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외모가 중요한 이유일까요?

ㅇㅇ 조회수 : 4,353
작성일 : 2019-04-07 12:43:47
남편과 오랜시간 남남으로 지내는건 여자의 외모 때문도 있을까요?
너무 뚱뚱해서? 어깨가 너무 넓거나 목이 짧아서?
또는 학생같은 외모?
이런것도 이유가 될까요??
IP : 124.54.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7 12:46 PM (211.212.xxx.148)

    꼭 그것만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관리는 해야죠~~
    저 50이어도 관리 잘된 중년남자보면 고개 돌아가던데요

  • 2. 이런이유라면
    '19.4.7 12:53 P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남편은 무슨복인가요. 이런 사랑을 독점하고 계시고. 나의 생긴 외양 하나하나까지도 이렇게 눈치보며 애면글면해야하다니. 어떤 사람은 남편이 없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어요. 이쁜사랑하세요.

  • 3. ....
    '19.4.7 12:57 PM (175.223.xxx.190)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죠.

  • 4.
    '19.4.7 1:02 PM (211.205.xxx.163)

    남자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첨볼때 "뭐 저렇게 생겼나" 그래도 정들면 이뻐보이고 귀엽고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ㅜㅜㅜㅜ
    그렇다면 뭔가 억울인데....

  • 5. rosa7090
    '19.4.7 1:05 PM (222.236.xxx.254)

    집에 기르는 겅아지도 미용하면 더 이뻐보여요.
    애들도 이쁜 옷 사 입히면 더 잘나고 이뻐보이구요.
    주말에 남편 대충 추리닝 입고 머리도 안감고 있는데 진심 같이 다니기 싫지만 말 안해요.
    어짜피 알고 있는 외모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뻐 보이게 내지는 단점이 좀 덜 들어나게 내지는 깔끔하게 라도요.

  • 6. 외모만
    '19.4.7 1:1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문제일까요?

  • 7. ,,
    '19.4.7 1:30 PM (70.187.xxx.9)

    정말 외모만 문제가 아닐 거 같은데요.
    동등하게 맞벌이, 대화가 통하냐 등등도 좌우할 듯.

  • 8. ff
    '19.4.7 1:39 PM (219.254.xxx.109)

    아이고 동네 아파트 단지 돌아다녀보세요..외모 특별한 부부 많던가요? 다 중년 아줌 아저씨들인데.그중에 대화잘되고 잘사는집은 그냥 둘이 대화가 통하고 이야기가 잘되니 잘 사는거겠죠.
    얼마전에 식당갔는데 옆테이블 부부.아내는 진짜 몸매가 거의 44수준이던데..남편이랑 대화하는거 다 들려서 어쩔수 없이 듣는데 내가 살다살다 저렇게 대화가 안되서 둘이 싸움수준이..ㅎㄷㄷㄷㄷ 우리일행은 밥먹다가 거의 체할지경.난 살다살다 그렇게 대화안되고 갈구는 부부는 첨봄요

  • 9. ...
    '19.4.7 2:3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외모만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 객관적으로 보면 키작고 동네 흔하게 보이는 아줌마 스타일인데 저희 아버지랑 사이 좋았던것 보면요.. 아버지 항상 밖에 나가시면 엄마 좋아하시는건 예를들면 가을에는 엄마가 과일중에 감 좋아하시는데 꼭 감.. 홍시는 박스채로 사오시고 여름에는 수박...ㅋㅋ 보이면 사오시고. 엄마가 좋아하신다고 참 열심히 사다 날랐는데.... 지금은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 우리 아버지는 뭐 저렇게 엄마가 좋을까..ㅋㅋㅋ 그런 생각 종종 했었어요... 엄마만 보면 그져 눈에 하트 뽕뽕이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엄마 많이 믿고 의지하면서 사셨던것 같아요... 돌아가신 지금도 엄마 제사때 되면 한번씨 우시거든요.. ㅠㅠ

  • 10. ..
    '19.4.7 2:3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외모만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 객관적으로 보면 키작고 동네 흔하게 보이는 아줌마 스타일인데 저희 아버지랑 사이 좋았던것 보면요.. 아버지 항상 밖에 나가시면 엄마 좋아하시는건 예를들면 가을에는 엄마가 과일중에 감 좋아하시는데 꼭 감.. 홍시는 박스채로 사오시고 여름에는 수박...ㅋㅋ 보이면 사오시고. 엄마가 좋아하신다고 참 열심히 사다 날랐는데.... 지금은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 우리 아버지는 뭐 저렇게 엄마가 좋을까..ㅋㅋㅋ 그런 생각 종종 했었어요... 엄마만 보면 그져 눈에 하트 뽕뽕이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엄마 많이 믿고 의지하면서 사셨던것 같아요... 엄마가 자식입장에서도 참 따뜻한 사람이었거든요... 남편한테는 말할것도 없고... 돌아가신 지금도 엄마 제사때 되면 한번씨 우시거든요.. ㅠㅠ

  • 11. ...
    '19.4.7 2:47 PM (175.113.xxx.252)

    외모만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 객관적으로 보면 키작고 동네 흔하게 보이는 아줌마 스타일인데 저희 아버지랑 사이 좋았던것 보면요.. 아버지 항상 밖에 나가시면 엄마 좋아하시는건 예를들면 가을에는 엄마가 과일중에 감 좋아하시는데 꼭 감.. 홍시는 박스채로 사오시고 여름에는 수박...ㅋㅋ 보이면 사오시고. 엄마가 좋아하신다고 참 열심히 사다 날랐는데.... 지금은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 우리 아버지는 뭐 저렇게 엄마가 좋을까..ㅋㅋㅋ 그런 생각 종종 했었어요... 엄마만 보면 그져 눈에 하트 뽕뽕이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엄마 많이 믿고 의지하면서 사셨던것 같아요... 엄마가 자식입장에서도 참 따뜻한 사람이었거든요... 남편한테는 말할것도 없고... 돌아가신 지금도 엄마 제사때 되면 한번씨 우시거든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08 조짐편두통 이라고 아시는분? .. 13:22:15 11
1825907 명품 가방 여러가지 처분하고 나서 보니 .. 13:22:01 36
1825906 다음 브런치 다중 계정 가능한가요? 브런치 13:22:00 8
1825905 하루 또는 반나절 입고 세탁하는데 한꺼번에 돌리면 어때요 2 .. 13:18:08 111
1825904 에어컨 트는데 비장한 나 2 덥다 13:16:45 175
1825903 닉스295만원 16 닉스 13:11:32 913
1825902 클로드 사용기(연재성) 2 .... 13:08:52 132
1825901 급질)백숙용 닭 5 초본 13:08:06 147
1825900 라떼에 소금 넣는 거 알려주신 분 10 ........ 13:06:11 642
1825899 최민희 의원,[송영길 의원님, 팩트는 이렇습니다] 5 기가찹니다 13:05:25 271
1825898 다음주 전주 첫방문인데 다리가 불편한아이랑 함께 갑니다. 2 oo 13:04:34 157
1825897 어떤 기분일까 2 빗소리 13:04:09 164
1825896 치매엄마 모실 생각하니 답답해요 7 미안해 13:00:13 888
1825895 이재ㅁ 대통은 보수가 되려하는듯 9 ㄱㄴㄷ 12:59:50 377
1825894 이번에 매도 안하신분 어떤 맘으로 버티셨어요? 22 ㅁㅁ 12:59:00 959
1825893 우체국등기라고 조선족 말투로 ㅋ 좀전에 12:56:59 218
1825892 법 테두리 안 미치도록 괴롭히겠다 아동학대 고소 2 ㅌㅌ 12:56:07 280
1825891 지하철 텅텅 비었는데ㅜ하필 내옆에 7 12:55:16 841
1825890 분당 임플란트 추천좀 12:52:40 57
1825889 제가 항상 뉴진스 노래만 듣거든요 10 12:52:09 312
1825888 우리나라 최강 남자 동안은 이분 같아요 11 ........ 12:50:44 909
1825887 [속보]송영길 “정청래, 李 약간 깔보는 느낌” 28 ㅇㅇ 12:49:21 972
1825886 누구를 위한 보완수사권 폐지인가 5 보완수사권 12:48:19 158
1825885 아이스크림 하나에 중증장애인을 특수절도범으로?…경찰 과잉 수사 .. 2 .... 12:47:32 267
1825884 李대통령 “사실상 빚 갚을 수 없다면 빨리 탕감 해줘야” 11 ㅇㅇ 12:46:15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