르겠지만요.
애들끼리 어울리는 사이인데, 집에 초대하니 어쩌니 그런말 전혀 한적이 없는데(그럴 생각도 없고)
뜬금없이 카톡으로....집이 편하다면 초대해주세요.....분명 그렇게 카톡 보냈는데, 기분 나쁘다고~~~
19. 내참
'19.4.8 10:12 AM
(112.150.xxx.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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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글이 적은 표현 그대로구요. 글을 왜 금방 지우는지 모르겠지만요.
애들끼리 어울리는 사이인데, 집에 초대하니 어쩌니 그런말 전혀 한적이 없는데(그럴 생각도 없고)
뜬금없이 카톡으로....집이 편하다면 초대해주세요.....딱 이렇게 보냈는데, 그 원글이 기분 나쁘다고~~~
20. 내참
'19.4.8 10:20 AM
(112.150.xxx.190)
그 원글이 적지도 않은말 새로 만들어내지 말구요.
애들끼리만 어울리는 사이인데(절친도 아니구요)....엄마끼리 연락처만 알고지내는 그정도 사이인데...
카톡으로 뜬금없이......집이 편하다면 초대해주세요.....딱 이렇게만 보내는 애엄마가 잔머리 쓰는게 아니라구요???
21. 내참
'19.4.8 10:24 AM
(112.150.xxx.190)
잔머리가 아니라면 이렇게 보냈어야 맞는거죠.
누구엄마네 집에 한번 가보고싶네요. 가도 되나요?~~~~~~~~~~~~~~~~~
22. ???
'19.4.8 10:25 AM
(59.6.xxx.151)
집이 편한 사람이면
우리 집에 오라고 하겠죠
상대가 집이 혹시. 편하면 불렀을테고요 ㅎㅎㅎ
23. ..
'19.4.8 12:53 PM
(210.94.xxx.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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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엄마네 집에 한번 가보고싶네요. 가도 되나요?.... 이 말 되게 엉겨붙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편하다면 초대해주세요가 훨씬 점잖네요
24. ..
'19.4.8 12:59 P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누구엄마네 집에 한번 가보고싶네요. 가도 되나요?.... 이 말 되게 엉겨붙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저 문자는 꼭 그 '집'에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편의를 봐주려고 한 말로 보인다니까요?
일단 글쓴님한테는 '집을 보여주는 것'이 대단히 신경쓰이는 일로 머릿속에 딱 정해져 있으니까, 무슨 말을 듣던 꼬여서 들리는 거예요. 한마디로 '집'이 예민한 부분이라는 거죠.
근데 이런 관점이 보편적인 건 아니에요.
집 보여주는 것보다 오가는 게 훨씬 수고스럽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어요.
성인들은 보통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지 않나요?
그러니까 '밖에서 봅시다' 하면 그만인 일이라는 거예요.
뒤에서 잔머리니 뭐니 욕하는 게 아니라...
25. 내참
'19.4.8 7:25 PM
(112.150.xxx.190)
윗댓글은 그냥 그렇게 사세요~~. 의뭉스러운 사람들에게 다 맞춰주고 사시구요.
이전에 집에서 보자는 식의 말이 전혀 없었는데....무슨 편의를 봐줘요?? 자기집은 공개안하고 남의집 살피고 싶은거지...
호의로 편하게 집에서 보자는거면 자기집에 초대를 해야지....남에게 초대해달라고 은근 강요하는 거구만...
26. ..
'19.4.9 4:33 AM
(210.94.xxx.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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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참 사람들은 다 생각이 다르니까 넘겨짚고 욕할 필요 없다는 말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조롱까지 들을 말인가요? 말 참 함부로 하시네요.
27. ..
'19.4.9 4:35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내 참 사람들은 다 생각이 다르니까 넘겨짚고 욕할 필요 없다는 말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조롱까지 들을 말인가요?
28. ..
'19.4.9 4:39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둘이 만나기로 약속은 돼 있었고 그 다음에 나온 게 저 문자잖아요? 근데 무슨 집을 살피고 싶다니 어쩌느니...
사람들은 다 생각이 다르니까 넘겨짚고 욕할 필요 없다는 말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조롱까지 들을 말인가요?
29. ..
'19.4.9 4:44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둘이 만나기로 약속은 돼 있었고 그 다음에 나온 게 저 문자잖아요? 근데 무슨 의뭉스럽다느니 강요한다느니...
사람들은 다 생각이 다르니까 넘겨짚고 욕할 필요 없다는 말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조롱까지 들을 말인가요?
30. ..
'19.4.9 4:45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님하고 얘기해봤자 부질 없어서 댓글 다 지웁니다.
31. ..
'19.4.9 4:47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님하고 얘기해봤자 부질 없어서 댓글 다 지웁니다. 사람은 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넘겨짚고 조롱할 필요 없다는 말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조롱까지 들을 말인가요?
32. ..
'19.4.9 4:50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님하고 얘기해봤자 부질 없어서 댓글 다 지웁니다. 인성 참...
33. ..
'19.4.9 4:51 AM
(210.94.xxx.32)
님하고 얘기해봤자 부질 없어서 댓글 다 지웁니다.
34. 내참
'19.4.9 6:59 AM
(112.150.xxx.190)
210.94.xxx.32
뭐가 켕겨서 댓글은 꼬박꼬박 많이 달았다가 다 지우는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은 그쪽을 전혀 초대할 의사도 없고, 초대 어쩌구 말자체를 한적도 없는데~~~남의집 찾아가는게 대단한 배려라니요??
35. ..
'19.4.9 11:01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내가 켕길 게 뭐가 있겠어요? 나라면 그렇게 생각했을 거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까 넘겨 짚을 거 없다는 말이 계속 그렇게 살라고 조롱 들을 일인가요?
아니 뜬금없이 초대해달라고 문자 보낸 것도 아니고, 만나기로 약속한 상태에서 저 얘기가 나왔으니까, 보낸 사람 딴에는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얘기였잖아요.
제가 댓글 왜 지웠냐면요, 님이 별것도 아닌 얘기에 거품 물면서 인생 계속 그렇게 살아라고 비아냥되는 게 속상해서 지웠어요. 왜 그렇게 공격적이에요?
36. ..
'19.4.9 11:07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저 문자가 욕 먹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 딴에는 배려라고 한 말로 들린다는 게 아이피까지 딱딱 쓰면서 욕 들을 일인가요?
만나기로 약속했을 때 찾아가는 걸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초대하는 게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요. 다큰 어른이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게 이해가 안 되나요?
37. ..
'19.4.9 11:08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댓글 많이 달아도 난리, 지워도 난리... 님이 원하는 게 뭔데요? 아, 님의 말이 맞습니다 저한테 인정이라도 받고 싶으세요?
38. ..
'19.4.9 11:09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19.4.9 11:01 AM (210.94.xxx.32)
내가 켕길 게 뭐가 있겠어요? 나라면 그렇게 생각했을 거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까 넘겨 짚을 거 없다는 말이 계속 그렇게 살라고 조롱 들을 일인가요?
아니 뜬금없이 초대해달라고 문자 보낸 것도 아니고, 만나기로 약속한 상태에서 저 얘기가 나왔으니까, 보낸 사람 딴에는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얘기였잖아요.
제가 댓글 왜 지웠냐면요, 님이 별것도 아닌 얘기에 거품 물면서 인생 계속 그렇게 살아라고 비아냥되는 게 속상해서 지웠어요. 왜 그렇게 공격적이에요?
저는 저 문자가 욕 먹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 딴에는 배려라고 한 말로 들린다는 게 아이피까지 딱딱 쓰면서 욕 들을 일인가요?
만나기로 약속했을 때 찾아가는 걸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초대하는 게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요. 다큰 어른이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게 이해가 안 되나요?
39. ..
'19.4.9 11:10 A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내가 켕길 게 뭐가 있겠어요? 나라면 그렇게 생각했을 거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까 넘겨 짚을 거 없다는 말이 계속 그렇게 살라고 조롱 들을 일인가요?
아니 뜬금없이 초대해달라고 문자 보낸 것도 아니고, 만나기로 약속한 상태에서 저 얘기가 나왔으니까, 보낸 사람 딴에는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얘기였잖아요.
저는 저 문자가 욕 먹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 딴에는 배려라고 한 말로 들린다는 게 아이피까지 딱딱 쓰면서 욕 들을 일인가요?
만나기로 약속했을 때 찾아가는 걸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초대하는 게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요. 다큰 어른이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게 이해가 안 되나요?
제가 댓글 왜 지웠냐면요, 님이 별것도 아닌 얘기에 거품 물면서 인생 계속 그렇게 살아라고 비아냥되는 게 속상해서 지웠어요. 왜 그렇게 공격적이에요?
40. ..
'19.4.9 11:19 AM
(210.94.xxx.32)
내가 켕길 게 뭐가 있겠어요?
제가 댓글 왜 지웠냐면요, 님이 별것도 아닌 얘기에 거품 물면서 인생 계속 그렇게 살아라고 비아냥되는 게 속상해서 지웠어요. 왜 그렇게 공격적이에요?
저 말이 뜬금없이 나온 얘기도 아니고 만나기로 약속 돼 있는 상태에서 나온 얘기였잖아요?
찾아가는 걸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초대하는 게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요.
다큰 어른이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게 이해가 안 되세요?
41. 내참
'19.4.9 1:11 PM
(112.150.xxx.190)
-
삭제된댓글
전혀 뜬금없이 나온 얘기고.....그 원글이 기분 나쁘다고 글 올린거였구요.
여기 글쓰는 사람 99프로는 소소한 별것도 아닌 얘기 하는거구요.
원글이야 왜 별것도 아닌 얘기에 댓글 여러개 달고, 관심 보이는지??? 거기다 뭐가 켕겨서 죄다 지웠다가 다시 댓글 또 적고 왜 그러나요????
42. ..
'19.4.9 1:59 P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내가 댓글 더 안 달려했다가 켕겨서 그런다느니 어쩐다느니 또 넘겨짚기 하시는 것 보고 댓글 달았어요.
저도 원글 봤어요. 갑자기 난데 없이 얘기가 나온 게 아니고 약속 잡는 과정에서 저 문자 받았는데 기분 나쁘다는 글이었던 거 기억해요.
댓글 달아도 난리, 안 달아도 난리...
43. ..
'19.4.9 2:01 P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소소한 얘기 쓴다고 뭐라고 했나요? 제 생각은 다른 것 같다고 하니까 님이 저보고 계속 그렇게 살라느니 비아냥거려서 댓글 남기는 거죠.
44. ..
'19.4.9 2:04 P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소소한 얘기 쓴다고 뭐라고 했나요? 제 생각은 다른 것 같다고 하니까 님이 저보고 계속 그렇게 살라느니 켕기는 게 있다느니 계속 비아냥거리니까 댓글로 얘기가 길어지는 거죠. .
45. ..
'19.4.9 2:15 P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내가 댓글 더 안 달려했다가 켕겨서 그런다느니 어쩐다느니 또 넘겨짚기 하시는 것 보고 댓글 달았어요.
저도 원글 봤어요. 갑자기 난데 없이 얘기가 나온 게 아니고 약속 잡는 과정에서 저 문자 받았는데 기분 나쁘다는 글이었던 거 기억해요.
댓글 달아도 난리, 지워도 난리...
제가 소소한 얘기 쓴다고 뭐라고 했나요? 제 생각은 다른 것 같다고 하니까 님이 저보고 계속 그렇게 살라느니 켕기는 게 있다느니 계속 비아냥거리니까 댓글로 얘기가 길어지는 거죠. .
46. ..
'19.4.9 2:35 P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사소한 글 쓴다고 뭐라 했나요? 위에 댓글 달았잖아요. 말 섞지 말자 하다가 님이 계속 넘겨짚고 비아냥거리고 공격적으로 나오니까 얘기가 길어지는거죠.
47. ..
'19.4.9 2:36 PM
(210.94.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사소한 글 쓴다고 뭐라 했나요? 위에 댓글 달았잖아요. 다시 읽어보세요.
48. ,,
'19.4.9 2:41 PM
(210.94.xxx.32)
켕기는 게 아니라 님이 비아냥거리는 게 속상해서 지웠다고 말했는데, 왜 사람 말을 있는 그대로 못 읽고 계속 헛다리 넘겨짚기를 하나요? 제가 사소한 일로 글 썼다고 뭐라 했어요? 내 생각은 다르다는 리플도 못 받아들이고 대뜸 비아냥부터 나올 거라면 게시판에 글 왜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