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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봄이좋냐 라는 노래아세요?

.... 조회수 : 5,194
작성일 : 2019-04-07 14:34:54

봄노래 모음 틀어놨는데 나오더라구요.  한번 들어보세요

피식 웃었어요.

심금을 울리는  솔직함, 돌직구, 3년전 노랜데 저는 오늘 처음들었네요.

https://youtu.be/cIGgSI1uhKI


이곡의 가사 입니다.


꽃이 언제 피는 지 그딴 게 뭐가 중요한데
날씨가 언제 풀리는지 그딴 거 알면 뭐 할 건데
추울 땐 춥다고 붙어있고
더우면 덥다고 니네 진짜 이상해
너의 달콤한 남친은 사실 PC방을 더
가고 싶어하지 겁나 피곤하대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벚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
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라 망해라

아무 문제 없는데 왜 나는 안 생기는 건데
날씨도 완전 풀렸는데 감기는 왜 또 걸리는데
추울 땐 추워서 안생기고
더우면 더워서 인생은 불공평해
너의 완벽한 연애는 아직 웃고 있지만
너도 차일거야 겁나 지독하게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벚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
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IP : 122.38.xxx.11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7 2:35 PM (39.7.xxx.71)

    작년봄에 유행한 노래

  • 2. 저는
    '19.4.7 2:36 PM (125.252.xxx.13)

    싫어요
    괜히 남탓 잘나가는 남 저주 하는거 같고 듣기 거북함

  • 3. ㅇㅇ
    '19.4.7 2:37 PM (175.223.xxx.40)

    저는 이 노래 들으면 짜증이 솟구쳐요.

  • 4. ...
    '19.4.7 2:38 PM (122.38.xxx.110)

    3년전 노랜데 댓글님들 반응보니 그래서 망했나봐요 ㅋㅋㅋㅋ

  • 5. ...
    '19.4.7 2:38 PM (39.7.xxx.31)

    가사가 너무 적나라한데 웃기고 찌질하면서도 귀여워요
    처음 나왔을 때 들을 때마다 웃었던 기억이... ㅎㅎㅎ

    마지막에 '망해라'하는게 정말,,, ㅋㅋㅋ

  • 6. ㄴㄴ
    '19.4.7 2:38 PM (210.218.xxx.66)

    심보 고약한 노래

  • 7. 저도 별로...
    '19.4.7 2:39 PM (115.143.xxx.140)

    무례하네요..노래가 참으로..

  • 8. ㅁㅁㅁㅁ
    '19.4.7 2:39 PM (119.70.xxx.213)

    찌질한데 웃겨요 ㅋㅋㅋ

  • 9. 망하지
    '19.4.7 2:40 PM (223.38.xxx.52)

    망하지는 않고 당시 꽤 흥행했어요
    근데 저는 별로...

  • 10. ㅇㅇㅇ
    '19.4.7 2:40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이노래 가사를 이제사 자세히 보네요
    가끔 라디오에 나오길레 귀를 의심했는데

    세상에 저노래 작사가 누구래요?
    ㅁ쳤나바
    속물에 남 비난이나하고 저주하고
    사이코패스인데요?

  • 11. ...
    '19.4.7 2:41 PM (122.38.xxx.110)

    저주까지야
    찌질한 투정정도 아닌가요 전 귀여운데

  • 12. ...
    '19.4.7 2:41 PM (39.7.xxx.31)

    이 가사가 저주로 들리세요? 정말?

  • 13. ㄴㄴ
    '19.4.7 2:42 PM (175.223.xxx.97)

    직접 들어봐요. 저주는 아니어도 정말 불쾌해요

  • 14. 11
    '19.4.7 2:43 PM (122.36.xxx.71)

    귀여운데? 저주라니..삶이 힘드신 모양..

  • 15. ..
    '19.4.7 2:44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그냥 찌질한 못난이 푸념이잖아요~ 저주라느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네ㅎ

  • 16. ^^
    '19.4.7 2:44 PM (211.36.xxx.202)

    투정같아 귀엽던데.. 사람생각이 참 다르네요.
    그노래 안망했어요..

  • 17. 근데
    '19.4.7 2:49 PM (175.223.xxx.220)

    윤철종 빠진뒤 10cm 발표곡들은 다 폭망.

    둘이 공동 작사작곡 한다곤 해도
    윤철종 음악성이 더 좋았었나봐요.

    둘이 계속 같이 했으면 좋았을걸..

    철종 기타에
    정열 노래 완전 찰떡이였는뎅ㅠㅠ

  • 18. ...
    '19.4.7 2:51 PM (218.236.xxx.162)

    벚꽃찬양이 아니라 맘에 들었어요
    (일부 가사는 공감 안하지만요)

  • 19. 장범준의
    '19.4.7 2:55 PM (218.37.xxx.213)

    벚꽃엔딩에 대적하려고 만든곡이란 말이 있던데
    맞나요?

  • 20. ㄱㄴㄷ
    '19.4.7 3:11 PM (175.209.xxx.56)

    전 뭐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벚꽃엔딩이 최고죠

  • 21. 바람소리
    '19.4.7 3:13 PM (59.7.xxx.138)

    저주라니요?
    전 유쾌하고 듣고 있으면 피식피식 웃음 나던데요

  • 22. ㅇㅇ
    '19.4.7 3:14 PM (1.224.xxx.50)

    개인적으로 벚꽃엔딩 무지 싫어해서 이 노래 좋아요.
    어딜 가나 벚꽃엔딩이었는데 이 노래가 뜨면서 벚꽃엔딩을 덜 들을 수 있거든요.
    노래도 귀엽고요.
    이 게시판은 모든 예능을 다큐로 받는 곳이라 저주니 뭐니 하지만 ㅋ

  • 23. 좋아
    '19.4.7 3:20 PM (112.184.xxx.17)

    이노래 처음엔 참 싸가지없는 노래네?
    싶었는데 가사가 그냥 귀엽던데요?
    정말 커플들이 다 망해라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요?
    이노래 전 좋아요.

  • 24.
    '19.4.7 3:27 PM (182.216.xxx.193)

    첨에 듣고 웃었어요, 재밌어서
    저주까진 아니고 찌질한정도? 의 외로운 솔로의 투정으로 들리던데 싫어하시는분들 많군요
    멜로디도 괜찮고 저하고 제 아들은 재밌게 듣고 있어요

  • 25. 좋든데
    '19.4.7 3:28 PM (211.36.xxx.62)

    전 귀엽던데요
    애인없어어 괜히 심술부리는거
    그나이때 저런생각 할수있자나요
    날은좋은데 꽃구경갈 여친은없고

  • 26.
    '19.4.7 3:41 PM (223.39.xxx.18)

    175.223님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윤철종나가고도 권정열 혼자도 신곡마다 멜론 1위 잘 찍고 있어요.
    일각에서는 존재감이 덜하던 멤버가 나가서 더 잘나간다고 하고 있어요.매번 콘서트 매진이고 최근 낸 그러나와 매트리스 는 멜론 1위를 찍었어요.

  • 27. 지금도 좋아요
    '19.4.7 3:51 PM (211.246.xxx.169)

    노래 재밌고 넘 귀여워요. 멜로디도 좋구요
    라이브러리에 있어서 요즘 많이 들어요 ^^

  • 28. //
    '19.4.7 3:5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들려줘서 알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고 귀엽던데요
    애인없어 심술 나서 투덜거리는
    모습이 상상대는~
    얼마나 부러우면 저럴까싶던데요

  • 29. ㅇㅇ
    '19.4.7 4:15 PM (59.22.xxx.142)

    댓글 반응 넘 놀랍네요~
    전 너무 좋던데...( 저 50대)
    아, 이렇게 느끼는 게 다르구나 싶네요~~~
    생각난 김에 들으러 가요^^

  • 30. 진짜
    '19.4.7 4:20 PM (218.157.xxx.205)

    댓글 반응 놀랍네요 ㅋㅋ
    저번에 남편하고 벚꽃길 드라이브 하던 날
    라디오에서 벚꽃엔딩 하고 이 노래를 이어서 틀어 줬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가사는 저래도 음이랑 목소리가 딱 이십대 솔로의 아쉬움과 부러움이 뚝뚝.. ㅋㅋ

  • 31. ..
    '19.4.7 4:22 PM (175.223.xxx.188)

    저는 찌질함이 느껴져서 싫던데
    다른곡들도 가사들이 돌직구 같다기보단 저렴한표현이 많아서 싫더라구요 제취향은 아닌..

  • 32. ..
    '19.4.7 4:25 PM (1.234.xxx.66) - 삭제된댓글

    가사가 넘나 찌질해서 웃겨요.
    저주라기보다 B급유며 아닌가요?

  • 33. ...
    '19.4.7 4:28 PM (1.253.xxx.9)

    ㅋㅋㅋ 확실히 받아들리는 게 다 다르네요.
    전 좋던데

  • 34. 에구
    '19.4.7 4:33 PM (221.148.xxx.14)

    참 찌질하다못해 애잖하네요

  • 35.
    '19.4.7 5:05 PM (220.74.xxx.151)

    남탓,저주..댓글이 놀랍네요.
    봄바람처럼 가볍고 재밌어서 전 좋아요.

  • 36. ....
    '19.4.7 5:10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곡 만든 사람, 보컬이 이미 유부남인데요ㅋㅋ
    저런 망해라 몽땅 같은 가사가 역설적으로 사랑하는건 정말정말 너무 좋다는 의도를 오히려 드러내죠. 부를땐 통쾌한데 부르고나서 더 씁쓸해지는 이상한노래 ㅋ
    진짜 저주걸려라 하는걸로 기분나쁘게 받아들인다면 원곡자가 참 난감할듯ㅎ

  • 37. ....
    '19.4.7 5:11 PM (1.253.xxx.54)

    저곡 만든 사람, 보컬이 이미 유부남인데요ㅋㅋ
    저런 망해라 몽땅 같은 가사가 역설적으로, 사랑하는건 정말정말 너무 좋다는 의도를 오히려 드러내죠. 부를땐 통쾌한데 부르고나서 더 씁쓸해지는 이상한노래 ㅋ
    진짜 저주걸려라 하는걸로 기분나쁘게 받아들인다면 원곡자가 참 난감해할듯ㅎ

  • 38. ㅇㅇ
    '19.4.7 7:35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가사가 선을 넘어 적나라하게 노골적으로
    이것드라 봄이 좋냐~ 뉘앙스 이상으로
    시종일관 바보들아, 망해라 악담하고 너도 차일거야 하고
    저주하는 뉘앙스라.. 진짜 들을때마다 기분이 별로예요.

    그게 아무리 솔직한 맘이래도, 듣기 거북하지않은 선을 벗어났어요.
    표현이야 자유지만, 노래는 즐겁고 기분좋으려고
    듣는다는 개취에서 벗어나선지 노래가 즐겁게 안들리고
    짜증을 유발하네요.

    며칠전에 라디오에서 이 노래 듣고 불편하고
    82에 한소리 할랬는데..ㅋㅋ

    82는 참 신기한 곳이예요.
    정신적으로 통하는 소울메이트? 같은 이상적인 공간이요 ㅋ

  • 39. ㅇㅇ
    '19.4.7 7:38 PM (175.223.xxx.19)

    이노래가 뜻하는 바가 사랑하는건 정말 좋다는
    역설적인 의도더라도 모두가 쿨할순 없는 거고요..

    청자가 의도를 잘못 받아들였다고 이해하며
    돌려서 듣기에는 말 하나하나가 너무 파바박 꽂히는데요?

    각자의 개성은 다른거고 개중에 여리거나 감정이 섬세한 사람도 있으니깐요.

  • 40. ㅇㅇ
    '19.4.7 7:47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가사가 선을 넘어 적나라하게 노골적으로
    이것드라 봄이 좋냐~ 하는 뉘앙스 이상으로
    시종일관 바보들아, 망해라, 너도 차일거야 하고 
    퍼붓는 느낌이라.. 진짜 들을때마다 기분이 별로예요.

    그게 아무리 솔직한 맘이래도, 듣기 거북하지않은 선을 벗어난듯해 취향에 안맞아요.
    표현이야 자유지만, 노래는 즐겁고 기분좋으려고 
    듣는다는 개인취향에서 벗어나선지 좋게 안들리고
    짜증을 막 유발하네요. (이게 예능을 다큐로 받는건가요?ㅎ)

    며칠전에 라디오에서 이 노래 듣고 불편하고 
    82에 한소리 할랬는데..ㅋㅋ
    82는 신기하네요. 관심사나 정신적인 면이 통하는
    소울메이트같은 느낌도 들 정도라~

  • 41. ㅇㅇ
    '19.4.7 7:48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가사가 선을 넘어 적나라하게 노골적으로
    이것드라 봄이 좋냐~ 하는 뉘앙스 이상으로
    시종일관 바보들아, 망해라, 너도 차일거야 하고 
    퍼붓는 느낌이라.. 진짜 들을때마다 부정적인 기분이 들어 별로예요.

    아무리 솔직한 맘이래도, 듣기 거북하지않은 선을 벗어난
    듯해 취향에 안맞아요.
    표현이야 자유지만, 노래는 즐겁고 기분좋으려고 
    듣는다는 개인취향에서 벗어나선지 좋게 안들리고
    짜증을 막 유발하네요. (이게 예능을 다큐로 받는건지?ㅎ)

    며칠전에 라디오에서 이 노래 듣고 불편하다고
    82에 글 올리려고 했는데..ㅋㅋ
    한번씩 82오면 신기하네요.
    (관심사나 정신적인 면이 통하는 
    소울메이트같은 느낌도 들 정도라~)

  • 42. ㅇㅇ
    '19.4.7 7:51 PM (175.223.xxx.19)

    가사가 선을 넘어 노골적으로 퍼붓는? 거 같아서 전 별로..
    이것드라 봄이 좋냐~ 하는 뉘앙스 이상으로 시종일관
    바보들아, 망해라, 너도 차일거야 하는게,
    들을때마다 부정적인 기분이 들어 별로예요.

    아무리 솔직한 맘이래도, 듣기 거북하지않은 선을
    벗어난 듯해 취향에 안맞아요.
    예술이야 표현의 자유지만, 노래는 즐겁고 기분좋으려고 
    듣는다는 개인취향에서 벗어나선지 좋게 안들리고
    짜증을 막 유발하네요. (이게 예능을 다큐로 받는건지?ㅎ)

    며칠전에 라디오에서 이 노래 듣고 불편하다고
    82에 글 올릴까 잠깐 망설였는데...
    한번씩 82 오면 신기하네요. 
    (관심사나 정신적인 면이 통하는 소울메이트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

  • 43. 나옹
    '19.4.7 10:12 P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전 좋아해요. B급 감성이라고 하죠. 들을때마다 재밌어요. 다들 벚꽃찬양만 하는데 이런 곡이 있는 거 신선했고 돈이 없어서 결혼 못하고 연애도 못하는 그 청춘들이 안스러워서 솔로들 편들어 주는 노래 하나쯤 있어도 좋은 거 아닌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냥 투덜거리는 거지 저주씩이나 할 노래가 아니에요. 가사만 듣지 말고 전체적인 분위기로 다 파악을 해보면 그렇죠.

  • 44. 나옹
    '19.4.7 10:13 PM (123.215.xxx.114)

    전 좋아해요. B급 감성이라고 하죠. 들을때마다 재밌어요. 다들 벚꽃찬양만 하는데 이런 곡이 있는 거 신선했고,

    돈이 없어서 여건이 안 돼서 결혼 못하고 연애도 못하는 그 청춘들이 안스러워서 솔로들 편들어 주는 노래 하나쯤 있어도 좋은 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어요. 

    그냥 투덜거리는 거지 저주씩이나 할 노래가 아니잖아요. 가사만 듣지 말고 전체적인 분위기로 다 파악을 해보면 그렇죠.

  • 45. 작은발
    '19.4.7 11:00 PM (222.233.xxx.236)

    몇년 전 헬스가서 러닝머신할 때마다 나오던 노래네요
    저는 이ㅡ노래 싫어요 가사가 저래도 귀여움이 느껴지면 괜찮겠지만 한마디로 모자른 사람이 막 내뱉는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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