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강의를 들으러 갔어요.
거기는 의자가 영화관처럼 계단식으로 되있는데
제 뒤에 앉은 여자가 일어나면서 "어휴 안보여,키가 작아서" 이러면서
일행인 여자랑 자리를 바꾸더니
"앞에 아무도 안 왔으면 좋겠다" (제 옆자리는 비었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러다 제 옆자리에 어떤 아줌마가 와서 앉으니
아무소리도 않하고 다시 제 뒤로 앉는거예요.
제 키(163센티)나 머리가 큰것도 아닌데
자기 키가 작으면서 맨뒤에 앉아 저렇게 궁시렁대니는지도 이상하고
다른 아줌마가 왔을때는 말한마디 못하고 조용히 자리 바꾸는 것도 이상하고
왜 저러는 걸까요?
차라리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을 하던가...어쩌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