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모두 빡센 학원 다니는게 무리일까요?
영어도 가기 전에 단어 외우고 리딩하고 쓸거 써서 준비해가야 하고 이게 하루 한시간은 걸려요.
수학은 중간에 레벨업을 해서 쫓아가기 더 힘든데요. 한번 수업에 5시간 정도는 숙제를 해야 하는듯 해요. 보통 다른 친구들은 3시간이면 될거 같은데 우리 아이는 중간에 빈 진도를 메꿔가야 해서요ㅠㅠ
그래서 하루 1시간 영어 2시간 수학을 하고 있는데 좀 지치네요.
영어를 잠시 빼고 원어민 과외나 영도로 스피킹 리딩만 유지할지...수학을 원반으로 레벨다운해서 천천히 갈지 모르겠어요. 원반으로 레벨다운하면 일주일에 한 3시간 정도만 숙제에 투자하면 돼요. 지금은 10시간 ㅠㅠ 아이가 초3이고 영수 모두 아주 잘하지도 아주 빠지지도 않는 중상위 정도고 과고 외고 목표 아니고 분위기 좋은 자사고 갔음 좋겠어요.
1. 할
'19.4.3 7:44 PM (59.27.xxx.105)중학생이겠거니 읽다가 초3에 헐...
어머님 그렇게 달리시면 애 나가떨어져서 드러누워여2. ...
'19.4.3 7:4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도 중학새인 줄...
초3에게 저러는 거 다 헛짓이었음을 곧 깨달을 겁니다3. ///
'19.4.3 7:50 PM (58.234.xxx.57)나도 아들애 숙제에 너무 치인다 싶고
원글님 아이도 또래인가? 싶어 읽다보니
초3이군요
울 아들은 고1 --
초3에 학습량이 엄청 나네요4. ...
'19.4.3 7:54 PM (220.75.xxx.108)그렇게 달리기에는 학년이 좀 어리기는 해요. 게다가 엄마의
야망도 크지 않은데 쓸데없이 빡센가 싶구요.
수학을 좀 천천히 가세요. 초3이면 아직은 영어 잡을 때 같아요.5. ...
'19.4.3 7:58 PM (175.211.xxx.44)저렇게 하다가 한번에 놓아버리는 애들 많이 봤네요.
6. ....
'19.4.3 8:00 PM (175.223.xxx.145)어머 저도 중학생 저희 큰아이또래인줄 알고 저희애 생각하면서 읽었네요. 둘째가 초3인데 저희둘째또래 얘기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건 82가 아니라 1퍼센트 카페에 가도 워워~할 스케줄이에요7. 헐이네요
'19.4.3 8:16 PM (211.244.xxx.184)중딩 정도에는 저렇게 하는데 초3이요?
영어 원어민과 회화하며 잼있게 해도 되고 수학도 기본개념 확실하게 하며 문제풀이해도 됩니다
초3에 수학학원보다 집에서 매일 문제집 풀고 차라리 예체능 시키세요 논술이나 운동이요8. ...
'19.4.3 8:26 PM (218.148.xxx.214)영과고 갈거 아니면 그렇게 할 필요없어요.
9. 근데
'19.4.3 8:41 PM (59.10.xxx.57)여기선 이래도 현실은 ile와 황소 조합 흔하고, 덕스에 황소 이렇게도 많이 다녀요.
10. ...
'19.4.3 9:33 PM (175.223.xxx.75)초3이면 좀 무리같아보여요.
아이가 주1회는 리프레쉬 할수있도록
뭔가 공부이외의 것을 하는게 좋겠어요.
이렇게 해서 정말 잘하는 애는 소수에요.11. ㅇㅇㅇ
'19.4.3 11:20 PM (218.102.xxx.242)원글님. 울아이도 초3인데, 혹시 수학 진도 여쭤봐도 될까요?
울아이는 아직 학원안다니고 집에서 어쩌다 기탄수학풀거나 문제집하는데... 학원다니는 아이들이랑 어느정도 차이나나 알고싶어서요...
제가 너무 안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12. ㅇㅇㅇ
'19.4.3 11:42 PM (114.201.xxx.217)저도 사고력과 연산만 하고 교과선행은 예습 수준으로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이미 초등교과는 다 끝내고 중등선행 들어갔더라고요..
13. ..
'19.4.4 12:25 AM (175.116.xxx.116)헐 초3
미쳤다 진짜
애 괴물되겠네14. 고딩
'19.4.4 12:52 AM (175.208.xxx.230)중딩스케쥴인줄! 그것도 많이하는애.
초3? 진심 깜놀.
아 애가 착한가봐요. 남들이 보기엔 불쌍하고.15. ...
'19.4.4 8:00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공부 좀 시키는 동네 초3이면
학원 갔다와서 숙제 3시간 많이 하는 것도 아니에요.
ile랑 황소 다니며 영재원 다니고 주말에 예체능도 다 해요.
그런 아이들이 영재고 갔다가 서울대 의대 가려고
일반고로 전학 나와서 전교 탑을 유지하죠.
견뎌내는 아이라면 굳이 덜 시킬 필요없고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억지로 시키면 중간에
나가 떨어지니 결국 판단은 엄마 몫이에요.
시켜도 안시켜도 후회는 남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