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리뭉게진 길냥이 어케 해야할까요? ㅜ
세 다리로 절뚝이며 큰길 차 사람 피하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너무안쓰러워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맘이 안좋았어요..ㅜㅜ 집을 이사해서 전에 살던 집근처에 밥을 줬었는데..ㅜㅜ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구조를 하려니 지금 제 처지가 계약직에다 공부중이여서 돈이 없어요...ㅜㅜ 사료 캔도 겨우 사다가 먹이는데..그리고 잘 치료가 된들 입양은 어케 시키며..ㅜ 에효..
또 모금을 하자니..어케 진행해야하며 어디서 해야할지..ㅜㅜ
혹시 조언주실분 없으실까요? ㅜㅜ
1. ㅇㅇ
'19.4.5 7:46 A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너무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교통사고 난건가요? 사실 치료시키기도 힘들어 보이니 동물병원에 데려다 주고 , 돈은 조금 들더라도 안락사 시켜달라고 하겠어요. 그 상태로는 어차피 얼마 못살테니 고통을 줄여주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2. 노벰버11
'19.4.5 7:47 AM (121.158.xxx.250)sbs 동물농장에 사연을 제보하면 어떨까요?
거기서는 도움을 줄수도 있을거 같아요ㅜㅜ
부디 좋은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3. ㅠㅠ
'19.4.5 7:58 AM (58.225.xxx.127)찰카키 김하연님(길냥이 사진작가) 블로그에서 세 다리로도 씩씩하게 몇년 째 잘 살아가는 길냥이 사진 본 적 있어요. 세 다리라고 해서 얼마 못시는건 아니랍니다. 다친지 얼마 안됐다면 빨리 치료하긴 해야할 거에요. 감염되면 안되잖아요. 줌인 줌아웃에 사진 올리시고 여기에 사진 링크 걸고 모금하시면 안되려나요?
4. ..
'19.4.5 8:05 AM (1.241.xxx.219)인간은 참 제멋대로 같아요.
키우던 자기 고양이도 아니고
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 다리 셋으로 힘들 테니 안락사시키라니.
고양이한테 물어봤나요?5. 원글님
'19.4.5 8:07 AM (211.176.xxx.90)사진이랑 글올려주세요.
도움드릴분들있으실거예요.
저도 도울게요.
생명을 우리가 가져올순없죠.
치료해주고 제명대로살아야죠.6. 원글이 입니다
'19.4.5 8:47 AM (117.111.xxx.92)그럼 구조부터할께요~~구조하고 병원 데려가서 줌인줌에 사진 올릴게요~~게시판에다가도 글 올리구요
7. 와인과 재즈
'19.4.5 9:17 AM (116.37.xxx.132)백년만에 로긴합니다.
원글님 복잡하실텐데 구조 결심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엾은 생명 꼭좀 살려주세요. 힘 보탤게요..8. 도움
'19.4.5 9:24 AM (223.39.xxx.60)도움 주실 분들 많을 거에요
꼭 구조하시고 글 올려 주세요 ..
저도 조금이나마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9. 나비네
'19.4.5 9:25 AM (14.5.xxx.169)얼마나 힘들까..
저도 그 힘에 보탬할께요!
저희집도 길냥이 있어요. 밥달라 아웅거리며 쫓아다니는 냥이10. ...
'19.4.5 11:24 AM (172.58.xxx.90)저도 보탤게요.
원글님 복받으실 거예요.11. 한시가
'19.4.5 11:41 A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급한데 무슨 제보를 하래요 미치겠다
고양이가 지금 다리가 절단났는데 제보해서 채택될 때까지 기다려요??12. ^^
'19.4.5 12:14 PM (113.61.xxx.84)가여운 아이 외면 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작은 힘이지만 보태고 싶어요. 너무 큰 짐을 지우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구조해주시면 안될까요? Sns로도 모금해보실 수 있을 것 같고 고보협(고양이보호협회)에도 심사 통과하면 도움 받으실 수 있으실테니 한 번 들어가보세요. 고보협 협력병원도 있구요. 원글님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해요.
13. ...
'19.4.5 8:47 PM (223.62.xxx.221)사진찍어서 올려주심 저도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