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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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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원하는게 당연한건데...세월호는 왜?

...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19-04-05 10:14:00
저리 불이나니까 가능한 모든 인력을 총동원해서 불을 끄려고 애쓰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고...위험을 무릅쓰고들 열심히잖아요 ... 그리고 저게 당연한거잖아요. .
근데 세월호는 왜 구하러 가려는 사람들 조차 막았을까요...총 동원해도 모자를 판에 왜 구경만하고 있었을까요. 너무 이상해요. 정말 우리 정서랑 너무 안맞아요. 진짜 너무 답답해요 .
IP : 116.127.xxx.7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5 10:15 AM (218.148.xxx.195)

    그러니까요 7시간이 궁금한건데

  • 2. 저도
    '19.4.5 10:16 AM (112.166.xxx.61)

    왜? 왜? 왜? 안구했니?
    진짜 알고 싶어요
    왜 죽는거 구경하고 있었냐고 ?왜??

  • 3. 바로
    '19.4.5 10:17 AM (210.186.xxx.72)

    그거예요. 이 알 수 없는 답답함...

  • 4. ...
    '19.4.5 10:18 AM (203.229.xxx.87)

    저도 이 산불사태를 보고있자니 세월호가 떠오릅니다.
    도대체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던 걸까요?

  • 5. ...
    '19.4.5 10:23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그거예요. 이 알 수 없는 답답함... 22222

  • 6. 그러게요
    '19.4.5 10:27 AM (223.62.xxx.97)

    빨리 진실이 나와야 할텐데
    정부 바뀌어도 진척이 느린게 방해세력이
    많아서 인지ㅜㅜ

  • 7. ㅇㅇ
    '19.4.5 10:31 AM (211.195.xxx.217)

    국가재난 선포하잖아요.
    윗선에서 오더가 떨어져야 움직이는데,
    오더를 내려야 할 그 분께서 대체 뭐하느라
    우리가 애들 다 죽어가는 장면 지켜보도록 만들었을까요.

    그냥 사이코패스 집단이예요.
    나만 아니면 돼. 다 죽어도 돼. 이런 생각이 가득한 거 같아요.
    어제 안보실장 붙잡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고.

  • 8. ??
    '19.4.5 10:32 AM (180.224.xxx.155)

    대통령되서 한 일이 없는 닭이 그날도 처잔거지요
    육영수가 낙지처럼 게을렀다잖아요
    대통령이 나서서 일을 안 하니 눈치보며 서로 미루고 구조안하고 ㅠ
    조사단의 조사결과만 기다립니다. 왜 구조 안 했는지 꼭 밝혀주길

  • 9. 대처가
    '19.4.5 10:34 AM (218.39.xxx.122)

    놀랍네요..
    밤새 도로통제해,전국 소방원 다 집결시켜..동트니 바로 대규모 투입.
    가용자원 투입이 이런거구나...싶네요.
    처음 봤어요.

  • 10. 그저다안녕
    '19.4.5 10:35 AM (1.245.xxx.212)

    정말 수준차이가 나네요
    문정부 화이팅~~

  • 11. 미스터리박
    '19.4.5 10:42 AM (211.172.xxx.247)

    정말 수준차이가 나네요
    문정부 화이팅~~22222

  • 12.
    '19.4.5 10:45 AM (220.125.xxx.250)

    그니까요. 사고원인도 원인지만, 다른 나라에서 도와준단 것도 우리나라 해경출동하는 것도 막은 이유는 분명히 밝혀져야 합니다.

  • 13. ㅂㅁ
    '19.4.5 10:46 AM (220.88.xxx.74)

    수준차이나요33333
    머리텅빈 년이 대통령하니 그 생떼같은 애들 다 수장시켜버리고
    대통령바뀌니 나라가 돌아갑니다
    문정부 무조건 지지합니다
    그전에 내년 자한당 먼저 박멸시키자구요
    에프킬르 칙칙

  • 14. 그러니까요
    '19.4.5 10:49 AM (211.208.xxx.110)

    아까운 아이들 ㅠ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정부가 그럴 수 있나요?

    메르스때도 닭이 노란 잠바떼기 입고 환자 격리된 병실 화면을 스크린으로 보면서 전화하는 연출사진이 돌아다니더라구요. 벽에는 A4용지에 궁서체로 '살려야 한다'라고 프린트해놓은거 붙여두고요.

    어제처럼 거센 바람에 불이 활활 타오르는 상황에서 이전 정권이었으면 얼마나 황망한 결과가 나왔을지 아찔합니다.

  • 15. ...
    '19.4.5 10:52 AM (220.77.xxx.112)

    언젠가는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누가 구조를 막았는지요
    헬기 2대 배 위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선내진입도 안 하고 구조하려는 배들도 돌려보내고
    7시간 뒤에 나타나 부스스게 나타나서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발견 못 하냐 헛소리하고
    제발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게하고
    조문객 가장 할머니랑 쇼하고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욕나와요

  • 16. 이번
    '19.4.5 10:56 AM (1.241.xxx.105)

    화재를 보며 나라의 사건 위기에서 대통령의 힘,
    중요함을 절실히 깨닫네요.
    총동원 해서 최선을 다하라 하니 아래에서 하나돼
    눈치 안보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잖아요.
    이게 정상인 나라죠.
    세월호는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에요.
    일부러 죽도록 내버려 둔 느낌.

  • 17. 저도
    '19.4.5 11:06 AM (221.141.xxx.186)

    어제 태풍같은 바람이라 해서
    공포를 심하게 느꼈어요
    세월호 후유증으로요
    근데 아침에 진화했다는 뉴스나오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이게 나라인데
    세월호때는 왜???가 자꾸 떠올라서요
    원글님도 저랑 같은 심정이었었네요

  • 18. ...
    '19.4.5 11:07 AM (210.100.xxx.228)

    문대통령님부터 일선 소방관님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19. ㅌㅌ
    '19.4.5 11:14 AM (42.82.xxx.142)

    삼성 현대도 그 수억대 대형크레인까지
    바다에 배치시켰는데 안쓰고 무용지물..
    그이후 이건희 회장 뇌사상태..이것도 수상합니다

  • 20. 아..또
    '19.4.5 11:36 AM (221.161.xxx.36)

    눈물이 나네요.
    세월호 얘기만 나와도..
    그때의 세월호사건은 다시 또 없을 슬프고 경악할만한 일입니다.
    한점의 의혹도 없이 다 밝혀져야합니다

  • 21. ...
    '19.4.5 11:38 AM (110.13.xxx.119)

    황교안, 세월호 7시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봉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3361.html
    대체 뭔짓을 했길래 이렇게 숨길까요

  • 22. 쓸개코
    '19.4.5 11:48 AM (118.33.xxx.96)

    외국도움까지 거절했었죠.

  • 23. 뭔가
    '19.4.5 12:01 PM (211.244.xxx.184)

    큰 음모가 있을줄 알았어요
    근데 그것보다는 박그네가 쳐자고 있었고 그때까지 계속 저런식으로 진행됐던거고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니 우왕좌왕 윗선에서는 지시가 떨어져야 일이 진행되는데 그걸 아무도 안한거죠
    왜냐면 지시 없는데 일했다 잘못되면 독박쓰니까요
    윗선에서 말이 없는데 뭐하러 나서서 일을 하겠어요
    도움주러오는 미함대도 투입하라고 했다가 나중에 괜히 말 들을까 가만히들 있었던거죠

    공무원집단이 그래요
    이국종 선생님 책에 잠깐 나오는데 괴이하다고 표현했는데
    그분이 세월호 사건 말고 닥터헬기 투입건으로 공무원 정부랑 작업해보고는 그들은 국민생명은 안중에도 없다합니다
    그냥 아무일 안하고 윗선 지시 없이는 누가 죽던말던
    일하고 싶은 생각 자체를 안한대요

    닥터헬기가 무슨 헬기인가요? 생사를 오가는 환자 실어날라 수술해 살려낼수 있는 장비인데도
    예산 소음 문제 들먹이며 문제일어나서 문책 받을까
    안띄우려 그렇게 방해를 했다잖아요
    정작 목숨걸고 헬기타는 조정사나 의사는 환자생명 구하려고 임신한 의사도 헬기탔다던데
    맑은날만 타라고 하고 ㅡ맑은날만 환자가 발생하냐
    죽어가는 환자 이송하면 돈 노리고 환자 유치한다 그러고
    헬기 도착지점 시끄럽다는 민윈으로 헬기 못 띄우게하고요

    숭례문인가 화재났을때도 더 전소되기전 불을 끄는걸 못했다잖아요
    누군가 책임자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더ᆞ 누구도 책임지기 싫어 그냥 다 탈때까지 겉만 끄고 타도록 놔뒀다잖아요

    이래서 컨트롤 타워 총책임자 역할이 중요한거죠
    세월호사건..너무 어이없게 위선들의 나태함
    그밑관계자의 무능 무책임
    나서서 책임지고 일하기 싫어 그냥 둔거예요
    대통령이란 인간이 보고 받고도 쳐 자고 있는데 누가 책임을 지겠어요 나섰다가 일자리 나가면 나만 손해인데..

    자한당 어제한짓 보세요
    불난리가 나고 재난수준이 초고치인데도 책임자 붙잖고 지들 할말이나 해대는거

  • 24. ㄴㄷ
    '19.4.5 12:19 PM (175.214.xxx.205)

    왜안구했니가아니고 아예. 구조를막았음

  • 25. ...
    '19.4.5 1:30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이번 산불처럼 대처했으면 세월호 아이들도 다 살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통과 정부에 찬사를 보냅니다

  • 26. 세월호만
    '19.4.5 1:59 PM (121.188.xxx.184)

    생각하면 가슴에 한이 ㅜㅜ
    온국민 생매장하는거 보면서 평생 트라우마 남게 한 그뇬
    그뇬을 수장시켜야 햐는데

  • 27. 잔인한 4월
    '19.4.5 4:14 PM (59.13.xxx.188)

    저도 자꾸 세월호때랑 비교가 되네요 ㅠㅠㅠㅠ
    어느 님이 전국의 소방차들 모두 지난 밤에 강원도로 향하는 영상 올려주셨던데 보면서 울컥하더라구여 ㅠㅠㅠㅠㅠ
    우리 아까운 아이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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