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려운 시댁 생활비 드리는분 계세요
생활비를 드려야하나 고민이네요
애들키우고 빠듯하지만
또 드려야 맞는지 싶고
매달 고정비 나가는게 부담되네요
얼마를드려야할까요
1. 조금씩
'19.4.4 10:30 AM (175.118.xxx.47)저흰 4형제 20씩 80드려요 명절땐 더드리고
2. 원글
'19.4.4 10:31 AM (125.186.xxx.133)남편 형제들이 다 안풀려서요
3. 십시일반
'19.4.4 10:32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저희도 아주 어려운 시댁은 아니지만
(자가 주택 정도 있으세요. 국민연금 나오고)
시댁 삼남매 각자 집에서 10만원씩 어머님 통장으로 자동이체합니다.
따로 형제 계도 만들어서 10만원씩 모으고 있고..
연세가 있으시니 병원 한번 다녀오시고 하면 목돈이 들더라구요. ㅠㅠ
(참고로 친정도 삼남매라 똑같이 합니다.)
혼자 감당하려면 버겁지만 그래도 형제들 나눠서 부담하니 좀 나아요.4. ...
'19.4.4 10:35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본인들 가정형편 시댁 생활형편 보시고 서로 힘들지않게
고정적으로 이정도는 하겠다 싶은 만큼만 하세요.
적으면 적은대로 하는거고
본인들 노후준비 못하셨고 소득 없으면 아껴 쓰셔야지 정답이 어디있나요~
원망 안하고 원망 안들을 만큼만 하세요..5. ㄴㄷ
'19.4.4 10:39 AM (175.214.xxx.205)형님네랑 각각30씩드리고 어려운형편 아가씨네도 챙겨야해요
6. 25 년째
'19.4.4 10:42 AM (218.146.xxx.190) - 삭제된댓글시댁생활비 드리고있어요ㆍ
저희가 100 드리고 시동네가 50 드립니다
100ᆢ정말 큰돈이고 짜증나는 시기도 이미 지나버렸어요
병원비 들어가면 또 목돈 들어가고ᆢ
어쩌겠어요ㆍ
근데 골골 하면서도 오래사실것 같아서 ᆢ
앞날이 걱정이예요7. ..
'19.4.4 10:46 AM (125.128.xxx.249)저흰 40 드려요
결혼 20년차니 이제까지 드린돈 1억정도 되네요
에효8. 흠
'19.4.4 10:49 AM (210.99.xxx.244)결혼시작부터 20년동안 생활비 드렸어요ㅠ
9. 지금도 진행
'19.4.4 10:57 AM (120.29.xxx.93)26년동안 30 드리고 있어요
10. 결혼 전 부터
'19.4.4 11:07 AM (182.225.xxx.8)매월 50씩 드리다가 결혼 후 30씩 제사비 15별도로
드려요 일년에 6번이요
당신들 제사 자식 돈으로 지내는 거 이해가 안돼요
앞으로 20년은 더 드려야 할 것 같아요11. 저희도
'19.4.4 11:12 AM (112.150.xxx.223)신혼때 50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35만원씩 18년째 드리고 있어요.
명절이나 생신때 등은 또 별도로 나가구요.
어러운 형편이라 모른 척 하기가 힘들기때문에
들기고는 있는데
딸 시집 보낼때는 남편 능럭 뿐만 아니라 사돈네 형편도 봐야겠구나 싶네요ㅠ12. 밑빠진 독
'19.4.4 11:13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10년째 매달 100만원씩 생활비 드리고 2달이 멀다하고 병원 입원 온갖 검사 다 받고 척추 수시로 탈나 온갖 검사에 수술.시술..정말 언제까지,어느 정도까지 돈이 들어갈까 걱정입니다.
13. 20년째
'19.4.4 11:21 A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매달 50만원씩 드려요
매달 드리는건 처음에만 고맙지
나중에는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차라리 가끔씩 돈 생길때 좀 넉넉히 드리세요
매달 드리는거 습관되면 당연시해요14. 용돈+집
'19.4.4 11:59 AM (58.236.xxx.180)결혼 전부터니까 15년째 매월30씩 드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사시는 집도 제공해 드렸습니다...
시누 둘중에 한명은 용돈 안드리는걸로 알고 있고 다른 시누는 모르겠네요15. 블루
'19.4.4 12:03 PM (1.238.xxx.107)한번 주면 계속 줘야해요.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16. 부족한듯
'19.4.4 12:03 PM (116.126.xxx.128)드리세요.
저는 고마워하지도 않고
야박하다 욕먹었어요.
그래도 늘리지 않는 이유는
우선 저도 빠듯하고
명절, 아프실때 병원비(입원,수술비), 경조사비, 집수리비 등등등 업 되는 때가 많기 때문에
많이는 안 드려요.
저희는 자식이 다 해결해줘야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계시기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거든요 ㅠㅠ17. ㅇㅇ
'19.4.4 12:14 PM (121.130.xxx.22)결혼하면서 30씩 드리다가 50.70.100 으로 올려 드리고 있어요 24년차구요 .간간히 들어간도 합치면 5억정도 들어간듯해요
대신 전 제사고 명절이고 일절 안드려요
생신이나 어버이날만 10만원 드리구요
형제들끼리 왈5만원 모으고 있고 이걸로 병원비 할려구요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시댁 형제들과 연 끊고 싶어요 ㅜ18. 00
'19.4.4 12:37 PM (211.227.xxx.137)저희는 60 드리고 있어요.
고정비용 60 이 버겁지 않은 것은 아닌데 어쩌나요. 선진유럽도 아니고 노인복지가 아직은 부족하니까 그냥 드립니다.
이 돈을 정기저축으로 돌린다면 나중에 애들에게 손 벌리지 않아도 될텐데 싶은데 가끔 생각해보면 우리부부 미래는 어찌되는 건가 싶습니다.19. 16년차
'19.4.4 1:42 PM (175.116.xxx.169)홀시어머니께 결혼하자마자 80씩 드려왔어요
제사,차례 비용 포함인데 제사가져온지 10년.
처음 몇년은 비용 챙겨주시더니 이제 안주시네요ㅋ
저희도 병원 비용 더 들어도 안챙기고 물가상승도 있으니 별 생각없어요.
이 비용때문에 가족계획 세웠고 아이 하나 낳아 기르고 있어요.20. ㅜㅜ
'19.4.4 2:30 PM (183.98.xxx.160) - 삭제된댓글댓글 읽다보니 제가 최고봉이겠네요ㅠㅠ
신혼부터 지금까지 거의 30년째 150만원씩 자동이체 해드리고 있슴다ㅜㅜㅜ
작년부터는 시어머님 병원비까지 작년한해만 오천만원쯤 썼네요
이돈을 남편 버는걸로 감당하냐구요?
아니요
제가 평생 맞벌이고 제 수입이 남편수입의 몇배가 됩니다
그러니 가능한 일이죠ㅜㅜ
친정은 굉장히 부유하셔서 만날때마다 저 불쌍하다고 매번 몇백만원씩 현금주십니다ㅜㅜ
이런 상황인데도 시동생.시누이 아무도 고마워 안해요
돈 많이 버는 큰형수가 죽을때 가지고 갈것도 아니고 시부모인데
좀 써도 된다네요? 미친것들...
진짜 착해빠진 남편땜에 자식땜에 이혼안하고 살고 있지만요....
죄송하지만요
본인 노후 준비안된분들....
자식 결혼 시키지 좀 마세욧!!!
그냥 본인자식 평생 끼고 살았으면 나라에서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욧!!!
저는 노후 끔찍해서
저희부부 노후 완벽히 준비해놨고
두 아이들 공부 다끝냈고 작은 아파트까지 다 사두었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