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옆집 아저씨땜에 한참 웃었어요ㅋㅋ
신랑이 잠깐 슈퍼갔다온다고 나갔는데 주차장서 옆집 아저씨를 만났어요ㅋ
먼저 인사하시길래 네 안녕하세요 하고 가려고하는데 밑에 개가 따라 나왔더래요.갈색푸들 ㅋ
그래서 신랑이 어 개가 따라 나왔네요 하니
옆집 아저씨가 코코야~~!!
코코야~~!! 하면서 막 뛰어가는데 개가 계속 도망을 가더래요 ㅋㅋ
아저씨는 계속 코코야 코코야하고 뛰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음식물 쓰레기통을든 아주머니가 갑자기 그냥 정색도 아니고 개정색을 하시더니
너무나 차가운 표정으로
우리집 갠데요? 하더래요 ㅋㅋㅋㅋ
옆집 아저씨는 아네 하시더니 본인차 타고 갑자기 휘잉 하고 떠나시더라는데
저는 배꼽잡고 웃는데 신랑은 세 명 다 엄청 진지한 분위기에 싸늘했다는데
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키우는 갠데 못알아보다니 너무해요ㅋㅋ
옆집 개 코코 의문의 1패 ㅋㅋ
1. ㅋㅋㅋㅋ
'19.4.6 9:46 PM (58.226.xxx.2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ㅋㅋㅋ
'19.4.6 9:47 PM (59.30.xxx.114) - 삭제된댓글아 옆집에도 비슷한 개가 있는거는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갠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코야 너는 어디에...ㅋㅋㅋㅋㅋㅋㅋㅋ3. ㅋㅋㅋㅋ
'19.4.6 9:48 PM (119.205.xxx.234)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ㅋㅋㅋ
'19.4.6 9:52 PM (175.127.xxx.171)그 아저씨도 갈색 푸들을 키우는 거죠? ㅋㅋㅋ
코코는 집안에??5. 샤라라
'19.4.6 9:54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그럴수도 있지요...같은 종에 비슷하 개월수면 헷갈릴수도 있지요....ㅋㅋㅋㅋ
6. 네네ㅋㅋ
'19.4.6 9:55 PM (59.21.xxx.95)옆집 아저씨도 갈색 푸들 키우신대요 ㅋㅋㅋㅋㅋ
아저씨 뻘쭘해하며 차 타고 바삐 달리셨을 생각하니 너무 웃겨요 ㅋㅋ ㅋㅋ7. ... ...
'19.4.6 9:58 PM (125.132.xxx.105)그 강아지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ㅎㅎㅎㅎㅎ
8. ..
'19.4.6 10:04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ㅋㅋㅋ 난 코코가 아닌데 저 아저씨 뭐야 무서워!!!
9. ㅋㅋㅋ
'19.4.6 10:10 PM (221.140.xxx.139)아 글보고 터졌네요 ㅋㅋㅋㄲ
10. 후후
'19.4.6 10:29 PM (120.16.xxx.147) - 삭제된댓글우리집 뽀메도 이름이 코코인데 불러도 안와요 ㅋ
오늘 저희는 지나가다가 뽀메 두마리를 산책시키시는 노부부가 계시길래 코코도 마침 앞자리 타고 있어서 차 세우고 "뽀메 키우시네요! 우리랑 정모(플레이 데이트)하실래요!?" 그러고 다시 제 갈길 갔는 데 뭥미 하셨겠죠 후후후
(전원주택가라 도로는 늘 한산한 곳이에요^^)11. ..
'19.4.6 10:5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 지못미.
12. ..
'19.4.6 11:33 PM (1.241.xxx.150) - 삭제된댓글오빠네 개도 갈색 푸들에 이름이 코코인데 옆집 아저씨가 설마 울 오빠는아니겠쥬? ㅋㅋ
13. 그아저씨
'19.4.6 11:46 PM (110.70.xxx.5) - 삭제된댓글부인이 봤으면 등짝 스매싱감이네요 ㅎㅎㅎ
14. ..
'19.4.7 12:01 AM (222.237.xxx.88)코코로 오해받은 그 강아지 개무섭 했겠어요.
15. ㅋㅋㅋㅋ
'19.4.7 12:53 AM (118.217.xxx.229)미친듯이 웃었네요
16. 잉?
'19.4.7 1:20 AM (223.62.xxx.136)그개는 목줄을 안한건가요??
17. ㅋㅋㅋㅋㅋ
'19.4.7 6:14 AM (68.172.xxx.216)얼마나 민망하셨을까요ㅋㅋㅋㅋㅋ
18. ᆢ
'19.4.7 7:20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이래서 개민망 인가요?ㅋㅋ
19. ...
'19.4.7 9:06 A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그 아줌마 목줄도 안한 주제에 웬 개정색?
20. ...
'19.4.7 10:42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21. 아ㅎ ㅋㅋㅋ
'19.4.7 10:46 AM (1.244.xxx.152)개민망
개정색
넘 웃겨요.ㅋㅋㅋ22. 와
'19.4.7 11:08 AM (1.225.xxx.199)개웃겨요 ㅋㅋㅋㅋ
23. ㅇ
'19.4.7 11:38 AM (175.223.xxx.171)그 아줌마 목줄도 안한 주제에 개정색을 하고 무안주다니 어이없네요
24. 웃기긴한데
'19.4.7 12:06 PM (183.98.xxx.142)저도 목줄 생각했네요 ㅎ
자기딴엔 집앞이고 잠깐 음쓰
버리는데 뭐 어떻겠나했겠지만
저런 돌발상황에 개가 놀라서
뛰어가다가 차나 자전거에 치일 수도
있고 뛰는 개 때문에 누군가가 놀라서
넘어져 골절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25. ㅎㅎㅎㅎㅎ
'19.4.7 1:58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ㅎㅎ옆집 아조씨의 못 말리는 개사랑이 빚은 참변인가요?
속편)
음쓰 아줌마가 푸들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집에서는 그만 끔찍한 개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다
갈색푸들간의 개싸움ㅋㅋㅋㅋㅋㅋ
챙겨간 개가...ㅎㅎㅎㅎ 코코가 맞았던 것이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6. ...
'19.4.7 3:35 PM (211.202.xxx.195)이 사건의 시작은 원글님 남편분이 하셨네요ㅋㅋ
아무말 안했으면
갈색푸들과 옆집 아저씨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갔을 수도....27. ㅇㅇ
'19.4.7 4:29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웃기기도 한데 아찔한 상황이예요.
그 아줌마는 목줄도 안한 자기 개가 다른 사람 곁에 가 있는 동안 누구 물거나 다른 큰 개에게 물리거나 차사고라도 났으면 어절뻔.
무책임하고 안전 불감증 주제에 개정색은요.
시트콤에 나왔음 웃기는 소재지만 실제 상황이라니 좀 그렇네요.28. 나는 썩었어
'19.4.7 5:31 PM (211.36.xxx.45)아저씨가
흑심품고 잡아가려는걸로,ㅋ29. ㅋㅋㅋ
'19.4.7 9:19 PM (116.36.xxx.35)개민망
개정색
개웃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