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글 한번 올린적이 있는데요.
학군이 더 좋다는 동네로 이사를 갔는데,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전에 학교를 많이 그리워하고 전동네로 다시 이사가면 안되냐..다시 예전 학교 다니고 싶다...이런 얘기를 자주 합니다. 평소에는 별말 없다가 자기전에..하루 일과 이야기 할때 이렇게 이야기 하구요..
이사한 집도 더 새집이고 좋은데, 지금 집도 싫고 전에 그 후진집이 더 좋다고 합니다..;; (집이 정말 더 안 좋았어요)
전에 친하게 지낸 친구들 보고싶다고 해서 같이 만나 놀 예정인데, 제 마음이 좀 그렇네요..
학군이고 뭐고... 이사해서 뭔 덕을 보려고..했나..이런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