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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이상한 언어습관과 행동(남편과 같이 보려고 합니다.)

... 조회수 : 10,391
작성일 : 2019-04-07 12:54:42

신혼때부터 이어져 온 남편의 이상한 언어습관과 행동때문에 스트레스를

넘 받아서 더이상 이젠 해결방법이 없는 것 같아 82 여러분께 조언을 구합니다.

남편한테 편지를 쓸까 하다, 그냥 여기에 평소 남편의 문제되는 습관에 대해

객관적으로 얘기를 듣는게 나을 것 같아 적습니다.


남편은  적어도 남들이 보기엔 멀쩡한 사람입니다.

온순한 성격과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도 있고,

또 가정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못 고치는 나쁜 습관이 있는데,

저질스러울만큼 지저분한 언어습관과 이상행동이 문제입니다.


가끔 뉴스에 올라오는 사회 고위층 인사들의 부적절한 행동 등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 남편같은 사람이이겠구나 싶을 때가 많아요.

겉으론 점잖지만 뒤에선 별 짓을 다하는...


현재 결혼 18년째인데

신혼 초기에는 어려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조심했는데, 본인이 편해진다 싶은 시점부터

여기에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 19금스러운 말을 했어요.


저는 특히나 사람 인품은 평소 쓰는 언어에서 나온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정색을 하고 얘기를 해도, 계속 쓰다가 요즘은 그나마 안 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정말 듣기 싫은 표헌 중 하나는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콱!, 씨! 이런 말을 내뱉습니다.

정말 나쁜 저의가 있어서 하는건 아니고,

일부러 저를 놀릴려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이 너무나 싫어요.


특히나 습관적으로 튀어날  때가 많은데

한번은 시댁식구들 있을 때

그 앞에서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정말 저를 하대하는 듯한 표헌도 그러고,

민망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지경이었어요.

시댁 식구들 특히 동서들도, 보기엔 멀쩡한 사람이 왜 저러나 싶었을꺼에요.


그런 표헌을 하지 말라고 해도,

그때 사과만 할  뿐,

계속 결혼생활 내내 이어지니,

이젠 한계에 다른 것 같아요.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야 하는데

이제 애들도 사춘기고,

애들도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이 있는데

절대 시정이 안 됩니다.


어제도 외식하러 갔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말과 해동에

밥도 먹기 싫어서 그냥 저는 고기만 굽다가 왔어요.


남편은 제가 왜 이리 화나 나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어찌보면, 남편은 관종같기도 해요.

관심을 안 주면 이상한 춤을 추거나,

그런 말을 하므로써, 자기한테  관심을 돌리는 듯 하는 것 같아요.

바깥에서만 점잖하고

집에서 개차반(?)같은 생활을 하는 남편


말도 섞고 싶지 않을 정도로,

이젠 더 이상 못 참을수가 없어요.

저 사람은 이젠 절대 못 고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니

더 미치겠어요.


남편은 제가 느끼는 감정을 심각하게 생각 안 하는 듯 해서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의 남편들도, 집에서 이러나요?ㅠㅠ



 






IP : 112.150.xxx.22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7 12:58 PM (223.38.xxx.9)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ㅠ

  • 2.
    '19.4.7 12:58 PM (223.63.xxx.237)

    콱 씨라뇨
    상대를 겁 주려는 무식한 언행 아닌가요?
    굉장히 미성한 어른아이같네요

  • 3. ..
    '19.4.7 12:58 PM (125.177.xxx.43)

    사츤기도 아니고 나이든 성인이 그런망 쓰면 한심하고 천해 보여요

  • 4. ...
    '19.4.7 12:59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밖에서도 똑같이 그러면 못배운 사람이지만
    밖에선 멀쩡하고 아내에게만 그러는건
    알고서 그러는건데 뭘 고쳐요.
    소중한걸 모르는 양ㅇㅊ.

  • 5. ㅇㅇ
    '19.4.7 12:59 PM (121.168.xxx.236)

    집에 오면 어느 정도 흐트러지기는 하죠.
    그런 모습은 아내만 아는 거구요

    정도를 넘었으니 원글님이 고민하는 거겠지만요

  • 6. ..
    '19.4.7 1:01 PM (223.39.xxx.89)

    설마 보통의 남자들이 저러겠습니까
    남편분 혹시 성인ADHD같은게 있는게 아닐까요?
    우리집 남자도 한심한 모습 많이 봅니다만...한수 인것같네요

  • 7. 아이고
    '19.4.7 1:0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욕하는거 어쩔수 없으면 한뒤 아버지, 어머니 이름 부르라고 하세요
    꽉. 씨 김철수, 이영희 이렇게요
    남편이 안하면 부인이 하세요.

    말은 그 사람이에요. 못 배운거 티내지 말아요

  • 8. 이젠
    '19.4.7 1:04 PM (112.150.xxx.223)

    18년째 이러고 있으니,
    지치기도 하고,
    또 주변에서 조언하면 그 말은 잘 듣는 편인데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기도 해요.

    남부끄러운 행동 중 하나는
    파자마 입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일이나
    츄리닝 입고 공공장소 다니는 일은 안 했음 좋겠는데,
    작은 지역사회도 보니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런데 그런 시선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아요 ㅠ

  • 9.
    '19.4.7 1:06 PM (175.223.xxx.84)

    사회적 지위가 있으신 분이라니
    인터넷82사이트에 불특정 대상이 자신의 행동을 비난하는 댓글을 보면 더욱 화를 낼겁니다. 나를 뭘로 보고 ?라구요.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본인이 심각성을 깨닫기 전에는 요.
    그냥 저런 상황자체를 안만들거나 일부로 받아들이세요.

  • 10. ...
    '19.4.7 1:09 PM (119.75.xxx.147)

    저라면 이혼해요.
    사귈때는 안그랬나요?

  • 11. ..
    '19.4.7 1:10 PM (180.230.xxx.90)

    파자마 입고 집 밖을 나간다고요????
    미쳤구나.

    그런 언어습관 사람을 참 우습게 보게돼요.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 12. ...
    '19.4.7 1:11 PM (119.75.xxx.147)

    사람은 안변해요.
    님이 앞으로 참고 살 자신있으시면 결혼생활 유지 하세요

  • 13. 저는
    '19.4.7 1:16 PM (112.150.xxx.223)

    다른 건 다 떠나서
    서로 존중하고, 애들한테 존경받는 아빠였음 하는데
    저러다 보니,
    애들도 아빠를 무시하게 되요ㅠ
    초딩보다 수준이 낮은 행동을 하니, 그러네요..

    밖에서는 누가 자기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하는데.
    집에서 저러니 가장의 권위를 스스로 발로 차는 것 같아요.

  • 14. 뚜레뜨
    '19.4.7 1:18 PM (120.16.xxx.0)

    뚜렛? 욕이 조절 안되는 증후근일까요?
    파자마나 츄리닝은 좀 어때요. 속옷차림 아니면 됬지요.
    원글님도 너무 강박적으로 남을 고치려 하지 마시고요, 나를 고치는 것이 빨라요. 너무 보기싫다 그러면 나가서 바람 쒸고 오세요.

  • 15. ....
    '19.4.7 1:21 PM (122.62.xxx.207)

    파자마 바람으로 밖에 나가고
    추리닝 차림으로 공공장소에 간다니...
    옷차림이 행동을 만드는건데.말투도 저질스럽고
    18년동안 못고친걸 이제와서 어찌 고치나요.
    님이 포기하시고 사는게 마음 편할듯...
    대신에 같이 다니는걸 허지마세요.ㅠ

  • 16. ㅇㅇ
    '19.4.7 1:22 PM (211.193.xxx.69)

    남편이 언어습관이 거칠다 뿐이지 심성이 야비하거나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반면 부인되는 분은 고지식하다싶이 바른 생활이나 말투를 지향하는 듯 하구요.
    두분이서 좀 안 맞는 사람들인듯 해요.

  • 17. 비슷한 경험자로
    '19.4.7 1:26 PM (122.44.xxx.155) - 삭제된댓글

    결론은 하나에요
    그대로 살다가 버림 받음
    고쳐서 행복한 노후를 보냄
    결정하라고 하세요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라서 갱년기가 지나면 받은대로 꼭 돌려주는 경향이 있어요
    젊어서 아내에게 막말 하던 남편은 정말로 막말 듣고 살아요.
    늙어서 젖은 낙옆처럼 살기 싫으면 지금부터라고 피나게 노력해서 고치라고 하세요
    애들도 싫어하고 아내는 밖으로 돌기만 하고 정작 중병에 걸리면 그냥 요양원에 보내버려도
    아내들은 떳떳해요.
    그동안 징글징글하게 아내 맘을 몰라주고 거칠게 행동한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곱게 아내하고 백년해로하고 싶으면 꼭 고치시라고 하세요
    전 일종의 성격장애자라고 생각해요
    박에서는 긴장하고 가면을 쓰고 행동하고 집에 와서는 편하니까 본래의 모습을 보인다???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고요??????

  • 18. 아예
    '19.4.7 1:28 PM (211.176.xxx.99)

    그런 말이나 행동에
    아예 그 어떤 대꾸나 리액션을 안 해주면 어떨까요?

    그게 여기 좀 봐...나 좀 봐줘.하는 말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거 같은데

    거기에 진지하게 더 쳐다보고
    신경 쓰시지 말고

    아예 못 들은 척 하세요.

    여러번 하다가 사람다운 말 하면
    그때서야 반응을 보여주시는 거죠.

    그런데 신혼초라면
    어찌되었든 고칠 수도 있겠지만서도.

    결혼 18년차면 ..아무리 당겨써도
    40대 중반이라는 건데
    에고..
    고치기 쉽진 않으시겠어요.

    일단
    내가 그 상황에서 무뎌지고
    뭔가 그족에서 확 뭘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철저하게 그런 언어에 냉정하고 무관심해져보세요.

    왜 대꾸를 안 해?
    말 같지도 않은 말이니까...하고 냉담하게 반응하시구요

    말로
    그거 틀렸어.고쳐봐..이래선 어느 세월에...

  • 19. 시가시가들
    '19.4.7 1:30 PM (175.223.xxx.131)

    안놀랬을거에요. 원래 다 알고 있었을거에요.남편이 갑자기 그러겠어요? 자랄때부터 그랬겠죠.

  • 20. 대물림
    '19.4.7 1:38 PM (70.187.xxx.9)

    보고 배운대로 행동해요.

  • 21.
    '19.4.7 1:40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18년 동안 고치려는 님 집념도 대단.
    불가능에 대한 도전.

  • 22. 쌓인
    '19.4.7 1:40 PM (104.222.xxx.47) - 삭제된댓글

    화나 불안 표출이겠죠.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와버리는.
    자꾸 뭐라고 하면 오히려 더 심해질 거 같은데요.
    강박적으로.
    본인도 하지 말아야지, 하면 안돼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자꾸 나오는.
    결국, 불안이나 화가 줄어들면 자연히 사라지겠죠.
    마음이 편안해지면.

  • 23. 츄리닝
    '19.4.7 1:42 PM (182.228.xxx.210)

    아니 그럼 다들 츄리닝입고는 공공장소 안가시는거에요?
    엄청 충격이네요.

  • 24. ..
    '19.4.7 1:44 PM (211.209.xxx.86)

    콱! 씨! 라고 똑 같이 해 주세요. 파자마 입고 나가는거 본인이 창피하지..뭐 어쩌겠어요. 같이 안 가는 수 밖에.

  • 25. **
    '19.4.7 1:46 PM (223.38.xxx.5)

    애들 없을 때 님도 콱! 씨! 하세요.
    본인이 느껴봐야죠.
    도대체 파자마 차림으로 어떻게 집 밖을 나서죠?

  • 26.
    '19.4.7 1:50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근데 콱 씨가 이혼고민할정도의 언어인가요 아님 더 심한말이 잇는건가요?

  • 27.
    '19.4.7 1:53 PM (211.204.xxx.96)

    똑같이 말해주세요.진짜..
    제 남편도 그래서 똑같이 해줬더니 어느 날부터 덜 하네요.
    파자마 입고 나가는 모습은 사진 찍어서 보여주세요
    좀 객관적으로 보게요.자기 모습 직접 봐야해요

  • 28. 남편분
    '19.4.7 1:56 PM (223.39.xxx.236)

    유명인사인가요? 추리닝 입음 안될건 뭔가 싶네요

  • 29. ㅇㅇ
    '19.4.7 1:57 PM (203.229.xxx.83) - 삭제된댓글

    모르게 동영상을 촬영해 보여주세요.
    상스런 소리 할 때 조용히 녹음해 잠시 후 들려주시고.
    백 번 잔소리보다 한번 제 눈으로 본인 행동을 보는 게
    효과 있을 거에요
    아니면 남편이 하는 말과 행동을 거울처럼 똑같이
    따라 해주는 거에요.
    치떨리게 싫겠지만 효과 있을 거에요.
    얼마나 흉한지 보여주는 거죠.
    다 실패하면 저라면 이혼 할래요

  • 30. 음..
    '19.4.7 1:57 P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

    파자마는 좀 그런데 결혼식도 아니고 공원에 추리닝은 뭐가 문제인지.
    진짜 문제는 말 뽄세네요.

  • 31. 못고침
    '19.4.7 1:59 PM (218.145.xxx.100)

    성인 다 되어 18년을 그리 살았는데
    못고칩니다.

    둘이 다른데 참고 살던가 아니면, 이혼 하던가
    답은 간단한데 선택이죠

  • 32. ..
    '19.4.7 2:12 PM (210.94.xxx.32)

    똑같이 해주세요. 님도 콱, 씨! 해서 기분 안 나빠한다면 뿌리부터 그런 사람이니 고칠 수 없는 거고, 기분 나빠한다면 그냥 님이 만만하니까 그런 거죠.

  • 33. 18 보단
    '19.4.7 2:14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낫자나요 콱 씨가

    밖에선 젓도 못 쓰다 집에서나 이18 저18하는 인간도 있어요 밖에선 선량한 사람 좋은 사람 소리 듣는 인간이 집에선 만만한 지식구들한테 저지랄거리는거 답 없어요 같이 18하는거 밖엔

    사람은 절대 고쳐쓸게 아님
    고쳐쓴다고 이꼴저꼴 보낸 세월이 솔직히 아까울지경 걍 사람을 갈아타는게 가장 확실한 답이에요 진짜

    나를 꾸준히 가꾸고 언제고 갈아 탈 채비를 하는 것이 내 남은 인생에 제2의 새론 인생이 아니겠나 그런 생각을 해봐요 음ㅎ

  • 34.
    '19.4.7 2:15 PM (180.68.xxx.22)

    나 좀 봐줘가 아니라 니깟게 내가 이런다고 어쩌겠어. 입니다. 전자는 불쌍하고 교정의 여지라도 있지요, 후자는 건방진 겁니다.

    자기 상사나 어려운 사람의 말에도 저런다면 정신병이지만 안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지금껏 사회생활 한 거구요.

    한마디로 사람을 깔봐서 그런거니 이건 깔본 댓가를 치루게 하지 않으면 절대 못고칩니다.

  • 35. ..
    '19.4.7 2:20 PM (39.7.xxx.205)

    솔직히 말하면 습관이라기 보다 님에게 화풀이 하는거에요. 아내에겐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사장한테 그러면 회사 짤리고 욕먹으니까 못하는거구요. 18년동안 어떻게 참으셨어요?
    참지마세요. 똑같이 해주세요.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가끔 씨발거려서 참다가 나중에 저도 똑같이 씨발 해줬더니 다시는 안하더라구요.

  • 36. ㅇㅇㅇ
    '19.4.7 2:25 PM (39.7.xxx.71)

    습관은 언제어디서나 누구에게든지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게 습관이고요,,,,이건 특정한 대상한테만 하는거니 습관이 아니고 고의적으로 하는거네요. 참 오래도 참고 사셨네요. 저같으면 6개월도 같이 못살텐데

  • 37. 11
    '19.4.7 2:30 PM (122.36.xxx.71)

    콱씨가 별거 아니라구요?헐..완전 심한 언어표현인데요?내가 무슨 초등도 아니고 아내한테 콱씨라니. 아무리 착하고 어째도 너무 싫으네요 저도 15년차지만 이런거 별거 아니라고 하는 여자들이 더 무섭네요.

  • 38. 언어습관은문제
    '19.4.7 2:36 PM (211.223.xxx.123)

    그러나

    트레이닝복 입고 공공장소가 어때서요?
    집에서 뒹굴던 옷(외출용 못되고 지저분하고 늘어진) 아니고
    트레이닝복은 원래 캐쥬얼외출복인데요???? 뭐 리셉션장에 가는거 아니고서야. 식당이나 동사무소 못갈옷아닌데.

    파자마도요. 완전 잠옷전용 말고 일반 파자마는 아파트 1층이나 좀 넓게잡아서 재활용쓰레기버리는(단지내부)까지는 허용범위라고 생각하는데요. 파자마차림으로 아파트 밖 마트나간다거나 하면 문제지만.

  • 39. ...
    '19.4.7 2:45 PM (175.223.xxx.208)

    그다지 문제있어보이지 않는데....

  • 40. .....
    '19.4.7 2:47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더 심해집니다.
    느슨해지잖아요.
    확실한건 친손주와 며느리는 자주 보기 힘들겠군요.
    집안분위기였거나 아니라면 뚜렛이나 성인adhd 아닐까요.
    보통의 점잖은 집안에서 성장한 남편 평생 ㄴ,ㅁ소리도 못들어봤습니다.

  • 41. **
    '19.4.7 3:00 PM (180.230.xxx.90)

    저런 언어습관이 그다지 문제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군은
    어떤 환경에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파장사 입고 아파트1층에 내녀가는게 아무렇지 않다니...
    가끔 그런 사람 봅니다만 좀 무식해 보여요.

  • 42. ..
    '19.4.7 3:03 PM (223.38.xxx.50)

    옷이 없나요?
    왜 파자마 입고 쓰레기 버리로 나가세요...
    파자마는 실내용이잖아요.
    창피하지 않나요?

  • 43. 개선
    '19.4.7 3:13 PM (124.57.xxx.17)

    개선여지없어보입니다

  • 44. 동감
    '19.4.7 3:39 PM (104.222.xxx.4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하면 습관이라기 보다 님에게 화풀이 하는거에요. 아내에겐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사장한테 그러면 회사 짤리고 욕먹으니까 못하는거구요. 18년동안 어떻게 참으셨어요?
    참지마세요. 똑같이 해주세요.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가끔 씨발거려서 참다가 나중에 저도 똑같이 씨발 해줬더니 다시는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함부로 하는거예요.

  • 45. 물어보면
    '19.4.7 3:41 PM (104.222.xxx.47)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할거예요. 함부로 하는 거 아니라고.
    이미 본인도 모르게 본인 무의식에 자리잡혀 있어요.
    부인이 만만한 존재로.
    뒤집어줘야 해요. 깨닫게.

  • 46. 파자마
    '19.4.7 3:4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잠옷전용아니고 파자마가 대문밖 잠깐이 무식하고 부끄러울 일 아니라고 보는데요.
    쓰레기 버리러 현관코앞이라면요.

    예~~전 비너스 이런 파자마는 완전 잠옷전용이지만
    예를들면..요새 유니클로 홈웨어 파자마 이런종류나 트라이엄프 남성용 파자마바지(이름은 이런데 약간홈웨워느낌) 이런 옷 입고 대문밖 잠깐 나가는 건 정상이죠.조식을 먹으러 간다거나. 외출을 못한다는 거지.
    옛날 파자마=잠옷 으로만 나오던 시절 옷 아니고서야. 지금도 파자마라고 불리지만
    완전한 잠자리용은 좀 패턴이 다르니까요.

  • 47. 파자마
    '19.4.7 3:43 PM (211.223.xxx.123)

    잠옷전용아니고 파자마가 대문밖 잠깐이 무식하고 부끄러울 일 아니라고 보는데요.
    쓰레기 버리러 현관코앞이라면요.

    예~~전 비너스 이런 파자마는 완전 잠옷전용이지만
    예를들면..요새 유니클로 홈웨어 파자마 이런종류나 트라이엄프 남성용 파자마바지(이름은 이런데 약간홈웨어느낌) 이런 옷 입고 대문밖 잠깐 나가는 건 정상이죠.조식을 먹으러 간다거나. 외출을 못한다는 거지.
    옛날 파자마=잠옷 으로만 나오던 시절 옷 아니고서야. 지금도 파자마라고 불리지만
    완전한 잠자리용은 좀 패턴이 다르니까요.

  • 48. ,,,
    '19.4.7 4:05 PM (112.157.xxx.244)

    콱 씨 할때 눈 부릅뜨고 더 크고 임팩트 있게 되돌려 주시고 고칠때까지
    되풀이 하세요 단지 아이들 앞에서는 하지 마시거나 아이들한테
    아빠 나쁜 습관 고치려 하니 양해해 달라고 하시거나 하구요
    뭐라고 하면 니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데 내가 너를 왜 존중해야 하냐고 하시구요

  • 49. 케이프
    '19.4.7 4:07 PM (82.14.xxx.236)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언어습관은 정말 문제인데 이건 고치기 힘들것 같고요
    파자마는 어떤 파자마인가에 따라서 좀 다를 것 같지만

    추리닝은 전혀 문제가 아닌데요? 그럼 밖에 나갈때 항상 차려입고 나가야 하는지요? 회시 다니면서 양복에 불편한 옷 입고 살다 그 외 시간에 편한 옷 입는게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원글님의 기준과 잣대에 너무 맞추려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남편의 행동이 원글님의 이미지 등에 영향이 갈까봐 그러신 것 같은데요, 원글님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 아니지만 남편분도 본인이 원하는 옷을 입을 자유도 있답니다^^

  • 50. ...
    '19.4.7 4:08 PM (218.159.xxx.83)

    똑같이 해주세요
    이 방법이 특효.

  • 51. 가정교육의
    '19.4.7 5:00 PM (175.120.xxx.181)

    부재로 큰 분 같네요
    어찌 머리는 있어서 지금껏 잘 살고는 있지만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내의 존경은 커녕 이해할수 없고 무례하며 저급한 행동은
    이제는 멈출때가 되지 않았나요

  • 52. 똑같이
    '19.4.7 5:47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저라면 똑같이 해줍니다
    콱씨 그러면 뭐라고? 이xx야? 아오 콱씨 하면서 한술 더 뜰 듯
    본인이 해도 되면 아내가 그러는 것도 이해하겠죠

  • 53. 제 남편
    '19.4.7 7:29 PM (121.190.xxx.138)

    비슷해요
    근데 저희 남편은
    시아버지랑 닮은 부분 있구요...
    본인이 이런 부분 인지하고 있고
    제가 10년 동안 이 악 물고 고치려 노력해서
    이제 어느 정도 인정하고
    버릇 튀어나와도 잘못했다 본인이 생각해요
    .
    저희 남편은 사회생활 겉보기엔.이상 없지만
    본인이 의식적으로 굉장히 노력하는 부분이 있어요.
    낯선 사람들 있는 자리에선 특히 더 불안이 심해요
    그래서 저는 부부가 함께는 되도록 익숙한 사람들과만
    교류해요... 여행가면 특히 더할 때 있어요
    굉장히 시야가 좁아져요. 더 당황하고....
    가족들...부인 아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을 때
    종종 있는데 그 때는 자신이 힘든거죠
    제 상처야 말할 것고 없죠...
    근데 아이들 있으니 아주 조금이라도
    고쳐야겠다 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은 본인이 그런 자신을 인정해야 해요
    내가 좀 이상하다. 고쳐야겠구나...
    신혼 2~3년은 저를 자책했어요
    내가 잘못했나 내가 필요이상 과민반응하나?
    근데 아니었어요 ... 고칠 건 고쳐가며 살아야죠

  • 54. .............
    '19.4.7 8:16 PM (203.226.xxx.89)

    뭐가문젠지 하나도모르겠는데요..............
    댓글읽다가 멘붕올뻔..
    파자마입고 쓰레기버리는게왜요...

  • 55. ...
    '19.4.8 6:46 AM (119.64.xxx.182)

    강아지한테도 콱! 씨! 이런 말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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