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8세인데 수영배울수 있을까요?
아님 내년~
오전에 헬쓰장 가서 운동하고 개운하긴 하지만
뭔가 성취감이 없어서요
예전에 2달 다니다 말았는데요
자주 가는 블로거가 수영 열심히 배운거 보니
해보고 싶어서요
1. ..
'19.4.3 4:55 PM (117.111.xxx.251)배우세요 친정엄마는 65살에 배우셨어요
2. ...
'19.4.3 5:03 PM (175.113.xxx.252)당연하죠.. 원글님 수영장 가면 아직 젊은축에 속할걸요.... 수영장에 60대 어르신들 많더라구요...
3. ...
'19.4.3 5:04 PM (14.38.xxx.46)물에 대한 공포만 없으면 배우세요
좋은 운동이예요4. ㄹㄹ
'19.4.3 5:05 PM (59.187.xxx.154)운동은 성취감이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야 재밌게 오래해요. 저는 수영도 좋았고, 클라이밍도 좋았어요.
5. ..
'19.4.3 5:1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수영배우기 딱 좋은 나이~~
6. 배움에나이가
'19.4.3 5:21 PM (59.152.xxx.72)배우세요 ...전 물공포가 있어서 물속에 머릴 못
넣겠어요 ㅠ
이거 극복하신분 있나요? 댓글 좀... ㅠ
죽기 전에 극복하고 싶어요...7. ㅇㅇ
'19.4.3 5:29 PM (59.187.xxx.154)저도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기억 때문에 물 공포 있어요..
근데 선생님이 가르치고, 저는 학생으로 배우러 갔고.. 앞에 남들 다 하고, 다음은 내 차례고..
하게 되던데요.. 첨엔 물안경 끼고도 눈 감고 그랬는데, 코로 숨 계속 내뱉으면서 얼굴 담그면 돼요!!!
아니면 배영 자세를 해보세요. 저는 제가 누워서 물에 뜨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 이건 누구나 되거든요.. 그렇게 물이랑 친해져 보시는 방법도!8. 49세
'19.4.3 5:38 PM (27.176.xxx.67)제가 작년 48세에 6개월 만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자유형 시작해서 접영까지 갔어요.
너무 재밌게 배웠네요^^9. ..
'19.4.3 5:45 PM (39.7.xxx.243)60세 넘은 할머니들 오셔서 처음 배우시는 분들도 있어요. 걱정마시고 배우세요. 단 오전반 할머니들 매너가 없으니 그러가부다 하고 너그런 마음으로 다니세요. 수영 영법 하나씩 완성될 때마다 성취감 큽니다. 재미있어요.^^~

