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나다니는 길목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있어요
가격도 우리 지역에서 제일 높구요
우리 앞집에 이사왔던 분이 성격이 너무 좋아서 위아래 네집이
모임도 하면서 재밌게 지냈거든요
그러다 두 집이 이사를 갔어요
우리 앞집은 이사왔을때도 주택 살다 이사오니 너무 좋다며
따뜻하고 일거리가 없어 편하다고 맨날 만족해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큰딸도 공무원 시험에 붙어 결혼 시키고 그새 새 아파트
사서 이사갔는데 그집이 지금 두배가 됐네요
이사갈 즈음 제게 같이 이사 가자고 아직 집이 많다고 권했는데
제가 망설이다 말았거든요
두배나 오르고 최고급 아파트가 된 지금 볼때마다 제가 원망스러워요
더럽게도 운도 없고 되는 일도 없는 게으름벵이 한심해요
앞집 언니가 주고 간 금전수는 우리집에서 잘 크고 있는데요
저는 맨날 이사갈 궁리만 하면서 이러고 있네요
저는 어찌 이리 운이 없을까요
바보같이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9-04-05 19:29:54
IP : 175.223.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태크경험
'19.4.5 7:40 PM (122.31.xxx.148)운이 없는게 아니라 재테크 경험이 없는듯.
재테크하면 항상 오르는게 아니라 오르기도 내리기도 해요.
이것저것 해보세요.2. ...
'19.4.5 8:04 PM (59.11.xxx.18)뭘 알아야 그게 기회인지도 보이더라구요..
돈이 벌고 싶음 경제공부해야지요.. 공짜는 없어요..3. 에헤
'19.4.5 8:2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놓친건 손절
다음엔 잡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