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 의존도를 낮추니 심적부담이 확 줄었어요
1. ..
'19.4.7 4:54 PM (223.38.xxx.66)김치는 보조 양념이다 생각하고 김장해뒀다 조림 찌개 등 양념으로 쓰면 훌륭해요
국반찬있을때나 김치내놓고 샐러드 위주로 야채 공급2. 근데요
'19.4.7 4:54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며칠 그렇게 먹다가 어느날 미친듯이 김치똥 껴안고 먹게 돼요.
우린 유전자에 써 있어서 안돼요.
너 김치 안 먹으면 죽~~~어!
라고요.3. 대단
'19.4.7 4:57 PM (212.103.xxx.214)대단하세요. 그럼 늘 4가지 김치가 있으셨다는거잖아요...
4. 맞아요
'19.4.7 4:5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김치의존 전혀 없고 나아가서 한식 의존증 없으면
밥지옥 소리 안하고 살게 돼요.
뭐가 꼭 있어야 한다, 뭐를 꼭 먹어야 한다... 그런 마인드가 지옥행 지름길인듯.5. .....
'19.4.7 4:59 PM (211.140.xxx.210)김치 없으면 안되죠.
그런데 적어도 떨어지기 전에 또 해대고.. 그런 강박증이 없어져서 좋아요.
오늘 김치 할거에요. ^^6. ㅇㅇ
'19.4.7 5:00 PM (117.111.xxx.145)전 평상시에도 김치 잘 안먹어요.
그런데 친구들과 해외여행갔는데 다들 김치 엄청찾더라구요7. 배추김치만
'19.4.7 5:00 PM (39.113.xxx.112)없지 다른 김치가 차고 넘치네요
8. ㅇㅇ
'19.4.7 5:20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김치찌개 먹고 싶을 때 조금만 사요.
저희는 짠 채소는 하나만 있으면 돼요. 오이무침 무생채 오이지 피클 김치 등등 중에 하나요.9. ...
'19.4.7 5:39 PM (211.36.xxx.207)김치 사서 먹는데요
10. 김치보다 나물
'19.4.7 5:40 PM (218.39.xxx.146)저는 김치는 사먹거나 언니가 담아주는 편이라 의존도가 그리 높지는 않은대요. 나물반찬은 늘 있었으면 싶더군요. 오래된 반찬을 싹 버리고 나니 당장에 먹을 것이 없어서 반찬가게를 기웃거리게 되네요.
11. 김장
'19.4.7 5:40 PM (1.231.xxx.157)넉넉히 해서 두면 5월까진 먹게되더라구요
11월까진 깍뚜기나 알타리. 배추김치 돌아가면서 해먹어요
식구가 주니 김치하는 횟수도 줄고.. 이러다 사먹지 싶네요 ^^;;12. 티니
'19.4.7 5:50 PM (211.36.xxx.119)제 유전자엔 김치가 없는 모양인지 김치가 있어도 귀찮아서
안꺼내먹어요...13. 우리 가족은
'19.4.7 5:53 PM (180.70.xxx.109)김치 의존도 낮아요. 김치보단 겉절이 같은 거 많이 먹어요. 김치는 찌개나 찜용으로만 소비해요.
14. 우리집
'19.4.7 5:5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저희는 애들은 김치 잘 안 먹고 저도 다른 반찬 있으면 김치 안 먹어요
전 김치찌개도 싫어해요 생김치만 가끔 먹고 김치 먹어도 묵은 거 씻어서 먹어요
저흰 부모님도 다른 반찬 있으면 김치 안 드셨는데 김장은 또 엄청 많이 해요 ㅋ
전 사 먹는 거에 부담없고 생김치를 좋아해서 사 먹기도 하고 그래요
봄되면 벌써 배추김치는 먹기 싫어요
여름에 홍고추 갈아 넣고 담근 얼갈이김치는 엄청 좋아해요 이상하게 배추가 싫어요 배추 요리도 싫고 ㅎ15. ..
'19.4.7 5:57 PM (124.53.xxx.131)우린 김치종류 일주일 식탁에 안낸다 해도
누구하나 찿지도 않아요.
김장 열포기 해서 대부분 찌게로 소진하는데
김장때 지나서까지 다 못먹어요.
김치 잘먹는 집이 차라리 부러워요.16. 김치가~
'19.4.7 6:03 PM (220.76.xxx.204)여러개여도 문제더라구요.
오이소박이, 깍두기,파김치, 배추김치있는데 있는거 아는순간 매 끼니 죄다 꺼내줘야하니 귀찮네요(외식거의안해요. . ).
밥먹으려는순간 다른 김치 찾길래 그건 담에 꺼내줄께 했더니~그거 뒀다 뭐할거냐며 꺼내라고. .
배추외에 다른거 안할라고요. . 짜증나서. . 손가락 까딱안하면서 죄다 벌려놓고 먹고싶어하는거도 밉더라구요.17. ....
'19.4.7 6:41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저희 가족은 김치, 찌개, 국을 잘 안먹어요
남편이 고혈압이라 나트륨을 줄이다 보니 그렇네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부엌일이 확 줄었어요
고기나 생선, 해물같은 메인 한가지에 샐러드만 있으면 되거든요
한식이 정말 손이 많이 가잖아요18. ........
'19.4.7 8:43 PM (122.34.xxx.163)김치를 해서 소진이 다 되면 얼마든지 해먹죠.
김장김치는 두고두고 먹을 수 있지만 그 외의 김치는 다들 잘 안먹어요.
남편도 혈압때문에 관리한다고 안먹고 아이들도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고.
밥 자체를 잘 안먹으니 김치도 자연스럽게 안먹게 되구요.
무엇보다도 김치 종류 여러가지 올라오는걸 너무 싫어하더라구요.19. ..
'19.4.7 9:27 PM (125.177.xxx.43)사먹으니 편해요
남편이 김장 몇번 같이 하더니 사먹자고 ...
남편 말고는 김치 잘 안먹어요
아이는 저염요리만 먹고 , 저도 찌개나 가끔 먹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