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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근종 수술 퇴원 후 바로 일 못할까요?

궁금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19-04-06 10:12:22
제가 써비스업이라 오래서있거나 몸도쓰는데
3일이면 퇴원한다더라구요.

어떤 분은 아랫쪽 당기고 3개월은 일못한다고 하는데..

경험있으신 분들 어떠셨나요?

IP : 110.70.xxx.2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6 10:21 AM (218.50.xxx.174)

    생각보다 빨리 회복돼서 마구 움직일수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힘쓰거나 구부리는 동작은 힘이 안들어가요.
    봉합된 부분도 있으니 심리적으로도 그렇더군요.
    일주일후 실밥 풀고 열흘되니 몸이 자유롭더라구요.
    한달간 무거운거 들지 말라고 했어요.
    힘쓰는 일이나 오래 서있는건 피하셔야 할거 같아요.

  • 2. 경험맘
    '19.4.6 10:23 AM (223.52.xxx.9) - 삭제된댓글

    저는 한달쉬고 일했어요
    바로 일하기 힘들거에요
    아..저는 개복했었어요
    근종이 7센치였어요
    제일 불편했던건 머리를 못감는 찝찝함;;
    미용실가서 감았어요

  • 3.
    '19.4.6 10:28 AM (218.50.xxx.174)

    복강경 수술은 퇴원후 바로 샤워는 가능합니다.
    서서 샴푸..

  • 4. ...
    '19.4.6 10:35 AM (121.167.xxx.120)

    일 하는건 무리일거예요.
    보통 한달은 쉬어야 해요.
    의사에게 문의해 보세요.
    개복한 경우는 수술한 자리가 터질수도 있어요.
    앉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서서 하는건 더 무리예요.

  • 5. 쉬어야해요
    '19.4.6 11:01 AM (39.112.xxx.143)

    여동생이 수술한적이 있었는데 산후조리하듯 쉬었어요
    쉬셔야해요 겉은빨리아물어도 속까지아무르려면
    시일이꽤걸려요

  • 6. ㅇㅎ
    '19.4.6 11:07 AM (222.234.xxx.8)

    수술받으셨는데 기력이 확 금방 올라붙진않죠..
    힘드실거예요
    저는 2주 휴가내서 쉬고 복귀했는데 눕고싶고 너무 힘에 부쳐 울었네요

  • 7. 쉬세요
    '19.4.6 12:17 PM (106.102.xxx.177)

    저희 언니 수술했는데 집에서 한 달은 푹 쉬었어요ㆍ 체력이 많이 딸리는가봐요ㆍ

  • 8. ...
    '19.4.6 12:34 PM (58.148.xxx.122)

    병원 퇴원하고 직장 복귀는 갭이 커요.
    병원이 큰병원이면 더구나..
    퇴원은 이제 집에서 요양해도 된다는 뜻일뿐.

  • 9. 다정이
    '19.4.6 12:44 PM (125.185.xxx.38)

    저는 2달 쉬었어요..
    대학병원에서 2달은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요.
    특히 무거운거 들거나 오래서있는것은
    꼭 피하라구요..

  • 10. 6769
    '19.4.6 1:51 PM (211.179.xxx.129)

    저는 개복 했어서 한달 정도는 많이 피곤 했어요.
    두 주 정도는 걸음도 부자연스러웠고.
    복강경이라도 처음엔 자궁이 없어져서 인지 아랫배에
    힘이 하나도 없고 힘들다고들 해요.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몰라도 사십대 이후 체력으론
    하루 종일 서있는 일은
    한달쯤은 쉬고 해야 뒷탈이 없을 텐데요.

  • 11. ㅇㅇ
    '19.4.6 3:20 PM (175.223.xxx.51)

    저요~ 복강경수술해서 5박6일 입원하고 퇴원해서 하루 쉬고 복귀했어요. 사무실 안을 돌아다니는 사무직이라 일은 할 수 있고, 남들보기에도 멀쩡해보이니 환자취급 안해줬는데, 가장이라 먹고살길이 없어서 그리했네요. 퇴원하고 40일 후쯤인가 추석이었는데, 추석 때 내내 누워쉬었더니 컨디션 돌아왔어요. 제 경험상 일이 가능은 하나, 무리가 오는 게 사실이고 오래 서있이면 안되고요. 퇴원하고 1~2주라도 쉬시면 좋아요. 쾌유하십시오~

  • 12. ㅁㅁ
    '19.4.6 5:20 PM (223.62.xxx.16)

    병원 수요일 오후 입원. 목요일 수술. 토요일 퇴원. 일요일까지 쉬고
    바로 출근했어요. 반은 사무실근무. 반은 외근이였는데
    개복 수술 (15센치가량)한 후라 복대하고 살살 걸어다녔어요. ,

    한달은 퇴근후 그냥 쓰러져서 잤어요
    다행히 수술후 일 이주후가 오월 연휴여서 한 오일 푹 쉬었네요
    차타면 진동있어서 느낌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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